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의미 #OTT 플랫폼 #글로벌 1위 OTT 사업자 넷플릭스(NFLXUS)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가가 크게 떨어진 미국주식네트플릭스(NFLSUS) 기업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요금 전쟁이다! 금리 인상이다! 인플레이션이다! 실적이다! 등등 정말 여러 악재가 겹쳐서 미국주가 급락하고 있어요. 우리가 믿어 왔던 넷플릭스의 주가가 급락했어요. 그렇다면 지금이 헐값 매수의 기회인지.? 한번 파헤쳐보겠습니다!

OTT의 의미? OTT 플랫폼이란?OTT 서비스란 인터넷을 통해 방송 프로그램, 영화, 교육 등 각종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OTT는 Over-The-Top의 줄임말이고, Over-The-X는 ‘기존 범위를 넘어서’라는 뜻입니다. Top 는 TV 셋톱박스와 같은 단말기를 의미합니다. 하지만 이제 셋톱박스 없이 인터넷을 통해 TV 서비스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인터넷의 스피드가 빨라져, 어디에서라도 다운로드하지 않고 다이렉트로 영상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 기업이란? – 글로벌 1위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기업 – 전 세계 190개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1년 4분기 기준 유료가입자 수 2.2억 명 – 소비자의 콘텐츠 소비방식 변화를 가져와 콘텐츠 산업 성장을 주도하는 기업

▲넷플릭스 하락 이유=1분기 실적보다 1분기 보수적인 가이던스로 주가가 급락 2) 4분기 실적은 양호. 그러나 신규 가입자 수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는 중3학년의 구독료 인상 진행. 가격 경쟁력이 저하된 상황. 1월에 미국과 캐나다의 구독료를 10% 인상한다.

넷플릭스의 주가 하락은 위의 세 가지 이외에도 더 많이 있습니다. 먼저대표적인이유세가지를말씀드렸어요. 넷플릭스는 코로나 19 이후 재택근무, 방콕, K드라마 흥행 등 다양한 이유로 주가가 크게 올랐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신규 구독자 수의 증가가 감소하고 있으며, 다른 경쟁사들이 맹추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넷플릭스 21년 4분기 실적 넷플릭스 매출: 7.71B(약)) EPS: ᅦᅳᆯᆯᆯ

넷플릭스의 매출 부분은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며, EPS(주단순이익)는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고 있습니다. 유료 가입자는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로화 가입자는 21년 4분기에 가입자가 감소하였으나 전체 가입자 수에 비해서는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4분기 유로화 가입자 수는 약 830만명 순증. 전체 유료 가입자 2억2200만 명 중 0.1%에 불과합니다. 넷플릭스 전체 비즈니스 가치사슬에서도 크게 변화하지 않았습니다. 구독료 인상으로 일부 지지층이 이탈할 가능성도 있지만 넥플릭스사가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행할 경우 구독료를 인상해도 구독자 이탈이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넷플릭스 영국 구독료 또 인상!한국도?]

http://im.newspic.kr/I9OWpbO

넷플릭스 재무 데이터

매출 부분은 착실하게 성장한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업이익보다 순이익을 데이터를 봐도 매년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미국 주식은 첫째, 둘째 실적과 성장성을 보고 해당 기업을 평가합니다. 넷플릭스처럼 OTT 사업을 하고 있는 기업들은 지금 당장의 실적보다는 앞으로의 성장성을 더 보고 평가하는 것 같습니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넷플릭스가 올 1분기 신규가입자가 250만명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았습니다. 넷플릭스의 주가가 급락하고 있을 때 OTT 플랫폼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진 것 같습니다.

2021년 11월 디즈니플러스는 국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디즈니 플러스의 장점은 넷플릭스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경쟁력입니다. 국내 OTT 플랫폼 섹터는 경쟁이 심해 당분간 디즈니 플러스도 저렴한 가격으로 국내 구독자를 확보할 계획인 것 같습니다.

넷플릭스 투자 포인트 – 애니메이션, 영화, 시리즈 등 다양한 오리지널 및 로컬 콘텐츠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로 시장 경쟁력 강화 중 – 국가별 가격 인상 전략 고려, 구독료 인상과 2차 판권 판매로 인한 ARPU 상승 집중 – OTT 내 추가 구독료 없는 모바일 게임 산업 확장으로 장기 성장 모멘텀

최근, 넷플릭스는 핀란드의 모바일 게임 회사인 네스트 게임즈 (Next Games)를 (약))에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사업을 위해 인터랙티브 팀을 구성하고 페이스북 게임 사업부를 담당했던 버드 부사장도 영입해 게임 분야를 전반적으로 진두지휘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는 OTT 사업에 구독자를 활용하여 게임 산업의 새로운 먹거리를 모색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과거에는 TV를 보거나 영화를 보기도 했지만 지금은 여가시간=TV 시청이라는 공식은 깨진 것 같습니다.

결론의 후속 주자들이 따라오고 있긴 하지만 아직 시간적 여유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지금까지 넷플릭스도 새로운 음식을 찾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넷플릭스 구독자는 2억 1,000만 명이고 구독당 3.5개의 프로필이 있어 월간 이용하는 구독자는 7억 명이 넘습니다. 충성스러운 구독자를 활용하여 다른 분야에서도 성공할 것으로 믿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여러분 성투하셔서 경제적 자유를 얻으세요!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이웃 추가 및 응원의 댓글을 달아주세요.

[투자에 관한 참고할 만한 글]레이다리오폴리오! 자산배분전략! VOOE TF투자! 미국 S&P500 투자전략! 금 투자! GLDETF 투자! 인플레이션 헤지!미국 채권 투자! TLTE TF 투자! 장기 채권!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