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도 영양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 저는 포지션이 약사나 영양사 같은 전문가는 아닙니다. 건강기능식품 유통업계에서 활약하는 마케터 겸 비즈니스맨입니다. 이 블로그는 저도 공부도 할 겸 부업도 할 겸 정보 공유도 겸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전문지식이 대체로 부족한 편입니다. 글을 쓸 때는 특정 주제에 대해서 알아보고 저도 배우면서 계속 포스팅을 해요. 그 과정에서 실수도 합니다. 하다보면 나중에 알 수 있는 부분도 있어요. 어제부터 계속 찾고 있던 것은 오메가3의 순도 계산법에 대해서입니다. 약 한 달 전, 저는 스포츠 리서치 오메가3에 대한 포스팅을 발행한 적이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hmes00/221793519798
스포츠 리서치 오메가3호 갱이 되지 않고 품절과 오픈을 반복하는 대단한 스포츠 리서치 오메가3입니다. 거의 보름이상 품절이였는데…blog.naver.com
그런데 정보를 계속 접하다 보니 제가 단정한 순도 계산 부분이 명료하게 떨어지는 부분이 아니라는 점을 발견했습니다.해외 영양제의 순도 계산에서 몇 가지 요소를 체크해 봅시다. 1. Total Fat = 총지방 2. Fish Oil Concentrate = 생선오일농축액 3. Omega3 Fatty acids = 오메가3 지방산 4. EPA+DHA
내가 이전의 포스팅에서 단정한 부분은<4번/2번>에서 계산 후, 그것만 순도로 생각한 부분입니다. 여전히 이것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해외 오메가 3는 표기법이 어수선하고 있기 때문에 이 순도 계산 방식을 모두 적용할 수 없습니다. 4번 EPA와 DHA는 표기하지 않는 오메가는 본 적이 없어서 문제 없습니다. 그런데 2번째 생선 오일 농축액의 함량을 나타내지 않는 오메가 3이 존재합니다. 대표적으로 노르딕 오메가 3가 그렇습니다. 1,3,4번 항목만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4번/3번>에서 계산할 수도 없어요. ( 이렇게 계산하면 대부분의 오메가 3의 EPA+DHA순도가 터무니 없이 나옵니다.) 그렇다고 가장의 토탈 애완 동물을 기준으로 1소프트 젤의 전체 함량과 보기에는 또 다른 변수가 있습니다.FDA의 표기에 의하여, 0.5또는 1.0처럼 딱 맞는 수치로 기입해야 한대요. 이것이 다른 식품이 적합한지도 모르지만, 세세한 용량의 차이가 중요한 오메가 3로 분리 표기해야 한다는 것은 정말 납득하기 어려운 규칙입니다.어쨌든 이런 FDA의 규칙으로 스포츠 리서치의 오메가 3의 경우는 2번의 생선 오일 농축액이 1250mg로 표기되고 있지만 가장 토털 펫은 1.5g(1500mg)으로 표시된 괴리가 생기고 있습니다.
한 알당 1250mg이라고 적혀 있어요.
토탈 펫은 1.5g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상황을 보고내가 현재까지 내린 결론은 여전히 EPA+DHA의 순도를 본다면 2번째 Fish Oil Concentrate를 전체 함량으로 계산하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2번이 기입되지 않은 노르딕 오메가 3의 경우는 첫 기준으로 보기에는 오차가 큰 것 같고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직접 무게를 달아 보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순도에 대해서 민감한 이유는 뚱뚱한 기름을 우리가 섭취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외국은 이런 일에 그다지 민감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서 표기도 빈둥거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국내에서 더 민감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여러 글을 보면 순도에 대해서 조금 다른 관점도 있었습니다. 총 함량에서 오메가 3지방산을 베푸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함량이 옳다는 의견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EPA인 DHA이며, 순도에 민감한 것은 몸에 안 좋은 기름을 피하기 위함이다, 오메가 3지방산은 좋은 것이므로 이가 기준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3번 오메가 3지방산/2번 생선 오일>에 나누어 이를 “오메가 3순도”라고 부르며 따로<4번 EPA+DHS/3번 오메가 3지방산>을 따지며”EPA와 DHA순도”와 다른 항목으로 봐야 한다는 의견입니다.이 의견이 꽤 맞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결론적으로 외국은 표기 방식이 너무 다양하고 국내 만큼 순도에 민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를 계산하는 공식이 정해져도 없습니다. 그것으로 명쾌한 답은 말씀 드리기 어렵습니다. 다만 참조 때 FDA의 권고에 따른 total fat사사오입 함정과 omega3 fatty acid항목만 있는 제품은 이를 총 함량과 보는 실수를 해서는 안 된다는 점. 이 두가지를 고려하고 전체적인 구성비를 보면 대체로 좋은 오메가 3을 구별하는 기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해외의 표기가 애매하고 누구 하나 분명히 이렇게 계산해야 한다고 확실히는 말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