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노래 추천 BES T10 1990년대 힙합 가수

안녕하세요 24살 대학생 건입니다

오늘은 아마 00년대에 TV를 보던 분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그분!!

병역 기피 문제로 화려한 전성기를 놓치고 말았다

MC몽 님의 노래를 추천해드려도 록 하겠습니다.

바로 시작하겠습니다.1. MC몽 – 죽도록 아파(Feat. 멜로우) 제발 지옥 같은 여기서 날 꺼내줘 이개꿈이라면 어서 날 깨워줘 모든 게 다 거짓이라고 해줘서 내게 말해줘 내게 살 수 있게 I found the way to let you leave I never

멜로우라는 가수가 많아서 유명하지는 않지만 정말 이 곡에서는 최고의 존재감을 자아내는 것 같아요.

정말 이 노래와 찹쌀떡 보컬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저의 첫번째 추천곡은 죽도록 아픕니다.2. MC몽-I Love U Oh Thank U (Feat.의 김태우) 그래 결코 너는 나에게 쉽지 않은 사람이야 우리 저 높은 태양처럼 차갑지 않은 사랑이야 수많은 별도 우리를 축복해 줄 것 같은 밤이야 이제 와서 내가 너로 인해 변할 수 있는 기회야 너로 인해 사랑을 알고 사랑을 믿어 너로 인해 나는 널 믿어

너보다 좋은 건 이 세상에 없는 걸 네 사랑 그보다 더 큰 선물은 없고 항상 곁에 있어준 그 하나면 충분해 I want you so~I love you so~Thank you~MC몽-I Love U Oh Thank U 중국 김태우 곡입니다

2005년에 발매된 곡인데 지금 들어도 하나도 옛날 노래 같다는 생각이 안 들어요.저의 노래방 애창곡 중 하나입니다. (웃음)

저의 두 번째 추천곡은 I Love U Oh Thank U입니다. 3. MC몽-So Fresh (Feat.의 김태우) 세상에 외치고 사랑한다고 말해줘 숨겨온 너의 슬픈 마음 놀라 하늘 멀리 날고 발견되지 않게 더 크게 사랑하는 나에게 말해줘 Any time I ther’s me ne ter’n

tvN의 드라마였던 위대한 갯주비에 삽입되었던 OST였다고 합니다.

아마 드라마보다 노래가 더 유명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은 곡입니다

저의 세 번째 추천곡 So Fresh였습니다4. 케이윌의 – 러브 119 (Feat. MC몽) I can’t never let you go That you got to know 지쳐 쓰러질 때까지 사랑을 원해 이젠 제발 나를 사랑해 주오하나만의 Girl friend let’s

너를 사랑해 세월이 흘러도 너를 사랑해 세상이 변한 이 밖의 누구라도 너를 대신할 수 없어 너도 알잖아 사랑은 하루도 쉬지 않고 너 없이 나 한순간도 사지 못하고 애니가 있으면 나는 숨을 쉬며 영원히 언제까지나 사랑해 케이윌의-러브119 중국의 많은 분들에게 케이윌의 많은 실력파 가수의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된 곡입니다

사람들이 MC몽의 노래에 케이윌이 피처링한 것으로 알만큼 MC몽의 존재감 또한 엄청나게 되어 있는 곡입니다.

나의 네번째 좋은 노래는 사랑 119였습니다.5.MC몽-너에게 쓰는 편지(Feat. 린)문득 너를 처음 만난 날 기억하고( 힘들었던 내 인생이)지친 내 어깨를 자네한테 부탁할 수 있도록(이제 행복을 느끼고)조금이라도 너 뒤에 쉴 곳을 정 해즌 너를 처음부터 사랑한 거야.(나도 너 없이는 살아간다)If you go if you leave군에 닮아 가고 나를 닮는 우리는 사랑하고 If you go if you leave, 잠시 너를 떠난 나를 잡아 준 너에게 더 감사하고 MC몽-너에게 쓰는 편지 중 2004년 린과 MC몽이 함께 부른 곡이에요.

당시 표절 논란이 있었던 곡이지만 지금 들어도 린과의 조합이 정말 엄청나네요.ㅋㅋ

저의 다섯번째의 추천곡 너에게 쓰는 편지였습니다.6.MC몽-자신을 그립게 생각해냈어(Feat. 진실)Hurt me hate me so did you miss me바람이 부는 아침처럼, 오늘이 익숙해지고 슬픔이 익숙한 love me want me but did you diss me눈물이 젖어 슬픔이 익숙한 MC몽, 내가 그리웠다 중국의 병역 기피 논란 이후 5년 만의 컴백 곡인 내가 그립 니이프니다.

정말 이 앨범은 어느 것 하나 좋지 않은 노래 없이 객원 가수들도 어쩜 저렇게 잘 기용했느냐는 만큼 완성도가 높은 앨범과 개인적으로 생각이 듭니다.

MC몽의 노래를 들으면서 혹은 MC몽의 예능을 보며 세월을 보낸 대다수 국민이 MC몽을 바라보는 시선이 애증의 시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의 여섯번째의 추천 곡은 제가 그립 니이프니다.7.MC몽-마음 단단히고 싶어 먹고(Feat. 에일리) 울지 말고 웃지 않고 당신은 이미 자격 박탈 내 꿈도 미래도 모두가 다 박살 나나에 주문을 걸고 또 물오살 아야만 하고 마음 단단히 먹고

아련한 어린 날의 기억처럼 아련하게 전부 삭제되어, 내일이 오게 시간에 파묻히고 다 잊게 된다 MC몽-마음 단단히고 싶어 먹고 중국 에일리와 MC몽의 마음 단단히고 싶 먹습니다.

정말로 가사도 그렇고 시원한 가창력도 힘든 마음을 달래 주니까 정말 좋은 곡이라고 생각됩니다.

‘노력하고 웃고 있는 것도 싫증나는 지금은 낯선 사람과 다시 내왕이 두는 더러운 놈이 이미 제가 많이 오늘도 호흡을 하고 있어 그대로’

저의 일곱번째의 추천 곡 마음 단단히고 싶어 먹었거든요.

8.MC몽-아이스크림 동서남북 어디에도 내 멍청하진 않더라도 너 하나만 사랑한다고 쉽게 녹아 버린 너의 마음의 상처 받은 MC몽 사랑은 아 아 아이스크림 I will love think about you 달콤했던 우리의 사랑 I will love you think about you 잊지 말고 forever be with youMC몽-아이스크림 중 인디언, 서커스, 아이스크림, 이 세 곡은 MC몽의 즐거운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세곡 다 추천하지만 10곡의 한정된 숫자의 추천인 만큼 이 곡에서 언급하고 갑니다!!!)

정말 초등학교 때 소풍 같은 학교 행사를 가면 버스 기사분이 항상 다비치나 엠씨몽 노래를 틀어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저의 여덟 번째 추천곡은 아이스크림입니다9. MC몽 – 죽도록 사랑해 (Feat. 박정현) 내 심장에 불을 질러주고 뜨거운 불에 또 바람을 불어주고 수백번 고백해 나의 위대한 사랑이여 Let’s keep it hot i gotta keep it hot

널 볼수록 행복하게 웃어줘서 Make me smile baby Don’t let me cry 사랑에 빠진 내 눈을 부눈이가 우는 가슴이 말을 하잖아 널 보며 웃고 있는 MC몽 – 죽을만큼 사랑해서 중국 왠지 모르게 이 영상을 볼때마다 울컥해질 것 같아요

노래와 함께 영상이 뭔가 옛날 느낌이 더 나게 편집을 해서 그런지… 특히 인트로 부분을 볼 때마다 괜히 울컥하더라고요

맑은 박정현 씨의 목소리도 그 감정을 더 깊게 해주는 것 같아요.

저의 아홉 번째 추천곡은 ‘죽도록 사랑해’였습니다.10. MC몽 –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 (Feat. 허각) 사랑 없는 인적 없는 외톨이 외톨이 외톨이 외톨이 외톨이 외톨이 바람에 부딪쳐 너의 이름까지 지운 나는 사랑한다는 말에 가슴 가득히 쏟는다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 너와 나는

▲’트러블 스캔들’ 떠나가고 있는 팬들=요즘 유행이 무엇인지=’잃어버린 트렌드의 아들과 함께 숨어 버린 어머니’, ‘그분에게는 간절한 기도만이 평화를 몰래 듣지 마세요. 제 노래 몰래 울지 마세요. 양 볼에 꼬마 점쟁이야, 이게 바로 불효 중의 불효자야, MC몽-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 중의 허각과 MC몽의 내 인생에 가장 행복한 시간이에요.

제가 MISS ME OR DISS ME 앨범 중에 제일 좋아하는 곡이지만 생각해보면

병역기피 논란이 있었고, 그 해당기간 동안 자숙했기에 이 곡도 탄생했다고 생각하니 정말 인생이란 게 어떻게 흘러갈지 모른다는 말이 실감나네요.

제 마지막 추천곡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어요오늘은 MC몽 형 노래 추천했어요. 사실 많은 분들이 싫어할 것 같은 이미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과거에 많은 분들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 만큼 그에 대한 배신감이 더 크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저는 MC몽님의 노래를 들으면서 성장했고 또 MC몽님이 출연하신 1박 2일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보면서 자랐기 때문에 MC몽이라는 이름에 기대감과 설렘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번에는 좋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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