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경쟁 901회 문제와 푸는 법 (2022년 3월 14일 방송) / 새 사회자 박지원 아나운서, 홍준혁 우승

한국어 경쟁의 새로운 지군/박지원 아나운서님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미모와 침착함을 겸비하며 여유로운 진행 솜씨를 선보인 박지원 아나운서의 첫 방송 모습.

한국어 대결 901회 도전자 이만숙님, 양원영님, 황지희님, 홍준혁님

초음의 문제를 풀다

  1. 식후에 몸이 나른해지고 졸음이 오는 증상.
  2. 2) 일장춘몽 일장춘몽이라는 뜻으로 쓸데없는 영화나 덧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가리키는 말.
  3. 3) 간식명사 식사 외에 과일이나 과자 등의 구운 음식을 먹는 것.
  4. 4) 단맛으로 남의 비위를 맞추는 것 또는 그런 말.
  5. 십자어 문제를 푸는 방법

5)시중명사 도시의 중명사 사람들이 생활하는 공개된 공간을 비유적으로 지칭하는 말.

6) 구불구불 다형용사의 날씨가 맑지 않고 비나 눈이 내려 지저분하다.

7) 사진발달의 者ᆼᅡ 発明ᆯ 발명자의 사진을 찍은 것으로»

8) 사기설탕 사기⇒명사 사기처럼 알갱이가 굵은 설탕

9) 맛의 명사, 어떤 사물이나 현상에 대해서 느끼는 기분.명사에 어울리는 만족스러운 기분.

10) 감의 명사의 느낌이나 생각.

11) 각광받는 명사의 사회적 관심과 흥미.

20) 공고명사 이미 한 일이나 앞으로 할 일에 실수가 없음을 매우 강하게 강조하여 확인하는 명사 무리하게 또는 강압적으로 한다.

곤죽곤 명사의 일이 엉망이 되어 짐작하기 어렵게 된 상태.

편하다 형용사의 몸이나 마음이 불편하거나 괴롭지 않아 좋다.

박지원 아나운서 귀엽네요.

27)안명사,어떤분야에서활동하는인명사,어떤사물의진면목을단적으로보여주는대표표상

시청자 퀴즈 정답.

  1. 뼈 2. 조약돌 정답 2번 조약돌
  2. 28) 속담 맹수로 조약돌을 삶아 먹어도 제 맛에 산다./보기엔 아무 재미도 없어 보이지만 전부 내가 좋아서 하는 말을 가리키는 말.
  3. 자물쇠 문제 진출자 황지희 씨, 홍준혁 씨.

29) 어렴풋이 부사어가 맥빠진 듯 어리둥절하게.

30) 토막글 생각 명사, 순간 떠오르는 짧은 생각.

31) 관용구가 떨어지는 (사람이) 순간적으로 몹시 놀란다. (= 간담이 서늘하다, 간담이 서늘하다, 간이 서늘하다.

32) 호쾌하다 형용사의 물건이 넓어서 끝이 없다.형용사가 강하게 달리는 듯한 힘이 있다.

33) 속담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다는 말.

● 홍준혁 도전자 달인 문제 진출

달인 문제 1단계 맞춤법 문제를 풀다

작은○작은 치×

34. 정작 무사 예상보다 훨씬 많이. 또는 적지 않게.부사어를 조금 작게.

배짱 ○ 베짱이×

36) 배짱의 명사, 마음속으로 굳힌 생각과 태도.명사 조금도 굽히지 않고 버티는 성격이나 태도

홍준혁 도전자 달인 실패상금 1,4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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