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이 흔히 일상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호기심이나 의문이 있다면 누구나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유아과학전집이 바로 다독과학입니다.
단순히 과학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호기심을 탐구심으로 키우고 과학하는 힘을 기르는 책이므로 4~7세 유아들이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다채로운 과학, 이번에는 태양계와 별자리에 관한 책을 읽었습니다.
시우가 책을 처음 읽은 날부터 가장 마음에 들었던 책이에요.
제목은 처음 만나는 태양계이지만 이미 예전에 여러번 과학책을 읽고, 우주와 태양계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7살 남자아이여서 처음은 아니지만 지금도 너무 좋아한다는 책입니다.

다독다독과학은 본래 1단계 재미있는 이야기로 가볍게 들어와 2단계 과학의 원리와 지식을 익히고 초등과학의 기초를 다지는 3단계 읽기로 구성되어 있는데 유일하게 3단계 읽기를 벗어나 모든 페이지를 한눈에 펼칠 수 있는 병풍본으로 되어 있습니다.

한쪽은 태양계 행성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뒤에는 또 하나의 책처럼 처음 만나는 별자리로 거꾸로 뒤집으면 별자리 그림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전체듣기를하면태양계를정말처음접하는아이들도쉽게들을수있는이야기로태양계를간단히소개해줍니다.
아래쪽에 작은 글씨로 태양계 행성에 대한 기본 정보를 함께 수록하여 보다 자세히 알고 싶은 경우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그림을 세이펜으로 찍어보면 책에 적혀있지 않은 내용을 들을 수 있습니다.행성이 각각 캐릭터화되어 아이에게 직접 이야기하듯 친근하게 들려줍니다.

책은 두꺼운 보드북 재질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 병풍처럼 세워 틀을 만들며 들어가 놀 수도 있습니다.
책을 쫙 펼치면 태양계의 모든 행성을 차례로 한눈에 볼 수 있어 다양한 정보를 함께 볼 수 있었고 책이 조금 얇은 종이였다면 벽에 붙여두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처음보는태양계반대편뒤에서읽기시작하면처음만나는별자리를볼수있겠죠.

태양계에 관심이 많았던 것에 비해 별자리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거의 없었던 만큼 새로운 이야기이기 때문에 집중 관찰하면서 볼 때 비였습니다.
서울 하늘에서는 구경도 잘 못하는데 언제 한번 별자리 관측이라도 하러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독다독과학을 처음 만나는 태양계를 읽고 나서 별책으로 포함된 다독과 과학 다지기로 독후 활동을 해 보았습니다.

태양계 행성 스티커를 붙여 모습을 보거나 크기를 비교하거나 이름도 맞춰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직접 별자리를 연결해 나만의 별자리를 만들어보고 어떤 그림일지 상상해 보았습니다.

신간과학전집 다독다독과학에는 10편의 개념 영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처음 보는 태양계와 별자리에 해당하는 영상이 있었거든요.

영상은 10개의 QR코드스티커로 제공되며 해당 책에 붙여 QR코드를 인식하고 인증만으로도 개념영상 시청이 바로 가능합니다.

책에서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 영상으로 보면 더 재미있는 태양계와 별자리 이야기입니다.
다독다독과학을 처음 만나는 태양계와 별자리, 사실 태양계나 별자리의 이야기는 흥미로운 이야기보다는 지식전달이 딱딱한 과학일 수 있지만 지구 캐릭터가 나서서 여행하면서 소개해 주기 때문에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태양계와 별자리 책을 읽고 이번에는 무슨 실험을 할지 어떤 독후활동을 할지 고민했는데요.
별자리 이야기를 읽고 시우가 먼저 집에 가지고 있는 별자리 글라스데코를 하고 싶다며 별자리 장식을 하면서 독후 활동까지 알차게 했다고 합니다.
작년까지는 책을 읽고 책놀이를 하거나 독후활동을 하는 것은 대부분 엄마가 주도해서 했는데 지금은 많이 컸다고 스스로 놀이를 제안하기도 해서 커진 것 같습니다.

다독다독과학과함께태양계와별자리소개를즐겁게읽었습니다.
태양계나 별자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이미 접해본 아이들도 한눈에 들어오는 병풍책으로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다독다독과학, 이번에는 과학실험을 하지 않았지만 실험키트 구성도 알차게 되어 신간전집으로 최신 트렌드가 반영되어 있고 스토리나 구성도 탄탄해 유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과학전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