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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도염(tonsillitis) 눈 속에 림프 조직 집합체인 편도에 염증이 생긴 것입니다. 편도염은 주로 구개편도에 발생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구개편도염의 급성 염증을 편도염이라고 합니다. 편도에 있는 림프 조직의 표면은 요철 모양으로 되어 있어 평소에도 세균이 많이 서식하는 곳입니다. 따라서 감기나 피로 등으로 인해 인체의 저항력이 떨어지면 염증이 생기기 쉽습니다.
- 편도염 2) 후두염(laryngitis) 후두에 발생하는 모든 염증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감염성 원인과 비감염성 원인에 의해 발생합니다. 급성 후두염은 주로 상기도 감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와 같은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공통 증후군입니다. 사실상 대부분의 급성 후두염은 바이러스성 상기도 감염을 동반합니다.
- 후두염 2. 증상1) 편도염 급성 편도염의 경우 구개 편도로 시작하여 다른 편도나 주변 조직에 염증이 파급될 수 있습니다. 편도 점막 표면이 팽창하여 붉게 부어 오르고 인두 점막과 인두 림프 주위에 염증성 반응을 동반합니다. 38도 이상의 고열이 나거나 편도 표면에 흰색 막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것은 점막상의 피하와 편도의 요철 혈관이 확장되어 충혈되어 침윤이 일어나 발생하는 것입니다. 만성편도염의 경우 급성편도염을 그대로 방치한 경우나 해당 부위에 잦은 염증이 있는 경우 편도에 고름이 고이고 점막이 암적색으로 부어 입안에 작열감이나 이물감이 느껴지며 미열, 전신권태, 만성식욕부진 등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2) 후두염증, 후두건조, 후두 가려움증, 이물감, 쉰 목소리가 특징적이며 목소리가 낮아져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급성후두염은 주로 호흡기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콧물, 코막힘, 기침, 인후통과 같은 상기도 감염 증상이나 징후와 관련이 있습니다. 후두경으로 시진을 해 보면 미만성 후두발적, 부종, 성대주름 혈관충혈이 관찰됩니다. 또한 결핵성 후두염과 같은 만성 후두염은 점막에 결절이나 궤양이 관찰되며, 이러한 증상은 후두암에서 가끔 오진되기도 합니다.
3. 원인 1) 편도염 주로 위의 도가 세균에 직접 감염되어 발생하거나 날씨 변화, 과로, 과식, 과음, 비강(혹은 부비강) 수술 후 발생한다. 연쇄상구균(GroupABeta Hemolytic Streptococcus)이 주요 원인균이며 때로는 여러 균의 혼합 감염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연쇄상구균이 배양되어야 급성 편도염으로 진단하는 경우도 있으나, 그 밖에 특이 편도염으로 디프테리아, 성홍열, 홍역, 기타 각종 혈액질환에 따른 편도염도 있습니다.

2) 후두염 리노바이러스(rhinovirus), 인플루엔자바이러스(influenzavirus), 아데노바이러스(Adenovirus), 코로나바이러스(coronavirus),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espiratory syncytialvirus) 등 거의 모든 호흡기 바이러스가 급성 바이러스성 후두염과 관련이 있습니다. 주로 위의 그림이 바이러스 감염이나 이와 관련된 세균에 감염됨으로써 발병합니다. 또한 홍역, 수두, 성홍열 등의 급성 전염병에 의해 발병하는가 하면 자극성 가스 흡입과 같은 화학적 자극이나 무리한 발성과 같은 물리적 자극, 그리고 내시경에 의한 후두외상에 의해서도 나타납니다.
4. 한의학적 분류 모두와 달리 한방의 경우는 증상을 먼저 봅니다. 인통, 연하통, 목소리 변성, 쉰 목소리, 오한, 발열, 가래, 이물감, 호흡곤란, 입냄새 등을 통해 양측 질병의 범위에서 급성편도염, 만성편도염, 만성후두염, 편도비대증 등에 해당하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이 증상에 단순히 목감기 증상만 있는 경우와 콧물, 기침, 발열 등 다른 증상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로 크게 분류해 봅니다.
- 편도염 한의학에서는 구개편도가 부어 손에 잡히는 증상을 유방암이라고 합니다. 증상의 범위에 따라 한쪽에만 생기는 것은 단유아, 좌우 양쪽에서 생기는 것을 쌍유아라고 합니다. 다만 유아는 아직 질병의 초기 상태에서 정도가 가벼워 심경에 문제가 발생한 것입니다. 쌍유아는 질병이 어느 정도 진행된 중한 상태에서 폐경에 문제가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 두 유아가 생긴 원인에 따라 다음과 같은 한약을 처방합니다.
- ① 풍열유아: 증상의 원인인 열을 낮추고 바람을 소산시키는 청인리 격탕 가감, 양격산 가감법을 사용합니다.② 허화형 유아: 소리를 보충하고 화내는 지백지황탕, 감로음 가감방을 사용합니다.③ 기혈 울 체형 유아: 기와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우울증으로 생긴 경우 육미탕 가감방, 인삼 합음 가감방을 사용합니다.

2) 후두염 인후통 증상의 범주에서 볼 때 풍사가 후두부에 침범하여 기가 우울해져 열이 난 경우가 있거나 바람과 건조 때문에 발생한 경우가 있습니다. ‘후코’라고도 하며, 후두부위의 질병이 풍한, 조열의 침습으로 발생하듯이 외감의 담열이나 열기가 위로 올라와 발생한 것으로 보기 때문에 열을 푸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한의학적으로 볼 때 이러한 병증으로 손상을 입는 장기는 폐, 위, 코, 신장, 간 등입니다.① 실증: 폐, 위, 비 손상 폐의 분노가 강하거나 식습관의 무절제, 과도한 스트레스 등으로 위가 손상된 것이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병기가 비교적 심하고 맹렬합니다.② 허증: 간, 신 손상 간 기능 실조, 신장의 열이 심장을 손상시키거나 칠정을 과도하게 손상시키는 것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병기가 비교적 완만합니다. 외부의 원인으로 풍열, 담열, 습함, 한, 역독이 원인이 된 경우 내부의 원인으로는 화, 코의 열, 폐의 열, 과로, 간과 신의 음기가 허망한 것이 원인입니다.
5. 치료1) 양쪽 치료법 ① 편도염 : 해열진통제, 항생제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으나 잦은 편도염이 재발하는 경우나 중이염, 부비강염 치료가 잘 되지 않거나 신장염, 관절염 등 전신질환의 병소가 편도선에 나타나는 경우 편도적출술(tonsillectomy)을 시행하기도 합니다.② 후두염: 급성 후두염은 대체로 습도를 높이거나 말수를 적게 하는 등의 휴식만으로도 치료된다. 염증의 정도에 따라 항생제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흡연을 피해야 하며 말을 적게 하여 성대의 안정을 도모해야 합니다. 만성 후두염의 경우 원인균에 따라 치료제가 선택되는데, 이에 대한 판별을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생검과 배양이 필요합니다.

- 한의학적 치료 편도염이나 후두염을 비롯한 일반적인 호흡기 질환은 한의학적으로 각 개인의 신체조건이나 병인을 조사한 후 처방합니다. 말하자면 환자 각 개인의 신체조건, 즉 체열, 체질, 체격, 장부의 허실 정도, 체력 등을 참고하여 원인이 외부원인 외기의 바람이나 추위로 인한 손상인지 아니면 단순 과로나 인후부의 과도한 사용에 원인이 있는지를 알아봅니다.
- 침치료 ① 풍한: 오한이 심하고 열은 그리 높지 않으며 두통과 전신에 통증을 동반하여 코가 막히고 목소리가 맹맹하며 콧물이 날 경우 ‘열결, 영향, 지정, 풍문, 풍지, 합곡’ 구멍으로 자침한다.② 풍열: 열이 심하고 입안이 말라 누런 콧물과 함께 후두, 편도 부위가 붉게 부어 두통이 간헐적으로 나타날 경우 ‘척택, 어제 곡지, 속정, 대추, 외관’ 구멍으로 자침된다.③ 서습: 열이 나지만 땀은 적고 눈 주위에 통증이 있으며 콧물이 탁하고 소변 색깔이 붉으며 입안이 말라 있는데도 물을 마시고 싶지 않을 경우 공동개최, 합곡, 중팔, 족삼리, 지구의 경혈에 자침한다.④ 기허: 오한, 열감이 함께 있고 두통이 있으며 코가 막혀 전신적으로 권태로 힘이 빠질 경우 족삼리, 풍지, 합곡 구멍에 자침한다.⑤ 음허: 두통과 함께 온몸에 열이 나고 땀은 거의 나지 않으며 입이 말라 물을 계속 마시게 되며 손발이 뜨겁고 혀가 붉으면 ‘열, 지정, 풍지, 부료, 영향, 폐수’혈에 자침한다.

한약 증상별로 목이 충혈되고 발열과 함께 점막의 점액이 나와 목안이 건조하거나 간지러운 실증일 경우 필영방감길탕, 정화보음탕을 복용하며 허증의 경우 오적산, 보중익기탕, 건리탕을 사용합니다. 목 이물감이 심한 경우 건리탕, 소청룡탕을 주로 사용합니다. 목 안쪽 전체가 부어오른 목소리가 나올 경우 한의학적으로는 풍열이 폐에 침습하여 진액이 손상되어 나타남으로써 폐의 기운을 원활하게 하는 처방을 사용합니다. 편도나 후두의 충열, 팽창, 부종, 염증이 심할 경우 통증이 있을 수 있는데, 이러한 통증과 함께 고열이 동반될 경우 방풍통성산, 필수방감길탕을 사용하며, 몸이 허약해진 경우 보중익기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6. 생활가이드1) 편도염이나 후두염이 있으면 안정을 취하고 부드러운 식사 위주로 영양을 보충합니다.2) 실내 습도를 유지하고 물을 마셔 후두나 편도가 건조하지 않도록 합니다.3) 가벼운 증상이지만 쉰 목소리이거나 목소리가 나오기 어려운 경우에는 말하지 않고 성대가 쉴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4) 에너지 생산 부족으로 인한 몸의 허약은 체열과 체력 등을 떨어뜨립니다. 이는 외부 병인에 대한 방어 기능을 약화시켜 편도염이나 후두염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적절한 체온을 유지하고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도록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