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2 2018~2020 Watching

드라마 중심으로.

어제 문득 하우스메이트랑 얘기하면서 내가 보고 있던게 너무 많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넷플릭스를 시작하면서 이것저것 보다가 그만둔 게 꽤 많았고, 좀 더 거슬러 올라가다 보니 BBCi Player에서 보고 한국에 돌아와 못드라마 중심으로.

어제 문득 하우스메이트랑 얘기하면서 내가 보고 있던게 너무 많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넷플릭스를 시작하면서 이것저것 보다가 그만둔 게 꽤 많았고, 좀 더 거슬러 올라가다 보니 BBCi Player에서 보고 한국에 돌아와 못 보게 된 적도 많았다. 정말 이 나쁜 ‘끈기 없음’ + ‘새로운 거 좋아해’ 성격 콤보로 못 봤는데, 마지막까지는 보고 싶은 거 적어놓고 나중에 언젠가 천천히 볼 수 있도록 리마인드를 해볼까 한다.(그러고보니 셜록은 정말 내가 너무 좋아했구나) 에피소드수도 적지만 소중하게 보고 또 봤다)

  • 이걸 쓰다가 너무 동백꽃 동백꽃 얘기가 나와서 ‘동백꽃 필 무렵’을 끝까지 봤는데 뭔가 다 인생작이라고 했는데 나는 일그러졌을까. 별로 내 취향은 아니었어. 누군가는 페미니즘적인 드라마라고 하는데, 제 눈에는 전혀…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모성애에 대한 강조가 강한 것 같아 좋지 않았다. 로맨스에 약간의 스릴러가 섞여 지루함을 덜어줬지만 그마저도 내겐 그리 충분하지 않았던 것 같다.
  • 1. 똑똑한 감방생활[넷플릭스] 런던에서 친구 추천으로 봤는데 초반에 정말 재밌게 보고 몇 회 남기고 과제 압박으로 더 못 봤다. 얼마 전 넷플릭스에 나온 걸 보고 기억을 더듬어 보기 시작했는데 처음부터 다시 본 게 아니라 몰입도가 떨어지는데. 엔딩은 꼭 보고 싶은 드라마.==> 2020년2월에 완료!
  • 2. Inside No.9 인사이드 넘버나인 [BBCiPlayer]한국에 와서 더 못봤지만 정말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주옥이라서… 어디서 다시 만날지는 모르겠지만 영국으로 돌아가면 꼭 볼게! 스토리가 아닌 에피소드 형식이라 보는 것도 가볍다. 오퍼레이션 생활 동안 설거지를 하면서 자주 봤다. 근데 집중해야해서 설거지하면서 이것만 본게 함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 Killing Eve 킬링 이브 [BBCiPlayer]오페라 딸의 추천으로 보기 시작했는데 제가 이걸 왜 지금 봤나 싶었던 작품. 거의 유일하게 정말 빠져 본 작품. 시즌1을 순살하고 시즌2를 학수고대하다 한국에 돌아왔더니 시즌2가 나왔다고 한다.ㅠㅠ 넷플릭스에 없어서 어떡하지!! 했는데 아마존 프라임에 있다고?! 지금 30일 무료 체험 중인데 이것도 가능한지 확인해야 한다. 그러면 다른 거 놓고 먼저 보는 작품.
  • 4. The Little Drummer Girl 더 리틀 드러머걸 [BBCi Player] 이건 박찬욱 감독이 BBC에서 드라마를 만들었다니까! ‘우와!’ 하면서 거의 다 나왔을 때랑 맞춰서 실시간으로 봤다. 재밌지만 킬링 이브처럼 너무 스트라이크하지 않아서 몇 편인가 봐버린 것 같아. 심지어 제목도 생각나지 않아 그리 인상 깊지는 않았던 것 같다. 이건 나중에 볼지 잘 모르겠어. 시즌 1에 에피소드가 6개니까 쉽게 끝낼 수는 있다.
  • BBCiPlayer에서는 이 정도 본 것 같다. 아, 블랙 미러도 보고 있고 이건 넷플릭스에도 있는 거 확인.
  • 5. Black Mirror 블랙 미러 [BBC, 넷플릭스] 이것도 영국에서 만든 것이긴 하다. 에피소드 형식이라 보기만 하지만 내용은 전혀 가볍지 않고(…) 런던에서 튜터가 블랙 유머를 해보지 않느냐는 게 유명하다고 알려줘서 멍하니 알고 있어서 보기 시작했는데 그때는 그냥 에피소드를 골라봤다. 근데 넷플릭스에서 1화를 봤는데 ‘공주와 돼지’는 수준이 높아서(?) 제 기준 TV 드라마에서는
  • 6. Versailles 베르사유도 있었다. 잊었는데…요즘은 적지만 오래전부터 화려했던 시절을 좋아하는 나에게 딱 맞았던 드라마. 실상은 생각보다 살벌한 드라마였는데…프랑스, 캐나다 합작으로 배경은 베르사유지만 배우들은 영어를 쓰는 아이러니..이 드라마도 한동안 보지 않았지만 완결되면 끝까지 볼 의향이 있다.
  • 7. 더 크라운[넷플릭스] 사실 이 포스팅을 사용하게 된 진짜 계기라고나 할까. 소중히 여기면서 천천히 보고 있는 드라마. 우선 시네마토그래피를 매우 좋아한다. 이걸 보다가 (천천히 보는) 동백꽃을 같이 봤는데 동백꽃은 정말 컷이 몇 초 만에 바뀐다면 더 크라운은 사실 내용도 내용이지만 한 장면 한 장면이 정말 중요하게 표현된다. 원컷이 너무 길고 촬영하는 동안 감독님이 세심하게 세심하게 세심하게 세심하게 해놓고 찍었다는 게 느껴진다. 물론 동백꽃과 제작비도 엄청난 차이가 있겠지만… 아무튼 영어로 보다 보면 계속 보는 장면이 많다. 그래서 뭔가 좀 더 천천히 이해하고 같은 장면도 다시 생각해 보기도 하는 중. 너무 미묘한 심리 묘사와 대사가 있어서 해석문을 찾으면서 보고 또 보고 중.배우들의 연기도 최고지만 이번 시즌2가 끝나고 아무래도 나이 때문에 배우들이 교체된 것 같다. 시즌3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는데 같은 연기력을 보여줬으면 좋겠어!
  • 8. La Casadel Papel / Money Heist / 종이집 [Netflix] 아는 언니의 추천으로 보게 된 작품 넷플릭스 썸네일로 뛰면 마음에 안 들어서 눈도 안 줬는데 추천 받아서 봤는데 이게 왠지 완전 내 취향… 1회에서 조폐국 안에서 왜 이렇게 길게 얘기를 해가지? 했는데, 하… 다들 그럴 수 있었구나. 시즌 1을 막 마치고 시즌 2 시작 중이다. 내용이 가끔 산에 갈까봐 걱정이 되기도 하고 캐릭터들이 정말 실제 캐릭터에 충실하다고나 할까. 그러다 보니 다혈질적인 도쿄가 너무 답답할 때도 있고 뭐 그렇다. 하지만 그게 오히려 몰입감을 늘려주는 것 같다. 내 최애는 나이로비…여담으로 스페인 드라마인데 제작사가 밴쿠버 미디어라 흠칫 놀란다. 근데 스페인에 있는 제작사 같다. 이름이 어떻게 되시나요? 이후 시즌2까지 정말 열심히 뛰었다. 시즌2까지 하나의 이야기가 끝나고 시즌3는 새로운 이야기. 일단 1화까지 보고 멈춘 상태!
  • 9.13 Reasons Why / 유언비어 [넷플릭스] 회사 팀장 추천으로 보기 시작! 처음에는 재미있는데 뒤로 갈수록 자꾸 같은 상황만 반복해서 보고 멈췄다. 그래서 시즌1 최종화를 남기고 잠시 쉬는 중.종이집 끝나고 볼까 하는데 계속 이런 식이면 안 볼 것 같아.
  • 10. The Good Place/굿플레이스[넷플릭스] 넷플릭스를 처음 추천받아 넷플릭스에서 처음 본 드라마 중 하나. 처음에는 되게 재밌었는데 도중 반전에?! 이러다가 나중에는 좀 질려서 그만둔 드라마. 도대체 이 끝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답이 안 나와서 재미도 너무 떨어지고. 그런데 엔딩이 궁금해서 (놀랍게도 아직 제작이 되고 있다니) 나중에 보는 것 같다.
  • 11. 킴스 컨비니언스 김씨의 편의점[넷플릭스] 캐나다 워홀이 확정되면서 캐나다의 삶을 배우겠다며 보기 시작한 드라마. 캐나다에서 인기도 대단하다고 들어서 궁금했는데 재밌긴하지만! 너무 답답한 시트콤이야. 이것도 처음에는 너무 재밌게 보다가 중간에 조금 반복되는 느낌으로 멈췄다. 나는 토론토가 아니라 밴쿠버에 살고 있는데…
  • 12. Orangeisthe New Black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Netflix] 넷플릭스의 존재를 제대로 알기 전부터 어디선가 광고를 보고 와서 이건 정말 너무 보고 싶다. 그래서 거의 5년 넘게 워칭 리스트에 있던 드라마. 그리고 넷플릭스 제작이라는 걸 알고 거의 처음 보기 시작했는데 지하철 출퇴근길에 보기에는 너무 힘들어서… 집에서만 보고 있고 굿플레이스와 김씨 편의점을 보다가 조금 잊고 있었다. 2화나 3회까지만 봤기 때문에 평가하기 어렵다. 미국 인생을 정말 잘 반영했다고 해서 다른 걸 보면 또 보는 드라마.이 글을 쓰고 나서 다시 보기 시작했는데 역시 보기 시작하면 재미있다. 가끔 생각날 때 볼 예정이야.
  • 13. Strager Things세에도 기묘한 이야기 [Netflix] 하아~도 난리가 났고, 하아~도 인기가 많아서 봤는데.. 나랑 취향이 맞지 않는다고 해서.. 3화나 4화까지 보고 그만두었다. 뒤에 굉장한 내용이 숨겨져 있는 것 같기도 하지만 그 벽을 뛰어넘어 보는 것이…
  • 14. OA[넷플릭스] 유일하게 누군가의 추천 같은 게 아니라 넷플릭스로 브라우징 하다가 내용이 흥미로워 보여서 봤다! 2화까지 보고 멈췄지만 내용은 달라져서 다시 볼 의향은 있다. 그냥 다른 거 볼 게 많아서…
  • 15. The End of the F*king World/빌리는 세상이라니 [넷플릭스] 인스타에서 둘 다 이 드라마 최고래! 그래서 보기 시작했는데 영국 드라마인 건 마음에 들지만 (블랙미러나 인사이드 넘버나인을 보면 이해할 수 있어…) 영국 특유의 블랙코미디와 트라이 기질을 너무 버무린 게 느껴졌다. 보다 보면 숨겨진 것들이 많아서 그걸 알아보는 재미는 있을 것 같지만 거친 십대들의 이야기를 지금 보기에는 약간 감수성이 맞지 않는 것 같다. 그렇게 길지는 않으니 나중에 시간되면 만나자!
  • + Brooklynnine-Nine 브루클린 나인이든 영국에서 오퍼할 때 아들이 너무 좋아했던 드라마, 그래서 같이 몇 편 봤는데 정말 지독한 코미디이긴 하다. 굉장히 미국 감성이긴 하지만… 웃고 싶을 때 보면 재밌는 드라마. 한 편이 짧고 감동포인트도 꽤 많아서 딱 맞는 것 같아!
  • 16. [20.03 시작] 그레이스 & 프랭키 그레이스 & Frankie [Netflix] 내용이 뭔지도 몰랐는데 일단 여자 둘이 주인공이라는 점에서 봐야 할 드라마라고 생각해서 정해놨는데 오늘 첫 회를 보고 정말 너무 웃었는데 너무 마음에 들고 재밌어! 앞으로 당분간은 이걸 보도록! 미국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건데 중간에 나오는 게 지금 캐나다에서 살고 있는 거랑 비슷해서 (TAZOT 셔츠라든지 기타 세세한 거) 처음에 캐나다 건가? 캐나다에도 미국것이 많다고 생각했다.
  • 17. 똑똑한 의사생활(2020.06 완료)을 보지 않고 미뤄놓고 한꺼번에 확 완료됐다. 오랜만에 다들 좋은 사람! 나오는 드라마라서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
  • 18. 킹덤(2020.08 완료) 2시즌에 에피소드가 6개뿐이라 처음 2개까지는 재미가 없어서 미루다가 3화부
  • 보게 된 적도 많았다. 정말 이 나쁜 ‘끈기 없음’ + ‘새로운 거 좋아해’ 성격 콤보로 못 봤는데, 마지막까지는 보고 싶은 거 적어놓고 나중에 언젠가 천천히 볼 수 있도록 리마인드를 해볼까 한다.(그러고보니 셜록은 정말 내가 너무 좋아했구나) 에피소드수도 적지만 소중하게 보고 또 봤다)
  • 이걸 쓰다가 너무 동백꽃 동백꽃 얘기가 나와서 ‘동백꽃 필 무렵’을 끝까지 봤는데 뭔가 다 인생작이라고 했는데 나는 일그러졌을까. 별로 내 취향은 아니었어. 누군가는 페미니즘적인 드라마라고 하는데, 제 눈에는 전혀…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모성애에 대한 강조가 강한 것 같아 좋지 않았다. 로맨스에 약간의 스릴러가 섞여 지루함을 덜어줬지만 그마저도 내겐 그리 충분하지 않았던 것 같다.
  • 1. 똑똑한 감방생활[넷플릭스] 런던에서 친구 추천으로 봤는데 초반에 정말 재밌게 보고 몇 회 남기고 과제 압박으로 더 못 봤다. 얼마 전 넷플릭스에 나온 걸 보고 기억을 더듬어 보기 시작했는데 처음부터 다시 본 게 아니라 몰입도가 떨어지는데. 엔딩은 꼭 보고 싶은 드라마.==> 2020년2월에 완료!
  • 2. Inside No.9 인사이드 넘버나인 [BBCiPlayer]한국에 와서 더 못봤지만 정말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주옥이라서… 어디서 다시 만날지는 모르겠지만 영국으로 돌아가면 꼭 볼게! 스토리가 아닌 에피소드 형식이라 보는 것도 가볍다. 오퍼레이션 생활 동안 설거지를 하면서 자주 봤다. 근데 집중해야해서 설거지하면서 이것만 본게 함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 Killing Eve 킬링 이브 [BBCiPlayer]오페라 딸의 추천으로 보기 시작했는데 제가 이걸 왜 지금 봤나 싶었던 작품. 거의 유일하게 정말 빠져 본 작품. 시즌1을 순살하고 시즌2를 학수고대하다 한국에 돌아왔더니 시즌2가 나왔다고 한다.ㅠㅠ 넷플릭스에 없어서 어떡하지!! 했는데 아마존 프라임에 있다고?! 지금 30일 무료 체험 중인데 이것도 가능한지 확인해야 한다. 그러면 다른 거 놓고 먼저 보는 작품.
  • 4. The Little Drummer Girl 더 리틀 드러머걸 [BBCi Player] 이건 박찬욱 감독이 BBC에서 드라마를 만들었다니까! ‘우와!’ 하면서 거의 다 나왔을 때랑 맞춰서 실시간으로 봤다. 재밌지만 킬링 이브처럼 너무 스트라이크하지 않아서 몇 편인가 봐버린 것 같아. 심지어 제목도 생각나지 않아 그리 인상 깊지는 않았던 것 같다. 이건 나중에 볼지 잘 모르겠어. 시즌 1에 에피소드가 6개니까 쉽게 끝낼 수는 있다.
  • BBCiPlayer에서는 이 정도 본 것 같다. 아, 블랙 미러도 보고 있고 이건 넷플릭스에도 있는 거 확인.
  • 5. Black Mirror 블랙 미러 [BBC, 넷플릭스] 이것도 영국에서 만든 것이긴 하다. 에피소드 형식이라 보기만 하지만 내용은 전혀 가볍지 않고(…) 런던에서 튜터가 블랙 유머를 해보지 않느냐는 게 유명하다고 알려줘서 멍하니 알고 있어서 보기 시작했는데 그때는 그냥 에피소드를 골라봤다. 근데 넷플릭스에서 1화를 봤는데 ‘공주와 돼지’는 수준이 높아서(?) 제 기준 TV 드라마에서는
  • 6. Versailles 베르사유도 있었다. 잊었는데…요즘은 적지만 오래전부터 화려했던 시절을 좋아하는 나에게 딱 맞았던 드라마. 실상은 생각보다 살벌한 드라마였는데…프랑스, 캐나다 합작으로 배경은 베르사유지만 배우들은 영어를 쓰는 아이러니..이 드라마도 한동안 보지 않았지만 완결되면 끝까지 볼 의향이 있다.
  • 7. 더 크라운[넷플릭스] 사실 이 포스팅을 사용하게 된 진짜 계기라고나 할까. 소중히 여기면서 천천히 보고 있는 드라마. 우선 시네마토그래피를 매우 좋아한다. 이걸 보다가 (천천히 보는) 동백꽃을 같이 봤는데 동백꽃은 정말 컷이 몇 초 만에 바뀐다면 더 크라운은 사실 내용도 내용이지만 한 장면 한 장면이 정말 중요하게 표현된다. 원컷이 너무 길고 촬영하는 동안 감독님이 세심하게 세심하게 세심하게 세심하게 해놓고 찍었다는 게 느껴진다. 물론 동백꽃과 제작비도 엄청난 차이가 있겠지만… 아무튼 영어로 보다 보면 계속 보는 장면이 많다. 그래서 뭔가 좀 더 천천히 이해하고 같은 장면도 다시 생각해 보기도 하는 중. 너무 미묘한 심리 묘사와 대사가 있어서 해석문을 찾으면서 보고 또 보고 중.배우들의 연기도 최고지만 이번 시즌2가 끝나고 아무래도 나이 때문에 배우들이 교체된 것 같다. 시즌3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는데 같은 연기력을 보여줬으면 좋겠어!
  • 8. La Casadel Papel / Money Heist / 종이집 [Netflix] 아는 언니의 추천으로 보게 된 작품 넷플릭스 썸네일로 뛰면 마음에 안 들어서 눈도 안 줬는데 추천 받아서 봤는데 이게 왠지 완전 내 취향… 1회에서 조폐국 안에서 왜 이렇게 길게 얘기를 해가지? 했는데, 하… 다들 그럴 수 있었구나. 시즌 1을 막 마치고 시즌 2 시작 중이다. 내용이 가끔 산에 갈까봐 걱정이 되기도 하고 캐릭터들이 정말 실제 캐릭터에 충실하다고나 할까. 그러다 보니 다혈질적인 도쿄가 너무 답답할 때도 있고 뭐 그렇다. 하지만 그게 오히려 몰입감을 늘려주는 것 같다. 내 최애는 나이로비…여담으로 스페인 드라마인데 제작사가 밴쿠버 미디어라 흠칫 놀란다. 근데 스페인에 있는 제작사 같다. 이름이 어떻게 되시나요? 이후 시즌2까지 정말 열심히 뛰었다. 시즌2까지 하나의 이야기가 끝나고 시즌3는 새로운 이야기. 일단 1화까지 보고 멈춘 상태!
  • 9.13 Reasons Why / 유언비어 [넷플릭스] 회사 팀장 추천으로 보기 시작! 처음에는 재미있는데 뒤로 갈수록 자꾸 같은 상황만 반복해서 보고 멈췄다. 그래서 시즌1 최종화를 남기고 잠시 쉬는 중.종이집 끝나고 볼까 하는데 계속 이런 식이면 안 볼 것 같아.
  • 10. The Good Place/굿플레이스[넷플릭스] 넷플릭스를 처음 추천받아 넷플릭스에서 처음 본 드라마 중 하나. 처음에는 되게 재밌었는데 도중 반전에?! 이러다가 나중에는 좀 질려서 그만둔 드라마. 도대체 이 끝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답이 안 나와서 재미도 너무 떨어지고. 그런데 엔딩이 궁금해서 (놀랍게도 아직 제작이 되고 있다니) 나중에 보는 것 같다.
  • 11. 킴스 컨비니언스 김씨의 편의점[넷플릭스] 캐나다 워홀이 확정되면서 캐나다의 삶을 배우겠다며 보기 시작한 드라마. 캐나다에서 인기도 대단하다고 들어서 궁금했는데 재밌긴하지만! 너무 답답한 시트콤이야. 이것도 처음에는 너무 재밌게 보다가 중간에 조금 반복되는 느낌으로 멈췄다. 나는 토론토가 아니라 밴쿠버에 살고 있는데…
  • 12. Orangeisthe New Black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Netflix] 넷플릭스의 존재를 제대로 알기 전부터 어디선가 광고를 보고 와서 이건 정말 너무 보고 싶다. 그래서 거의 5년 넘게 워칭 리스트에 있던 드라마. 그리고 넷플릭스 제작이라는 걸 알고 거의 처음 보기 시작했는데 지하철 출퇴근길에 보기에는 너무 힘들어서… 집에서만 보고 있고 굿플레이스와 김씨 편의점을 보다가 조금 잊고 있었다. 2화나 3회까지만 봤기 때문에 평가하기 어렵다. 미국 인생을 정말 잘 반영했다고 해서 다른 걸 보면 또 보는 드라마.이 글을 쓰고 나서 다시 보기 시작했는데 역시 보기 시작하면 재미있다. 가끔 생각날 때 볼 예정이야.
  • 13. Strager Things세에도 기묘한 이야기 [Netflix] 하아~도 난리가 났고, 하아~도 인기가 많아서 봤는데.. 나랑 취향이 맞지 않는다고 해서.. 3화나 4화까지 보고 그만두었다. 뒤에 굉장한 내용이 숨겨져 있는 것 같기도 하지만 그 벽을 뛰어넘어 보는 것이…
  • 14. OA[넷플릭스] 유일하게 누군가의 추천 같은 게 아니라 넷플릭스로 브라우징 하다가 내용이 흥미로워 보여서 봤다! 2화까지 보고 멈췄지만 내용은 달라져서 다시 볼 의향은 있다. 그냥 다른 거 볼 게 많아서…
  • 15. The End of the F*king World/빌리는 세상이라니 [넷플릭스] 인스타에서 둘 다 이 드라마 최고래! 그래서 보기 시작했는데 영국 드라마인 건 마음에 들지만 (블랙미러나 인사이드 넘버나인을 보면 이해할 수 있어…) 영국 특유의 블랙코미디와 트라이 기질을 너무 버무린 게 느껴졌다. 보다 보면 숨겨진 것들이 많아서 그걸 알아보는 재미는 있을 것 같지만 거친 십대들의 이야기를 지금 보기에는 약간 감수성이 맞지 않는 것 같다. 그렇게 길지는 않으니 나중에 시간되면 만나자!
  • + Brooklynnine-Nine 브루클린 나인이든 영국에서 오퍼할 때 아들이 너무 좋아했던 드라마, 그래서 같이 몇 편 봤는데 정말 지독한 코미디이긴 하다. 굉장히 미국 감성이긴 하지만… 웃고 싶을 때 보면 재밌는 드라마. 한 편이 짧고 감동포인트도 꽤 많아서 딱 맞는 것 같아!
  • 16. [20.03 시작] 그레이스 & 프랭키 그레이스 & Frankie [Netflix] 내용이 뭔지도 몰랐는데 일단 여자 둘이 주인공이라는 점에서 봐야 할 드라마라고 생각해서 정해놨는데 오늘 첫 회를 보고 정말 너무 웃었는데 너무 마음에 들고 재밌어! 앞으로 당분간은 이걸 보도록! 미국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건데 중간에 나오는 게 지금 캐나다에서 살고 있는 거랑 비슷해서 (TAZOT 셔츠라든지 기타 세세한 거) 처음에 캐나다 건가? 캐나다에도 미국것이 많다고 생각했다.
  • 17. 똑똑한 의사생활(2020.06 완료)을 보지 않고 미뤄놓고 한꺼번에 확 완료됐다. 오랜만에 다들 좋은 사람! 나오는 드라마라서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
  • 18. 킹덤(2020.08 완료) 2시즌에 에피소드가 6개뿐이라 처음 2개까지는 재미가 없어서 미루다가 3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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