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Spot #GoogleBlog|승인방법 리뷰를 공유해보세요 – ♬[Lifelog/Blog] 구글Blog 어드센스 승인 완료♥ #

추석 연휴가 한창이던 9월 13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반가운 문자 한 통을 받았다.

바로 어드센스(AdSense) 승인 완료 알림 메일 ♥

구글 블로그를 만들어 놓은 것은 1월경 나 자신을 위해 한 단계 올라가고 싶은 욕심이 생겨 갑자기 하루아침에 만들어 놓고 HTML이 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이것저것 만지며 (어드센스 심사용) 글만 몇 개 써놓고 현세가 너무 바빠 한동안 잊고 있었다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블록 운영’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구글 블로그·티스토리·네이버 블로그 3곳을 후보지로 두고 고민하게 되는데, 가장 쉽고 접근성이 좋은 곳은 아무래도 네이버 블로그.만들기 쉽고 메뉴·템플릿 수정도 버튼을 몇 개 누르면 쉽게 할 수 있어 ‘누구나’ 글만 쓰면 블로그 운영을 할 수 있는 환경이다.

하지만 지금의 네이버 블로그를 살펴보면 개설된 블로그 수만 해도 엄청난 데다, ‘파워 블로그’, ‘파워 블로거’라는 개념 자체가 말 그대로 이름만 남아있는 현실이 돼버린 상황이라 어쩌면 그 안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자리를 잡기가 더 어려울 수 있다.

무엇보다 아드보스트로 얻을 수 있는 수익률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실제 금액을 공개하면 정책 위반이라고 하니 기가 막힌 내가 참겠다.그래서 정말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하는 블로거들은 하나 둘 떨어져 있는 블로거들은 나처럼 순수한 자랑(=프라이드) 하나로 버티거나 제품 협찬을 통해 정해진 원고를 올려 대가를 치르는 협찬 블로거들만 남아있는 상태.☆

그렇다고 협찬 환경이 외국처럼 인정이 넘치는 것도 아니어서 요즘은 페이백(=자기 돈 내고 먼저 사서 리뷰 쓰고 포인트로 금액을 환불해주는) 리뷰도 엄청 많아.

게다가 최근에는 네이버 패션 뷰티판에 들어가면 특정 브랜드/특정 제품이 출시되는 시기에 맞춰 협찬받은 블로그 광고 콘텐츠를 첫 화면에 올렸고, 또 그날 새롭게 표시되는 이웃들의 리뷰 역시 모두 그 제품과 관련된 리뷰 중심으로 ‘보는 재미’가 떨어진 것도 사실이다.

아무튼 보는 사람이든 쓰는 사람이든 재밌어야 되는데… 재미없는 이게 제일 큰 문제.

어쨌든-네이버 운영 방식에 따른 아쉬움은 쿨하게 접어두고 스스로 돌이켜보면 “글로벌 코닥이 되겠습니다!”라고 입으로는 늘 말해왔지만 정작 구글 검색 결과에 반영되는 구글 블로그 스팟(blog spot) 하나도 없다는 게 내심 걸렸다.

외국에서도 명함을 주니까 구글 블로그가 없냐고 직접 물어서 자꾸 당황한다.☆

구글 블로그는 만들고 꾸미는 게 너무 어려워서 꾸미고 포기하는 사람이 많다고 들었는데 사실 제대로 할 수 있을지는 일단 만들고 고민해야 할 문제 아니었나.

그런데…구글 블로그는 위의 이미지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템플릿 디자인의 데스크톱 몇 개를 던져주는 것 말고는 정말 아무것도 없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글을 쓰는 공간도 그저 하얀 네모로 보인다.

너무 없어서 만든 처음에는 텅 빈 공간이 급속히 싫어질 정도로…

메뉴 카테고리도 HTML로 만들어야 하고 만들자마자 보이는[자료실, 태그, 신고하기]항목 중 하나라도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있으면 모두 수정해야 하는 구조다.

하지만 나는 누구인가?

뭐든 하기로 마음먹으면 잘하든 못하든 어쨌든 해버리는 사람이 아닌가.필사적으로 저 방법을 다 써봐도 정말 안 될 때는 그제서야 ‘노력할 만큼 했으니까 됐어’라고 단호히 포기해야 해.

이제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앞으로 인터넷에 떠도는 어드센스 카더러 정보의 진위에 대해 나의 경험담을 토대로 정리해 본다.

유튜브 계정의 애드센스와 구글 블로그 계정은 서로 다를 필요가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구글 아이디는 처음부터 통합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설정돼 있기 때문에 하나의 구글 계정으로 유튜브 운영과 블로그 스팟 운영을 모두 할 수 있다.

무슨 뜻이냐면 저는 [email protected] 계정으로 유튜브 채널을 하나 소유하고 있고 당시 영상 콘텐츠를 통해 애드센스 승인을 받았기 때문에 유튜브 측은 이미 애드센스 계정이 있는 상태다.

이 상태에서 저는 아무것도 찾지 않고 단순히 ‘해 본 거니까’ 그냥 이 아이디로 블로그를 새로 하나 팔자!라고 생각한 거고.

▶그런데 하다 보니 기존 애드센스 계정과 연동된다.어드센스 승인 메일을 받고 들어가 보니 url 사이트 쪽에 새로 만든 블로그 주소가 「운영중」이라고 표시.

오히려 유튜브 계정도 없고 기존에 블로그 만들어 놓은 것도 없는 사람은 이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어쩌면 이게 더 쉬울지도 몰라)

애드센스 승인은 최소 작성해 놓은 글이 5개 이상 있어야 한다.

맞다 맞는 말

혹자는 블로그에 글이 2개밖에 없는데 승인을 받았다는 분도 계시는데 그 분은 처음부터 영어로 콘텐츠를 썼기 때문에 영어가 아닌 제2국어(=한국어를 비롯한 타국어)로 글을 쓰면 제대로 된 글이 최소 5개 이상은 돼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제대로 된 글’이란 –

① 사진보다 단어 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비율이어야 하고, ②뉴스 기사나 사건 사고를 그대로 복사해 올린 글이 아니라 ③의미 없는 단어만 500단어 이상 나열해서는 안 된다는 점.

예전에는 의미 없는 단어 나열도 단어 수로 집계돼 애드센스 승인을 받았다고 하는데 얼마 전부터 구글이 한글↔영어번역 알고리즘 체계를 베타 테스트 오픈한 상태라 앞뒤 문맥에 맞지 않거나 의미 없는 단어를 나열하면 걸러지는 느낌이랄까.

오픈 초기부터 불량 게시글에 찍히기 싫으면 정석대로 하는 게 가장 좋다.

어차피 애드센스 승인은 ‘유입률’로 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본인이 쓰고 싶은 글을 쓰면 OK!

애드센스 승인이 되면 그때부터 삽입광고가 자동으로 뜨나요?

아니야 안 나와.

기본적으로 구글 블로그는 레이아웃과 카테고리라는 개념 대신 ‘가젯’이라는 개념을 사용하지만, 1차에는 본인 블로그 대문 화면에 표시되는 어드센스 가젯을 추가해야 하고, 2차에는 [레이아웃→페이지 본문→블로그 게시물 가젯 ‘수정’] 과정을 통해 게시물 사이에 광고 게재를 활성화시켜야 하며, 3차에는 어드센스 사이트에 접속해 자동광고 설정 및 콘텐츠 내 자동삽입광고 HTML 코드를 글 속에 넣어야 한다.

말로 설명하면 굉장히 복잡해보이는데 본인이 직접 블로그를 만들어서 이것저것 만져보고 수정해서 ‘이게 맞나?’ 그거 맞나?아닌가?라고 고민했다면 무슨 말인지 모를 것 같다.

1차 본인 블로그 대문 화면에 노출되는 어드센스 가젯은 블로그 디자인에 맞춰 사이즈도 잘 골라야 한다.

예를 들어 글쓰기 바닥 화면이 중앙에 있고 프로필이 왼쪽 사이드바를 차지하고 있다면 광고에 들어갈 자리가 여기밖에 없다.

오른쪽에 보라색 네모로 표시한 부분.

그런데 만약 크기 지정을 하지 않고 단지 정사각형 모양이나 가로형 배너 광고를 선택하면 들어갈 장소 자체가 없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화면에 노출되지 않을 수 있다는 의미다.

다시 말해 광고라는 놈에게 ‘제자리’도 마련하지 않고 “빨리 가서 자리에 앉을 수 없어?”라고 말하는 것과 비슷한 상황인 것이다.

자동 삽입 광고 코드를 변환해야 한다고 하던데요?

도어 화면에 노출되는 광고 외에 내가 사용하는 포스팅에도 광고가 보이도록 하려면 앞서 언급한 콘텐츠 내 자동 삽입 광고에 들어가 HTML 코드를 가져와야 한다.

해당 메뉴를 들어가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왼쪽은 미리보기 화면.오른쪽에서 설정한 항목이 실제로 문장 안에 어떻게 구현되는지 보여주는 화면인데 어차피 ‘Google 최적화 스타일’이라는 메뉴가 따로 있으니 나처럼 귀찮은 사람은 최적화 스타일을 누르고 [저장 및 코드 생성]을 눌러 HTML 코드를 획득하면 된다★

HTML 코드를 따로 변환할 필요 없이 기존에 작성해 놓은 글로 수정할 항목에 들어가 HTML 변환 후 삽입하기 때문에 그대로 거기에 적용이 모두 끝났다.(코드 변환 필요♡)

언뜻 보면 6개까지 광고 삽입이 가능하다지만 워낙 광고가 많으면 가독성도 떨어지고 글을 읽을 때 광고창 때문에 사진이나 글의 로드 속도도 느려지니 한두 개 정도가 가장 적당한 것 같다.

▶그런데 이 부분도 애드센스 자동광고 설정을 해놓으면 같은 글을 클릭해도 적당한 위치에 마음대로 광고를 넣어줄 것 같다.

저는 분명히 코드 2개밖에 안 넣었는데 본문의 마지막 댓글란 위에도 나갔다가 사라졌고 글과 글 사이에도 배너 광고가 있었는데 없거나 하는 걸 보면 제가 원하는 위치에 1개 정도 넣고 나머지는 제가 구현되도록 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문장 길이가 길어지자 자동으로 4개까지 노출됐다.

어드센스의 승인을 빨리 받아서 제대로 하고 싶은데 영어로 써야 하나요?

현재 제가 만든 구글 블로그에 들어가 보면 이곳 네이버에 한글로 써서 올린 ‘프레시 슈가스트로베리 익스포리에이팅 페이스워시’ 제품의 영어 리뷰와 구글 블로그에 업로드하려고 따로 준비해둔 ‘후다뷰티 데미매트 리퀴드 립스틱’의 발색샷 소개글, 2개가 영어로 올라와 있다.

후레쉬 리뷰글 이전까지는 한글로 작성한 글로, 후레쉬 리뷰글을 쓰자마자 4시간 만에 어드센스 승인 메일이 온 걸 보면 확실히 영어로 쓴 글이 승인기간 단축에 효과적인 것 같은 느낌이…☆ 그런데 이건 진짜 케이스 바이 케이스/사람 바이인이다.

구글 블로그 개설을 준비하고 진행하면서 외국에 있는 사람들과 DM으로 이것저것 듣고 공부하며 진행했는데 태국에 거주하고 있는 태국 뷰티 블로거는 처음부터 끝까지 100% 순수 태국어로 글을 올렸다고 했고 러시아에 살고 있는 뷰티 블로거는 러시아어 70%, 나머지 30% 정도만 영어로 글을 작성한다고 했으니까-.

자국어로 작성하든 영어로 작성하든 콘텐츠 품질이 승인 여부에 크게 영향을 주는 것은 맞는 것 같다.

내 경우 기존에 써놓은 글이 심사기준에 적합한 상태든 못하든 결심했기 때문에 ‘영어든 한번 써보자’고 생각해서 쓴 글이 어드센스 승인을 마침표를 찍은 결과가 됐을 뿐.

하긴 읽어보면 문법·어순을 다 무시하고 쓴 글이라 영어 잘하는 분들이 보면 눈살을 찌푸리는 글인데 제가 다른 블로그에 여기저기 들어가보니 단어 철자 오타가 돼서 틀린 건 댓글로 고쳐도 영어를 잘못 썼다고 발뺌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뭐, 의미만 잘 통하지 않더라도, 잘 찍은 사진만 있다면, 보기에는 그다지 무리가 없을테니까요)

저는 원래 이런 분들은 되게 단순하고 무지한 분★

외국에 가서도 말이 막히면 한국어로 들이대는 억지 스타일이어서 언어 장벽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다.

가끔 국어도 잊어버려서 애매하지만 영어 is 뭐든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애드센스가 승인된 후 시점에서 쓴 글만 광고가 나오나요?

이 부분에 관해서도 블로거 분들의 올바른 vs 다르다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우선 제 경험에 비유해보면 다르다.

기본적으로 저는 굉장히 억울하게 생각한 것이 아무리 심사용 글이라고 해도 글을 쓰는데 걸리는 시간이었고 진심과 노력이 어느 정도 있었을 텐데…

애드센스 승인이 나기 전에 쓴 글은 광고 노출이 안 되면 나름 아까운 것 아닌가.

그런데 막상 승인이 떨어져 자동광고 설정을 정상적으로 마치자 예전에 썼던 글도 정상적으로 포스팅 안에 광고가 노출됐다.

작성일은 1월, 심지어 저 글은 한글로 작성한 글이었는데.

그래서 기존에 썼던 글을 모두 삭제하고 날려버릴 필요는 없고 어느 정도 콘텐츠가 쌓이면 그때 가서 한 번은 필요한 글과 필요 없는 글을 정리하는 게 좋을 것 같다.

현재 나의 구글 블로그 모습은 이렇다.

지금까지는 특별히 마음에 드는 템플릿 디자인이 없어 기본 디자인만 깔아놨지만 초반에 정말 사실적인 텅 빈 공간만 덩그러니 있었던 것에 비하면 기본적인 골격은 마련된 셈이다.

정말 막막하더라고요.

HTML은 그저 이름만 알고 있는 상태였지만 그래도 나름 인스타그램 채널 위젯도 크기에 맞춰 붙여놓고 기본 카테고리도 만들어 놓고 구색은 갖춰져 있어 웬만한 일이 아니었다.

참고로 [태그]는 숨겨두는 것을 추천한다.

구글에서 말하는 태그는 말 그대로 ‘딱지’ 기능이기 때문에 네이버 블로그처럼 검색 유입이 잘 되도록 10개~30개씩 태그를 붙여버리면 본인이 글 하나를 쓸 때마다 추가한 태그가 계속 넓게 늘어나 관리하기도 어렵다.

쉽게 말해 “Swatches” 카테고리에 들어가는 문장이라면 태그는 Swatches뿐.그래야 카테고리 메뉴를 클릭했을 때 해당 글이 예쁘게 보이게 된다.

유입을 늘리기 위해 BeautyHaul, Swatches, HudaBeauty 태그를 모두 사용하면 뷰티하울 카테고리를 클릭해도 저 문장이 나오고 스와치 발색 카테고리를 클릭해도 같은 문장이 다시 나온다는 의미다.

구글 블로그에서는 태그와 검색어의 연관성이 별로 없다.

말 그대로 태그(=딱지)는 글을 분류해 분리수거하는 기능일 뿐이다.

Hello everyone, hope you are all having an absolutely joyful week. Today I’m going to share with you my favorite lip products’ Demi-matt… blingblinggoldorange.blogspot.com 아직 글이 별로 없어서 보는 재미·읽는 재미가 없지만 시간이 된다면 좀 더 전문성을 갖춘 콘텐츠를 하나둘 늘려볼 생각이다.

먼 미래를 위해서라면 당연히 영어로 쓴 글이 많아야 하지만 중요한 것은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그것을 하나씩 실천해 나간다는 데 있기 때문에 아마 한글 콘텐츠도 앞으로 쓰게 될 것 같다.

인스타그램도 동영상 콘텐츠 비율을 늘리는 쪽으로 조금씩 업그레이드 시켜가는 가운데 IG TV도 어쨌든 시작됐고 구글 블로그 어드센스도 승인됐으니 이제는 ‘나’를 위한 노력만 남은 셈이다.

그저께였을까, 갑자기 문득 생각나서 들어온 내 구글 블로그. 2019년 하반기부터 네이버 뷰스타로 다시 선정된 관계로 뷰티 관련 포스팅을 전보다 좀 더 열심히 집중해서 썼는데 내가 너무 그쪽만 신경 써서 그런가?…blingblinggoldorange.blogspot.com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는 것은 정말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 일임은 분명하지만 성취의 보람과 기쁨은 분명 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지금부터라도 본인이 꼭 해보고 싶었던 게 있다면 고민은 줄이고 무조건 행동부터 해보세요.뭐든 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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