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8일 ~ 2023년 1월 1일 일본 오사카 여행기] < 닌텐도 월드>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입장 시 발행된 닌텐도 월드 입장 확약권 지정 시간에 맞춰 닌텐도 월드로 가! 퇴장하는 사람보다 입장하는 사람이 훨씬 많기 때문에 사람이 바둥바둥.
짜잔! 잠시 줄 서서 찍었어. 사람이 많아서 너무 부끄러웠지만 인증샷을 남겨야겠다♬
닌텐도 월드를 즐기고 싶다면 닌텐도 월드 팔찌를 사는 것이 좋다. 가격이 3800엔으로 비싸지만 이것이 있어야 즐길 수 있는 것이 많다. 다만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에 하나 즐기기에도 줄을 서 있을 각오가 필요하다는 것!
슈퍼 마리오 시리즈에 등장하는 피치 공주와 궁전.
닌텐도 월드는 BGM까지 완벽하게 게임 속 그대로!
닌텐도 월드 에어리어의 전체적인 풍경은 이런 느낌.
슈퍼 마리오에 나오는 식인화. 유라~
슈퍼 마리오 게임 안에 들어 있는 것 같은 느낌 1.
슈퍼 마리오 게임 안에 들어 있는 것 같은 느낌 2.
토드=키노피코나보다 작아서 사람이 어떻게들어가는지 신기했어ㅋㅋ
여기 국밥 성.악당 느낌 뿜뿜.마리오아자 님 안녕하세요!닌텐도 월드 슈퍼 마리오 상품. 음식뿐만 아니라 면봉과 귀이개도 있다.www닌텐도 월드 슈퍼 마리오 기념품. 인형이 너무 귀엽다.깡충깡충 뛰쳐나오는 마리오 볼펜.<쥬라기 공원>쥬라기 공원존으로 하자.타이밍이 좋아서 보게 된 쥬라기 공원 공룡 공연.유모차?에 타고 있는 귀여운 아기 공룡을 보려고 잠시 기다렸다.쥬라기 공원 기념품 가게 앞 모형인데 너무 무서워요!온갖 기념품 가게에 들어가도 볼 수 없었던 유니버설 스튜디오 관련 상품들이 여기 쥬라기 공원 기념품 가게에 있었다! 근데 유니버설 스튜디오 굿즈가 별로 없어서 아쉽다. 엽서 부쳐!쥬라기 공원 굿즈.아기자기한 것도 있지만 그보다는 더 실사에 가까운 기념품이 많았다.콰아아앙!자판기 주변 디자인조차 공룡에게 진심이었다.자판기 주변 디자인조차 공룡에게 진심이었다.자판기 주변 디자인조차 공룡에게 진심이었다.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안의 기념품 가게나 식당 건물.사람들이 와글와글하다. 저녁이 되어도 여전히 사람이 너무 많아.존재감이 대단한 크리스마스 트리.화려한 크리스마스 트리가 다양한 노래에 맞춰 반짝반짝 빛난다.♬ 기쁘다. 구주 왔네요♬유니버설 스튜디오의 상징인 지구본 모형. 낮에 찍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아침에는 서둘러야 하고 일찍 퇴장하기 싫어서 밤에 찍었는데 이것도 나름 느낌이 좋네요. 즐거웠고 행복한 하루였어!저녁은 도톤보리로 돌아와 먹으려고 했지만 체력이 도저히 대기하고 식당에서 먹고 올 정도가 되지 않아 숙소에서 가까운 편의점에 들러 간단히 먹을 음식을 사왔다.낫신돈베이 키츠네우동(214엔), 일본 편의점에서 꼭 먹는 라면 종류의 유부우동. 왜 그렇게 추천하는지 알았다. 너무 맛있잖아!아, 일본의 일회용 젓가락에는 이쑤시개도 같이 들어있어. 신기해.푸친푸딩(140엔)/저지밀크푸딩(158엔) 일본 편의점에서 먹는 푸딩 종류 중 2가지를 사왔는데 – 너무 맛있어!일본에 가면 하루에 한 푸딩 해야 한다는 말이 뭔지 너무 잘 알았어.ㅋㅋㅋㅋㅋㅋ 푸딩을 숟가락 위에 맛있게 올리고 싶었는데 실패. wwwwwww 또 먹고싶어! 사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