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충익입니다.몇 주 전에 굉장히 화제가 됐던 내용이죠, 나나 씨가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서 전신 타투를 공개하셨는데요.자백 제작보고회는 20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습니다.이때 많은 분들이 이 타투가 스티커다 타투다 이런 얘기가 많았는데 타투로 밝혀졌어요!어깨 거미줄 거미 팔뱀 귀여운 녹색 미소발목에 다양한 레터링도 있어요.글리치 제작발표회에서 역할에 의한 타투가 아니라 실제로 본인이 하고 싶어서 한 타투다, 개인적으로 한 타투라고 밝힌 바 있어요!쇄골 가슴선을 따른 꽃 문신쇄골 가슴선을 따른 꽃 문신왼쪽 허벅지에는 나비 뒷허벅지와 종아리가 이어지는 꽃줄기.나나씨 인스타그램 보니까 예전 사진 이쁜데 최근에 했나봐요.’ㅅ’..!저번에 나나씨가 퓨마 화보 찍을 때 타투 스티커를 붙였는데 이번엔 진짜라니’ㅅ’.. /정말 이렇게 한번에 타투를 하면서 등장한 아티스트가 있을까 싶어요. ㄷㄷㄷ 궁금하기도 하고 아무튼 대단한 시도인 것 같아요.무조건 스티커인줄 알았는데 타투였다니.. 앞으로 연기에 지장이 있는지 캐릭터로 활용하는데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감사합니다。바이바이~#나나타투 #나나타투진짜 #나나타투이스트 #나전신타투 #여자타투 #여자타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