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가족여행(콜로세움&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 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로 132-22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 예약

경주 힐튼호텔에서 1시간 정도 쉬고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에 벌떡 일어나 다음 코스로 부모님과 이동했다. 비도 한참 내려서 숙소에서 멀리 가지 않고 근처에 있는 콜로세움에 갔다. 어두워지고 있지만 역시 예쁘다. 사진을 몇 장 찍고 아버지를 위한 장소인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으로 이동했다.

혹시 모르니까 우산을 넉넉히 챙겨갔더니 유용하게 잘 썼어.

보문단지 옆에 위치한 콜로세움과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의 젊은 시절부터 아버지는 자동차를 몰았고 얼마 전 운전면허증을 반납하고 지금은 운전을 하지 않고 있다. 얼마나 운전하고 싶으신가요? 예상대로 아버지뿐만 아니라 어머니도 무척 좋아하셨다. 추억이 담긴 전시차를 보면서 대화가 너무 많아졌다. 클래식카가 이렇게 예뻤다니… 여기서 사진 많이 찍었다.

보문단지 옆에 위치한 콜로세움과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의 젊은 시절부터 아버지는 자동차를 몰았고 얼마 전 운전면허증을 반납하고 지금은 운전을 하지 않고 있다. 얼마나 운전하고 싶으신가요? 예상대로 아버지뿐만 아니라 어머니도 무척 좋아하셨다. 추억이 담긴 전시차를 보면서 대화가 너무 많아졌다. 클래식카가 이렇게 예뻤다니… 여기서 사진 많이 찍었다.

보문단지 옆에 위치한 콜로세움과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의 젊은 시절부터 아버지는 자동차를 몰았고 얼마 전 운전면허증을 반납하고 지금은 운전을 하지 않고 있다. 얼마나 운전하고 싶으신가요? 예상대로 아버지뿐만 아니라 어머니도 무척 좋아하셨다. 추억이 담긴 전시차를 보면서 대화가 너무 많아졌다. 클래식카가 이렇게 예뻤다니… 여기서 사진 많이 찍었다.

보문단지 옆에 위치한 콜로세움과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의 젊은 시절부터 아버지는 자동차를 몰았고 얼마 전 운전면허증을 반납하고 지금은 운전을 하지 않고 있다. 얼마나 운전하고 싶으신가요? 예상대로 아버지뿐만 아니라 어머니도 무척 좋아하셨다. 추억이 담긴 전시차를 보면서 대화가 너무 많아졌다. 클래식카가 이렇게 예뻤다니… 여기서 사진 많이 찍었다.

관찰력 있는 엄마는 얘네들이 몸에 비해서 다리 둘레가 작대요. 진짜 그러네. 2017년 개관한 세계자동차박물관은 3층으로 돼 있는데, 첫 자동차부터 빈티지카, 대통령 의전차, 스포츠카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 자동차 100여대가 전시돼 있었다.

얼굴에 드리운 웃음은 아마 옛날이 그립기 때문일 거야.

얼굴에 드리운 웃음은 아마 옛날이 그립기 때문일 거야.

1975년 혜성처럼 등장한 조랑말과 경차의 시작 티코!!!

엄마가 꼽는 차는 역시 포르쉐!!! 세계자동차박물관 입장료는 조금 비싼 편이지만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추억의 장소가 아니었나 싶다. 좋은 선택을 한 내 눈에 기분이 좋아~~박물관 안을 한참 걸었는데 출출해서 찾은 곳은 경주공국집. 부모님이 뷔페를 드실 만큼 양이 많지 않아 식사 장소로 선택한 곳이다. 두 분 다 소화가 잘 되는 콩국을 한 잔씩 맛있게 드셔주셔서 정말 다행이다. 그래서 부산 출발하기 전에 다시 와서 한 그릇씩 더 사 먹었다고 한다. 다음 코스는 그 유명한 야경!!경주원조 공국 경상북도 경주시 첨성로 113경주원조 공국 경상북도 경주시 첨성로 113경주원조 공국 경상북도 경주시 첨성로 113경주원조 공국 경상북도 경주시 첨성로 113경주원조 공국 경상북도 경주시 첨성로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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