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이로운 소문으로 김정용 역을 맡았던 배우 최윤영 씨입니다.
2008년 KBS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습니다
드라마 내 딸에서 연기한 게 기억에 남아요.

현재는 숏컷을 하셨는데 정말 잘 어울리셨어요~
배우 최윤영씨는 1986년 9월 25일생으로 36살입니다.가족은 부모님과 누나가 있어서 안양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단국대 연극영화학과를 휴학중입니다.소속사는 킹스랜드입니다. 키는 165cm, 몸무게는 45kg, 혈액형은 A형입니다.
인스타그램으로 근황을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테린이라고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사진인데
테니스를 취미로 치셨나봐요.

데뷔 초 KBS 공개채용 탤런트여서 KBS2 남자 이야기 그냥 바라봐 결혼 못하는 남자 열혈장사꾼 천하무적의 이병강, 제빵왕 김탁구에 출연해 단역과 조연 연기를 했습니다.
그 뒤 역전의 여왕 우리 딸 여왕의 교실 열애 고양이는 있다 다 잘될 거야 전생의 웬수들 60일 지정 생존자 경이로운 소문에 출연했어요.
2013년 내 딸 소연이로 광제국제영화제 드라마 어워즈에서 뉴스타상을, 2014년 고양이는 있다로 KBS 연기대상에서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으로 찾아뵐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이상 배우 최윤영의 해 인스타 키 드라마 등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