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식 (1)
학식 (2) 나름대로 좋은 학식
여기는 항상 예쁜 것 같아.
배달 왔는데 달팽이도 같이 왔어.
시험보기 4시간전에 타투실이 도착해서 첸에게 장난치려고 붙였는데 지워지지 않아서 저 상태에서 시험을 봤다(때수건으로 밀었지만 그대로 첸은 속지도 않는다)
그리고 시험을 볼 때 화면이 잘못된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꾸러미를 먹다가 반 언니 덕분에 살았다(위챗을 보내줬는데 내가 안 보고 당황하니까 마이크를 켜고 이야기해 주었다).
정말 더운 남경
왼쪽 사진을 보고 부탁했는데 오른쪽이 나왔어.
그리고 와이포지아 방문! 새우 어떻게든 탕수육을 먹었는데 탕수육이 너무 맛있어.
학교 봉쇄가 해제된 지 오랜만의 외출이라 너무 피곤하다.
그리고 첸이 남경 놀러왔는데 머리를 다시 중국인처럼 잘랐다.
하늘이 맑고 시원하다
돌아가기 전에 자전거를 가르쳐 준다는 그
배우느냐 안 배우느냐 묻지만 무조건 배우는 게 아니라도 배우면
진짜 짜증나.
온지 4일만에 공부하러 학교에 간다.
분해서 비비 짐을 찾으러 왔다
과제때문에 중국소설을 찾고 영화까지 보게되었는데 너무 슬퍼서 울었어ㅠ
자전거 연습하다가 맥도날드 가서 파이를 샀는데 맛있어.
순환 버스 운전사가 증발하다
요즘 銀座路 매주 가는 길
알찬 밥을 해먹다.
장보러 다시 가는 길
마주보는 버스
내성적이어서 뒷자리로 옮겼다.
도로 아스팔트가 펄펄 끓어오르다
즐겁게 쇼핑을 하고 기숙사로 돌아간다.
마침 마스크팩 도착
그리고 갑자기 고기 먹으러 간다.
너무 더워서 뉘우침
방씨와 태국음식을 먹었다.
근데 종업원이 훨씬 한국어로 친한 척해.
밥도 사놓고 빵까지 받고 기숙사로 돌아간다
다 맛있었는데 특히 파인애플빵이랑 초코스콘은 미친사람이 너무 맛있어.
또 외출
일산 사람들끼리 밥을 먹으러 갔다.
주먹밥을 잃어버리지 못했고 치즈볼이 너무 맛있었다.
음식은 다 맛있었다.
카라만시랑 진로를 처음 먹어봤는데 카라만시는 그냥 음료야.>최고의 맛.
그리고 거의 2년 만에 소주를 먹어서 그런지 다음날 숙취로 고생.
아주 예쁜 달
그리고 1년에 6번 이상 재탕하지만 둘이 헤어지는 장면을 볼 수 없어서 끝까지 보지 않는 먼 미래에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