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펜션#타케베 펜션#울진 단독 펜션#타케베 단독 펜션#울진해 전 펜션#울진 오션뷰 펜션#경북 단독 펜션#경북 울진 집#울진도 레네 펜션 가장 친한 친구 어머니의 고향인 울진은 이번이 2번째 방문이다 친구의 시골 집이 있을 때 한번 방문 이후 이번이 2번째야 친구는 가족과 몇 차례도 레네 펜션에 왔다고 한다 그때마다 내가 생각 나서 꼭 같이 오고 싶었다며 이제 와서 함께 오게 돼서 너무 기쁘면 ww펜션에 들어 외모만 봐도 왜 감쌀 수 있었다~이미 입소문을 타고 있는 펜션라 주말에는 예약을 하는 것이 힘들고, 그것도 왜 감쌀 수 있었다~시골 집을 리모델링한 펜션이야,겉보기에는 깨끗한 시골 집이지만 내부는 완전히 반전 팔색조 펜션이라 잘 찾아오라고~내부가 너무 너무 깨끗하고 시골 집을 리모델링한 펜션인가 싶게 내부는 정말 이쁘다~이 펜션은 보면서 친구의 시골 집을 남기고 있으면 이곳처럼 별장 겸 펜션에서 잘했다는 생각이 나의 느낌 ww노인들이 정한 것이라서 친구들도 무척 아쉬워했다~최근 시골의 바캉스가 유행하고 있대~바다의 바로 앞의 시골 집이라면 무엇을 하더라도, 추억과 도움이 되니까~이 펜션의 장점 중 최고는 자면서 파도 소리를 들으면서 잠들고 바다를 보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바로 앞의 바다의 뷰에서는 아닌가 싶다~뭐도 안 해도 창문 앞의 바다만 보고희미해도 좋아~
진짜 눈앞이 바다~~~다~
보기엔 세련된 시골집 느낌이랄까 감성이 좋네~
남은방이 바깥채였어~ 바깥채는 독채라서 더 프리빗하네~ 더 좋아^^
남은방이 바깥채였어~ 바깥채는 독채라서 더 프리빗하네~ 더 좋아^^
입구부터 깔끔함과 사랑스러운 섬세함이 시작된다~
파도소리가 귀를 달래준다~
여기저기 사랑스럽고 섬세함이 느껴져~
침구가 완전 뽀송뽀송해서 바닥에 개미가 미끄러울 것 같은 깔끔함에 기분도 상쾌해요~
방문을 열면 들리는 실제 파도소리입니다^^
자개장식장은 완전 감성자체로 먼지하나없이 깨끗하구요~
의자도 가져왔나봐요~부르몽존도 있어요~벌레를 정말 싫어하는 친구를 위해서 요기는 통과했어요~이 포즈를 취해보고 싶다는 초등학교 때부터의 친구드립커피도 준비되어 있습니다~친절하고 소위 방울인 우리에게 맛있는 커피를 끓여준 주전자도 예쁘네요~저녁 식사에 쓰려고 가져온 칭칭 테라타워가 부피가 크다고 야단맞았다화장실도 빛났어요~ 당연히 수건도 찰랑찰랑했고~도착하자마자 간식으로 천연회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너무 쫄깃하고 정말 맛있었는데 기억이 안나요.저녁식사 전 간식으로 이외에도 많이 먹었어요^^초판 살치를 살 때는 배고파서 사진을 찍지 못한 배가 불러서 안주로 굽기 시작한 차돌박이 냉삼 등등양파랑 마늘도라지까지는 구워먹으면 맛있는걸로 아는데 감자랑 고추가 이런 별미일줄이야~ 정말 맛있어~ 새감자가 집에 많아서 내가 가져가면 인기폭발!!!!무거운거 챙겨왔다고 혼난 친구들은 테라타워의 빅한 재미를 우리에게 줬다 또 여유롭게 가고 싶은 바다 앞 파도소리를 들으며 잠자는 감성 가득한 펜션이다~ 호캉스도 좋아하는 나지만 이렇게 조용하고 편하게 쉴 수 있는 감성도 너무 좋았어~ 울진 쁘띠관광편은 2부로 올리기로 해요~울진 밤바다 파도소리 들어보세요^^드레네 경상북도 울진군 죽변면 울진북로 1144 예약0507-1465-3425입실 15:00 퇴실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