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사람들 유라 패션 속 여자 손목 시계는 미쉘에블랑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몰입도가 최고고 저 역시 열심히 보고 있는 중인데, 여기서 박민영 패션 말고도 기상청 사람들의 유라 패션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하네요. 깔끔한 오피스룩, 데일리룩 위주로 보여주고 있는데요, 최근 방송된 편에서 눈에 띄는 여성 손목시계까지! 데일리룩을 더욱 빛나게 해준 워치가 궁금하셨던 분들 따라오세요.

옷도 정말 제 취향대로 예쁘게 입어주시고 반팔이라 그런지 자연스럽게 기상청 사람들 유라시계에 눈이 갔어요. ‘-‘-‘

보시다시피 너무 예쁘고 예뻤다는 거!오피스룩을 입을 때도 데이트룩을 입을 때도 어디서나 예쁘게 어울릴 것 같은 손목시계 *_* 이렇게 가죽 스트랩 워치 하나쯤 있으면 정말 활용도가 높은데 이게 딱 데일리로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 같았어요.

사실 메탈도 굉장히 좋아하는데 가볍게 착용할 수 있고 그렇게 크지 않고 부담없이 착용할 수 있는 이런 가죽워치가 그렇게 눈에 띄거든요. 그래서 열심히 보고 있었는데 유라패션에 나와서 너무 예쁘다고 생각했어 바로 찾아봤는데요.그녀가 이렇게 스타일링을 예쁘게 만들어준 아이템은 #미셸 에블랑

어떤 브랜드인지 알아보니 MICHEL HERBELIN 이더라구요 🙂 ARTDECO 아르데코라는 여자 손목시계를 착용했어요. 브랜드만 알아도 되지만 정확하게 정보를 알려드리는게 좋을 것 같아서 어떤 아이템인지도 찾아보고 알려드렸습니다.

예쁘고 예뻐서 원피스는 물론 반팔 니트 캐주얼룩, 여친룩 등! 어디서나 예쁘게 착용할 수 있고 부족한 손목을 빛내줄 만한 여성시계를 참고하여 패션을 완성하길 바라며 기상청 사람들의 유라시계 정보는 여기까지 하고 저는 이만 줄이겠습니다.즐거운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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