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중계(포일리에 맥그리거)방송 시각

복귀전에서 포와리에를 1분 안에 끝내겠다고 한 맥그리거 포와리에의 경기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ufc257 메인 이벤트로 더스틴 포일리에와 맥그리거가 맞붙습니다. 이번 경기가 화제의 이유는 둘 다 라이트급 스페셜리스트로 세계적으로 팬이 많고 실력적으로 훌륭해 이번 매치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포일리에 맥그리거 ufc257 메인 및 서브 이벤트 중계 방송은 위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ufc 팬들은 이미 아시겠지만 두 사람은 지난 6년 전에 한 번 맞붙은 적이 있는데 당시 1라운드에서 맥그리거가 ko승을 거두었습니다. 당시 맥그리거는 최고의 전성기였기 때문에 맥그리거의 승리를 점치는 전문가가 많았는데 역시 1분 46초 만에 KO승을 거뒀고, 이후 조제 알도까지 이겨 페더급 챔피언까지 가게 됩니다.

코너 앤서니 맥그리거 선수

코너 앤서니 맥그리거 선수는 1988년생으로 국적은 아일랜드입니다. 키는 175cm에 70kg이고 리치는 188cm입니다.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종합격투기 전적은 26전 22승 4패로 19ko2 판정으로 이겼습니다. 복싱 전적에서는 1전 1패로 아시다시피 이전에 경기했던 그 스페셜 매치입니다. 현재 ufc 랭킹은 라이트급 4위로 이전에는 챔피언이었고 지금은 챔피언 자리를 탈환하기 위해 포일리에 선수와 맞붙게 됩니다. 그의 별명은 악동이고 사실 악동이라고 하기에는 사건 사고가 많았습니다.

경기 운영 자체도 비신사적인 경기가 많아 쇠창살을 잡는 경우가 많은 선수였고 스파링 영상 조작 논란도 있었습니다. 네이트 디아즈와의 2차전 때 복싱 영상을 올렸는데 맥그리거가 잘한 부분만 좁힌 영상이라 이에 팬들은 실망했습니다. 그리고 그 스페셜 매치! 메이웨더에서도 비슷한 양상으로 뜨개질 영상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경기에 졌을 때 몸집이 작은 모습을 보였는데 경기에는 항상 승리가 아니면 배우는 경기밖에 없다, 즉 승리한 경기는 승리한 경기이고 진 경기도 배울 수 있다는 그의 모토가 있는데 디아스에 패했을 때는 체급차를 강조하고 메이웨더에게 당했을 때는 심판 때문이라고 발언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방어전을 기피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어요. 그래도 이런 모습에도 호쾌한 플레이 스타일 때문에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우선 그의 무기는 강력한 레프트 스트레이트 카운터를 가지고 있어 ufc 중계를 볼 가치가 있는 선수 중 한 명입니다. 엄청난 타격 센스와 타이밍을 가지고 있는 파이터입니다.

더스틴 포일리에 선수

더스틴 포와리에 선수는 1989년생으로 국적은 미국입니다. 33전 26승 6패 1무효의 베테랑 선수입니다. 체격은 맥그리거 선수와 같고 리치는 조금 짧은 편으로 183cm입니다. 현재 ufc 랭킹 2위에 있으며 ufc 2대째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이었습니다. 포일리에 선수도 마그레거와 함께 ufc 중계를 볼만한 선수로 명승부 제조기, 빅매치 제조기로 불립니다. 처음에는 그다지 눈에 띄는 선수는 아니었지만 점차 실력이 늘어난 노력형 선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마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2012년 5월에 코리안 좀비 정찬성 선수와 맞붙었습니다. 포일리에 선수는 라이트급 중에서도 최상위 펀치력을 가지고 있고, 그라운드 스킬도 끈질기고 타격 스킬도 좋아 포일리에 맥그리거 중계를 기대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일명 개싸움하듯 타격을 줄 것 같다고 보는데, 두 선수 모두 타격 스킬이 워낙 좋고 서서 먹는 타격을 좋아해서 서로 때릴 것 같습니다.

이렇게 포일리에 맥그리거 선수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두 선수, 어느 선수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은 경기이자 중계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ufc 중계는 맨 위에서 봐주세요.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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