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이수역에 가서 알라딘 중고서점을 찾았어요.전에 갔을 때는 보지 못했지만 책에 관심을 가져서 그런지 눈에 띄게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알라딘 중고서점 이수역점 이전에는 확실히 보이지 않았는데…
예전에는 동네마다 크고 작은 서점과 헌책방이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사라지고 대형 서점만 남게 된 것 같습니다. 대형 헌책방 중고서점은 거의 처음 방문하는 것 같아요.
안으로 들어갔는데 상당수 도서들이 깔끔하게 진열되어 있었네요, 가게 끝 테이블에 앉아서 독서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셨어요.
제가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무장점원이 근무하고 있었네요 사진촬영은 환영합니다.애완동물은 책을 읽는 친구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서점에 가게 되면 사야 할 책만 정하고 검색대에서 진열 장소를 검색한 뒤 한 권 골라 한참을 두리번거리곤 했습니다.이번에는 읽지 못했지만 이웃들을 통해 알게 된 기쁜 책 제목이 눈에 띄어서 한번씩 꺼내다녔습니다.
강원국의 결국은요. 김미경의 40수업 악인론 아웃풋 법칙
냉정과 열정 사이의 오만과 편견 등의 영화에서 본 원작 소설도 기뻤습니다.
어렸을때 꽤 흥미롭게 읽었던 나무들은 여러가지 카테고리에 진열되어 있었지요.
한편 전시된 이니셜D열혈강호은혼만화는 항상 설레게 해주네요…잠시 한바퀴 돌고 나서 이웃들의 후기를 통해 읽거나 읽고 싶었던 책들을 검색해봤습니다.
한편 전시된 이니셜D열혈강호은혼만화는 항상 설레게 해주네요…잠시 한바퀴 돌고 나서 이웃들의 후기를 통해 읽거나 읽고 싶었던 책들을 검색해봤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바로 검색이 되네요. 사진을 촬영했는데, 이 사실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알라딘 중고서점 모바일 검색 off. 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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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해당 지점을 선택하시고도서를 검색하니 역시 정확하게 나오네요. 이 날은 투에고 둔해진다는 것, 헤르만 헤세 싯다르타 2권 정도 검색해봤네요.도서를 검색하니 역시 정확하게 나오네요. 이 날은 투에고 둔해진다는 것, 헤르만 헤세 싯다르타 2권 정도 검색해봤네요.깔끔하게 전시되어 있어서 재고만 확인했습니다. 정가는 16,800인데 판매가격은 11,800이네요.중고서적이나 헌책은 어렸을 때 구입해서 빌리거나 새책을 구입했을 뿐인데 오랜만이라 금액이 적당한지 몰랐어요. 2권 정도 구입할까 잠시 고민하다가 올해 읽어야 할 책이 남아있어서 우선 재고만 확인했어요.F78 고객님께서 방금 보신 책, C46 알라딘 MD가 추천한 책, A26 출판 1년 신간 등 흥미로운 카테고리가 있었네요.F78 고객님께서 방금 보신 책, C46 알라딘 MD가 추천한 책, A26 출판 1년 신간 등 흥미로운 카테고리가 있었네요.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아무 정보도 없이 읽을 수 있는 프랑스 소설이 있을까 싶어 구경하기에 적당한 두께의 소설 두 권이 눈에 띄었습니다. 블라디보스토크 서커스 6,800 엘 7,200그래도 서점에 왔는데 한두 권은 사야 하나 하는 마음에 끝까지 두 권을 장바구니에 넣어뒀는데 결국 구입은 다음으로 미루게 됐습니다.한달정도 남은 올해 읽으려고 했던 책들을 다 읽게 되면 여기 가서 한묶음 구매하도록 할께요…이곳 알라딘의 중고 서점 이수역점에서 조금 놀란 것은 중고 앨범 CD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종종 이곳에 들러 사정이 있는 많은 책들과 친분을 쌓고 싶네요.모든 순간순간이 모여 지금의 삶을 이룬 The Moment행복한 밤 되세요.https://www.youtube.com/watch?v=CK_EiJvMB0Y&pp=ygUg7J207IiY7JetIOyVjOudvOuUmCDspJHqs6DshJzsoJA%3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