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의장, 「헌법개정 및 정치제도 개선 자문위원회」 위촉식 참석

김진표 국회의장은 9일 국회의장 직속 헌법개정 및 정치제도개선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원회)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습니다.※ 이번 자문위원회에는 헌법과 정치제도 분야에서 학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 언론인, 그리고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합니다. 자문위원회는 국회의장이 추천한 12명, 교섭단체 추천 12명(더불어민주당 6명, 국민의힘 6명) 등 총 24명으로 구성됩니다.

김·징표 의장은 오랫동안 시민 사회에서 개헌 논의를 이끌어 온 이·상수 헌법 개정 국민 주권 회의 상임 대표(전 노동부 장관), 정계의 대표적인 개헌론자인 이·주영 전 국회 부의장, 헌법학자로 다양한 개헌 작업에 참여한 박·상철 경기대 정치 전문 대학원 교수의 3명을 자문 위원회를 이끄는 공동 위원장에 위촉했습니다. 또 강·원화 테크 서울대 교수, 강·지에호 부산 대학 교수, 김·죠은보프 대전 대학 교수, 김·종철 연세대 교수, 김·체기 한국 정치 평론 학회 이사장, 김·현정 CBS라디오 앵커 김·호기 연세대 교수, 박·면 림 연세대 교수, 박·수현 전 국회 의원, 박·우오은호 서울대 교수, 박·죠은보 한양대 교수, 백·준기 한신 대학교 교수, 선·한영 한겨레 신문 정치부 선임 기자, 이·국웅 한 히가시 대학 교수, 이·효우오은 서울대 교수, 임·동욱 차 의과 대학 행정 대학 외부 총장, 임·지 본 서강대 교수, 하.

자문 위원회는 깊이 있는 논란 때문에 4개 분과 위원회( 제1분과, 제2분과, 제3분과·정치 제도)를 구성하는 운영합니다. 헌법 개정에 관한 논의는 제1~3분과 위원회에서 담당하고 제1분과 위원회는 헌법 전문과 총 밧줄을 비롯한 기본권 및 경제 분야, 제2분과 위원회는 국회·정부 형태 및 지방 분권 분야, 제3분과 위원회는 사법부 및 정당·선거 분야로 개헌 절차를 논의할 계획입니다. 정치 제도 개선 분과 위원회는 연동형 비례 대표제 등 선거 제도 개편 및 정당 제도 개선을 논의하고 국회 정치 개혁 특위의 업무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자문 위원회는 개헌기의 초안을 마련하고 여야 합의로 구성되는 개헌 특위에 이를 제안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게 됩니다. 김진표 의장은 “승자 독식의 정치 제도 하에서는 아무리 협력을 중시하는 사람이라도 자신의 이익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는 수밖에 없다”라며”대화와 타협의 정치에 오르기 위해서는 승자 독식의 헌정 제도를 손질해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진표(김·징표)의장, 개헌의 신호탄을 발사하는 의미 깊은 날

이어 “오늘은 국회의장인 저와 자문위원 여러분이 개헌 신호탄을 쏘아 올리는 뜻깊은 날”이라며 “각계 각층의 전문가 모인 만큼 국민도 만족하고 정치권도 동의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개헌 기초안이 나올 것으로 확신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김진표 의장, 개헌에 소극적인 세력은 살아남을 수 없다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국민과 소통해 개헌 돌풍을 만들자.

이어 “오늘은 국회의장인 저와 자문위원 여러분이 개헌 신호탄을 쏘아 올리는 뜻깊은 날”이라며 “각계 각층의 전문가 모인 만큼 국민도 만족하고 정치권도 동의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개헌 기초안이 나올 것으로 확신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김진표 의장, 개헌에 소극적인 세력은 살아남을 수 없다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국민과 소통해 개헌 돌풍을 만들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987년 이후 시행된 헌법에 여러 문제점이 드러나 여러 차례 국회의장 산하에 개헌특위가 구성됐지만 개헌에는 실패했다며 합의를 이루기가 결코 쉽지 않지만 이번에는 개헌 문제의 결론을 내겠다는 그런 자세로 논의에 임해 주시길 바라며 저희도 개헌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홍근 원내대표 올해가 87년 체제를 넘어서는 개헌 적기

함께 민주당의 박·홍 군 원내 대표는 “87년 체제를 넘어서야 대한민국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이라며”김·징표 의장의 개헌 의지가 확고한 것으로 윤 석열 대통령도 국회 의장단 만찬회에서 적극적으로 개헌 의지를 표명한 개헌의 적기인 만큼 지금처럼 여야의 손발이 맞을 때에 87년 체제를 넘는 토대를 만들”고 말했습니다. 이상수 공동 위원장은 “승자 독식 구도의 타파, 기득권 양당 체제의 청산, 더 큰 다수를 창출하는 합의제 민주주의 구축 등 국정 운영의 새 틀을 여야가 공동으로 노력하고 이뤄야 할 “이라며”보수와 진보를 겸비하는 개헌 합의 형성에 한국 자문 위원회가 일익을 담당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박주영 공동 위원장은 “여야 및 국민의 공감 속에서 개헌안에 합의할 첫째 중요하고 시기를 잘 선택할 두번째로 중요하다”며”여야가 이해를 함께 하면서 국민의 공감을 함께 얻는 지혜를 잘 발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철 공동 위원장은 “김·징표 의장의 통합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여야는 물론 국민까지 공감하는 개헌안 형성에 결실을 보도록 중간에서 최대한의 역할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위촉장 수여식을 마친 김·징표 의장과 자문 위원회 위원들은 국회 사랑지에에서 오찬을 함께 하면서 헌법 개정의 쟁점과 향후 자문 위원회 운영 방향 등에 대해서 추가 논의를 계속하고 이어서 국회 접견실에서 제1차 전체 회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https://youtu.be/adrU7wSZyX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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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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