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 아나운서 찾아보기

YTN 뉴스퀘어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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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는 정규직 아나운서와 정규직 아나운서로 나뉩니다.각 중앙 지상파 방송국에서 공개 채용된 아나운서 혹은 지상파 방송 산하의 지역 방송으로만 일하는 지역권 아나운서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정규직 아나운서이며, 나머지 보도 전문 채널/스포츠 채널/각종 경제 TV/취미 관련 채널 등 기본적으로 케이블 텔레비전 채널 소속의 경우는 소수의 일부를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비정규직 신분의 계약직 아나운서입니다.프리랜서 아나운서라고 불리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 경우는 아나운서의 직함을 새기고 일정한 회사 소속 없이 각종 공개 행사 진행을 전담하면서 일을 하는 직군을 통칭합니다.이 가운데 드문 채널의 계약직 아나운서 채용에 따라서 합격한 후 해당 채널에서 비정규직의 신분으로 근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지상파 방송의 경우 각 방송국의 공개 채용 인력의 문제이지도 프리랜서 아나운서가 메인 뉴스에 기용될 수 없으므로, 회사에 전속한 형태인면 프리랜서 아나운서라고 부르지 않고 소속이 없어진 경우에 한해서 이른바 프리랜서 아나운서의 형태로 활동하게 될 경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예외적으로 계약직 신분의 아나운서가 연봉을 적게 내는 대신 거의 프리랜서 수준에서 외부 행사에 열심히 뛰도록 배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대부분은 프리랜서가 되면 방송인으로 분류됩니다.김·성주/정·효은무 등은 프리 아나운서가 아니라 프리 선언 후에 방송인이 된 사람들에서 일반적으로 생각 이미지 아나운서와는 거리가 있어서 프리 아나운서라고 부르기 어렵습니다. 방송국 아나운서 부서에 소속되지 않은 상태에서 뉴스를 하는 경우가 아니면 프리랜서 아나운서라고 부르지 않습니다.KBS에서는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자사 아나운서는 3년간 자사 프로그램 출연을 금지하고 있습니다.MBC와 SBS등 다른 지상파와 종합 편성의 경우는 따로 제한이 없어 보이는데요, 인지도가 높지 않는 이상, 한번 나가면 복귀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일부의 경우는 아나운서 재입사/복직할 수도 있습니다.아나운서 중에서 뉴스 진행자를 앵커라고 부르며 앵커의 경우에는 자신의 스크립트와 멘션까지 직접 쓰는 등 좀 더 뉴스의 전달에 개입하게 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사람들이 앵커와 아나운서의 개념을 혼동하는 일이 많은데, 아나운서와 앵커는 다른 것으로 모든 앵커가 앵커로 될 수는 없고, 반대로 모든 앵커가 아나운서에 속하는 셈도 아닙니다.앵커의 경우는 보도국에서 아나운서실/국에 앵커 선발 공고를 보내면 아나운서 부서에서 인원을 뽑아 오디션에 보냅니다.기자도 앵커 오디션을 받을 자격이 있으니 기자와 아나운서는 앵커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됩니다.보통 각 방송국의 메인 뉴스에서는 일반인의 통념과는 달리 대부분의 기자가 메인 앵커 자리를 차지하는 아나운서는 보통 서브 앵커를 담당합니다.직접적으로 본인이 취재를 하거나 보도를 하는 경우도 아닌 뉴스 진행자가 아닌 경우 주어진 원고 이상으로 본인의 의견을 표명하는 경우도 없고, 그래서는 안 됩니다.아나테이나ー라는 존재가 태어나기 시작한 원인 자체가 각 방송국에 남아 있는 아나운서의 인재를 점차 억제하지 못 했던 때문이라고 이해하면 편리합니다.보도 뿐 아니라 MC도 아나운서의 영역인데, 이 MC영역을 연예인이 장악하면서 뉴스를 제외하면 아나운서들의 할 일이 줄어들게 된다, 그 소식조차 라디오의 토막 뉴스를 제외하고 기자들이 영역을 잠식하고 오면서 아나운서의 입장이 줄어들게 되었습니다.이런 현상의 대응책으로서 주로 여성 앵커가 이전에 볼 수 없는 오락 프로그램의 MC와 패널로 투입하고 있었지만, KBS의 이런 정책이 승승장구하며 이를 본MBC와 SBS에서는 자사 아나운서를 중심으로 한 오락 프로그램까지 만들수록 확산되면서 2000년대 중후반까지는 이른바 아나테이나ー이 시작되었습니다.정확한 발음/언어 구사/풍부한 상식 등은 연예 MC영역에도 해당하는 필수 요소입니다.MC와 DJ를 오랫동안 지낸 경험이 있는 윤·현주/양·히웅 같은 연예인을 보아도 말의 색조 하나하나에 아나운서처럼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요.기술의 발달로 2020년대 들어서는 AI아나운서가 활용 중입니다.단순히 정보 전달할 분야인 안내 방송에서는 대한민국의 수많은 아파트 관리 사무소나 백화점/대형 마트/호텔 등에서 TTS프로그램에서 안내 방송하는 것은 이미 전국적으로 20년 전부터 일상적으로 되어 있습니다.MBN의 AI김·문자(앵커 등 이미 인공 지능으로 만들어진 가상 인간 앵커가 실제로 방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이상적으로 완벽하게 만들어진 외모와 완벽에 가까운 발음이 인공 지능 아나운서의 장점이며 상당한 인력과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2010년대부터 활발하게 연구되어 온 딥 합성 기술을 사용한 가상 플루엔 콘서트도 아나운서의 영역을 위협하고 있습니다.2020년대 들어서는 사람의 눈에서는 구별이 불가능할 정도까지 왔고, 방송국 경영진 차원에서 결단만 내리면 지금은 뉴스 앵커와 정보 전달 역할을 하는 아나운서 정도는 충분히 인공 지능이나 가상 플루엔 콘서트에 대체 가능한 수준까지 기술은 이미 충분히 발전하면서 이미 인터넷 공간에선 인간 아나운서가 바뀌고 있습니다.공중파 아나운서의 경우 응시자보다 채용 인원이 현저히 떨어지는 상당한 스펙의 일반인은 공중파 아나운서가 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아나운서 하면 떠오르는 언어 능력은 채용 과정의 극히 일부에 불과하고 이런 채용 과정을 통과하지 못하면 아나운서가 될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합니다. 아나운서가 되기 위한 경쟁은 정말 치열하게 수백 대 1은 기본이고, 심지어 2000:1~3000:1까지 가기도 합니다.채용 과정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스펙을 갖추고 서류 전형에 합격해야 합니다. 방송을 보거나 듣거나 하면서 대중은 정보를 받아들이게 되므로 정보의 왜곡을 일으키는 부정확한 발음은 있을 수 없으며 올바른 어휘와 단어에 대한 지식이 필요합니다.공채에는 일정 수준 이상의 TOEIC성적을 요구하는 방송국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800점 이상을 갖춰야만 서류 전형에 합격할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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