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쓰는 꿈비 고이터 아기식탁의자, 이유식의자 필요하시죠?

이유식 시기는 적절한 타이밍을 잡아주지만 순모의 마음이다.호이는 160일부터 이유식을 시작해 6개월째 안착. 무사 안착은 아니야. 이유식은 맛만 조금 맛보는 정도라서 그래도 앉아있어. 앉아있는 습관을 길러줄 좋은 파트너가 생겼어.금비가 추구하는 함께하는 육아. 키우기 좋은 세상을 만들고 싶은 그 길에 140년 역사의 독일 아기 가구 브랜드 ‘고이터’도 함께.140년 동안 고이터와 늘 믿고 쓰는 금비가 처음 선보이는 하이체어. 지금 우리 집 도착.이유식 의자가 필요하죠? 잠깐 보고 갈게요?

#고이터

고이터 하이체어 장점부터 얘기해보면. 너도밤나무를 비롯한 프리미엄 원자재로 튼튼한 성장에 맞는 8단계 높이 조절, 6개월 아기부터 어른까지 가능한 안전을 생각한 T-세이프가드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 원목 디자인 라운드 세입으로 아기에게도 안전하게 아기의 바른 자세를 위한 유선형 설계, 넓고 튼튼한 발판으로 저작운동과 두뇌자극 효과까지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바닥에 앉아 아기이유식을 먹일 것이 아니라 바른 자세로 아기가 온전히 식사에만 집중할 수 있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허리에 부담없이 아이와 시선을 맞출 수 있고. 일생을 좌우하는 식습관이 몸에 밴 가장 중요한 영유아 시절. 고이터 하이체어로 호이의 올바른 식습관 만들기 시작.

한꺼번에 풀지 못하도록 꽉 조여 조립하는 것보다는 윤곽을 맞추는 느낌으로 조립하면 훨씬 수월할 것 같다.

금비고터 하이체어는 색상이 제가 가지고 있는 내추럴을 비롯해 블루, 화이트, 핑크 총 4가지. 포인트 컬러로 골라도 되고 무난하게 내추럴 컬러도 기존 집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아서 좋을 것 같아. 아기체육관도 원목으로 찾던 나라 부부가 둘이서 앉았던 그 식탁에 호이의 하이체어로 한 자리를 내주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이 됐다.

편하게 앉을 수 있도록, 다치지 않도록 고이터 하이체어는 전체적으로 둥글기 때문에 마감 세입이 좋다.

아기의 배 쪽이 닿는 부분도 깔끔한 마무리.

이유식 그릇, 아기 컵도. 한 상차림이 완성되었다 🙂

이유식 그릇, 아기 컵도. 한 상차림이 완성되었다 🙂

엉덩이 떨리니까 T세이프가드로 다시한번 안심하고 안전하게 사용해.

아직 있는 다리, 아기의 발달에 맞춰 8단계 발판 조절이 가능하다. 이유식을 먹을 때뿐만 아니라 티딩 라스코를 구웠을 때도 앉아서 잡아먹을 수 있도록 유도해 볼 때도 고이터 하이체어.

내일 이유식도 금비고터 하이체어랑 같이 해보자.많이 먹지 않아도 돼, 그냥 즐겁게 시선을 맞추면서 올바른 식사 습관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꾸준히 쌓아보자 🙂 이 글은 직접 체험하고 느낀 생각과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글로 해당 업체로부터 금전적 대가 없이 제품만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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