
안녕하세요. 코나입니다.~오늘은 영국에서 제작된 넷플릭스 드라마 드라큘라를 봤는데 생각보다 재밌게 봐서 여러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BBC에서 방영된 작품을 넷플릭스에 출시했고 기본적으로 3부작이기 때문에 너무 긴 러닝타임을 싫어하는 분들도 4시간이면 끝나니까 주말에 조금씩 나눠보셔도 됩니다.예고편을 먼저 소개해드릴게요.주인공 소개와 줄거리

드라마 초반에 나오는 드라큘라의 모습인데요~1897년 루마니아에 있는 본인의 성에서 변호사를 집으로 초대한 드라큘라는 많이 늙고 드라큘라 특유의 무서운 느낌이 적었지만, 사진처럼 변호사의 피를 마시며 본격적인 인간 사냥이 시작됩니다.

영화 초반에 물린 변호사는 노력 끝에 성을 탈출해 수녀원에 가게 되고, 수녀들에게 본인이 드라큘라 성에 지내면서 겪은 일을 이야기합니다.

아가시 수녀는 드라큘라에 관심을 갖고 드라큘라 백작을 없애기 위해 약점을 끊임없이 연구합니다.

인간들을 계속 사냥하면서 사진처럼 젊음을 되찾은 드라큘라 백작은 최종 목표로 보다 신선한 피와 많은 인간을 사냥하기 위해 영국으로 갈 계획을 세웁니다.


이처럼 머리카락도 숨기지 않고 드라큘라에 물리면서까지 그와 끊임없이 대립하게 됩니다.그래도 선장인 드라큘라를 막기란 쉽지 않고 배 안의 거의 모든 사람들을 사냥하며 피를 마십니다.피는 살아있는 생명이 다드라큘라의 신념이자 사냥을 하면서 흔히 하는 대사입니다.드라큘라에 물리면 시체가 돼 몸이 썩어도 죽지 않고 영원히 고통 속에서 살게 됩니다.그러니까 죽음을 오히려 영광으로 생각하라고 죄의식도 없는 괴물입니다.

영국으로 가는 배 안에서도 드라큘라를 믿는 사람과 살인자가 있다고 믿지 않는 사람이 있지만 드라큘라는 본인의 목표를 이루지 못하고 수녀의 계획으로 바닷속에 갇히게 됩니다.100년이 넘는 시간이 흘러 드라큘라는 영국에 스스로 걸어서 헤엄쳐 도착하는데, 그의 앞에는 박사가 되어 있는 수녀가 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드라큘라 백작은 목표를 달성할까요?아니면 다시 박사가 된 수녀에게 막혀 소멸하게 될까요?
드라큘라를 본 느낌

위에서 언급한 1인 2역을 소화하는 돌리 웰스라는 배우가 처음부터 끝까지 열연한 작품입니다.~사진처럼 현대문명에서 박사가 되어서도 드라큘라의 피를 직접 마시며 그와 맞서게 됩니다. 상당한 연기파 배우라는 느낌이 강해서 몰입하기 쉬웠습니다.

드라큘라 피를 담는 장면

드라큘라 백작으로 출연한 클라에스반의 배우입니다.시간이 지날수록 강해지고 등장만으로도 무서워지는 느낌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쓰면서 찾아봤는데 영국 드라마라서 영국 배우라고 생각했는데 클라에스의 방은 덴마크 배우였어요.그래서 그런지 영국에 가기 위해 어색한 영어와 영어 발음을 듣는 드라마 초반에도 더 사실적이었던 것 같아요. 시즌2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문장을 마무리하면서 다시 생각해보면 남자가 봐도 긴장감이 있고 잔인한 장면도 자주 나와서 최대한 사진은 조절해서 넣었습니다.아주 작은 스포일러가 있었지만 넷플릭스 드라큘라를 시청하는데 오히려 도움이 되는 글이었으면 좋겠습니다.4시간 정도의 시리즈에 질리지 않는 내용과 영상미가 있어 넷플릭스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면서 글을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