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아이패드 필요할까?

안녕하세요~ 혜경입니다. 오늘은 아이패드에 관한 Q&A를 준비했습니다.
제가 아이패드로 공부한지 어느덧 8년째가 되었습니다.애플 펜슬이 없던 시절부터 애플 펜슬이 있는 지금까지 저에게 아이패드는 공부할 때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고등학생 때부터 간호학과 학부 시절까지(물론 지금도) 아이패드를 너무 많이 써서 나 때문에 아이패드를 구입한 친구가 늘어날수록 아이패드를 자주 사용하는 학생 중 한 명이었습니다.
그래서 친구나 선후배, 아일나 크루로 활동하면서 받아온 질문들을 모두 모아 정리하는 포스팅을 준비해봤습니다.
우선 아이패드에 대해서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이 있습니다.
- 곧 대학생인데 아이패드를 사야 할지 노트북을 사야 할지 고민이에요.(아이패드 vs 노트북)
- 2. 굿노트 vs 노터빌리티 중 어느 쪽을 추천하십니까?(아이패드 필기 앱 추천)
- 3. 아이패드를 구입했는데 실제로 공부할 때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모르겠어요.(아이패드 활용방법, 아이패드 공부방법)
- 4. 아이패드 종류가 많아 어떤 제품을 사야 할지 모르겠어요.(아이패드 구매 가이드)
- 공통적인 질문이 보통 이 정도 있지만, 제가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대답해드릴게요!
-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해 볼까요? GO! GO!
Q1. 곧 (간호학과 or 대학) 입학하는데 아이패드를 사야 할까요?아니면 노트북을 사야 할까요?- 아이패드 vs 노트북
결론부터 말하자면, 제 대답은 “노트북을 구입하세요!” 입니다.(단호)
대학이나 학과마다 노트북이나 아이패드의 사용 빈도가 크게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물론 개인의 성향이나 공부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광고를 보면 스마트폴리오에 아이패드를 연결하여 노트북을 대신하는 그런 광고를 본 적이 있을 겁니다.
그런데 냉정하게 말해서 iPad가 노트북을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아이패드에 키노트를 이용해 파워포인트를 만들 수 있고 페이지나 워드를 이용하면 문서 작업도 가능합니다.
아이패드로 문서 작업? 불가능하진 않아요.
그런데 왜 아이패드가 노트북대신이 안되서 아이패드대신 노트북을 구입하라고 할까~
간호학과는 학과의 특성상 학년과 관계없이 개인과제, 팀과제가 많은 학과입니다.
즉,문서작업이많다라는거죠.
간호학과에서 많은 과제 TOP3를 소개합니다.1. 리포트 2. 팀과제 (팀풀) 3. 환자 케이스 스터디
리포트는 전공과목뿐만 아니라 교양과목에서도 교수님이 과제로 많이 내주시는 형태이고 팀과제는 대부분 ppt를 만들어서 발표하는 과제입니다.
케이스 스터디 중 약물 정리 모습
간호학과의 꽃이라고 불리는 케이스스터디는 보통 실습에 나가면 숨쉬듯이 많은 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만!
사례 연구란 환자의 정보(각종 검사결과, 체온, 혈압, 맥박, 호흡, 산소포화도, 혈당치 등)를 보고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여 환자의 상태를 호전시키기 위해 어떤 간호활동을 할 것인지 계획을 세우고 수행하여 수행결과를 도출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간호학과에서는 다양한 과제를 문서 작업을 통해 결과물(파일 or 프린트물)로 제출해야 합니다.
그런데 아직 한국에서는 한글, 파워포인트 프로그램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교수님께서 주시는 파일 확장명을 보면 한글 문서 or 파워포인트 or PDF가 3개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과제도 프린트물이 아닌 한 한글 문서나 파워포인트, pdf로 제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pdf라면 다행이지만,
키노트→파워포인트 페이지or워드→한글로 변환해야 하는 경우에는
변환하는 과정이 번거롭고 키노트로 파워포인트 작업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팀플레이를 할 때 수없이 서로 ppt를 만들고 주고받으면서 수정도 하고 피드백을 하게 되는데,
팀플레이를 하는 모습
이때 파워포인트 확장명으로 변환한다고 해도 같은 프로그램이 아니기 때문에 파워포인트로 열면 오류가 많아 추가 작업을 해야 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 이것은 저의 경험담입니다.(저는 Windows 팀원 중 한 명이 MacBook을 사용했습니다.그런데 맥북의 파워포인트를 사용해도 Windows에서 파일을 열면 폰트가 적용되지 않거나 사진의 위치가 다른 곳으로 가는 경우가 많아서 매우 번거로웠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학교에서 발표할 때 파워포인트를 통해 문서를 열어야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키노트보다는 파워포인트가 편합니다.
저희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때 항상 쓰던 프로그램이 한글, 파워포인트였잖아요.그래서 더 익숙하고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이기도 합니다.
물론 iPad에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하여 생산성을 증가시킬 수 있어요.하지만 한계가 있어요.
간단한 문서 작업은 iPad에서도 할 수 있다고 느낄 것입니다. 저도 그랬거든요.하지만 무거운 문서작업이나 다양한 문서, 사진, 영상을 다운로드 받아 열어보고 재가공하는 작업에 있어서는 분명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간호학과 or 대학의 특성상 문서 작업을 많이 해야 하기 때문에 아이패드보다는 노트북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 노트북은 필수, 아이패드는 선택”
번외) 노트북 추천 실습 때도 들고 다녀야 하므로 성능은 문서 작업 수준이라면 OK 비슷한 성능이라면 가벼운 제품으로 구입할 것.
개인적으로 LG 그램 제품을 추천합니다.
아이패드가선택임에도구매하는이유여기까지글을읽으면아이패드가선택이라고하면서왜많은학생들이사용하나요?라는의문이생길것입니다.
그것은, iPad만의 메리트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이제 아이패드 구입을 추천하는 이유와 그렇지 않은 이유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이패드를 추천하는 이유
- 많은 프린트를 무조건 다 뽑지 않아도 된다.
- 강의를 듣기 전에 강의자료로 출력했는데 참고자료라든지 수업은 하지만 시험에 나오지 않는 자료라는 순간, 그 강의자료는 나에게 필요없는 자료가 되어버리는 순간이 가끔 있습니다.
- 버리기에도 보관하기에도 애매한 자료.
아이패드가 있으면 꼭 필요한 자료만 프린트 하고 한 번 보고 넘어가는 것은 그대로 보존해 두었다가 다시 열 수 있습니다.
2. 책(문제지, 강의자료 등)을 스캔하여 넣어 다닐 수 있어 편리하다.
저는 교과서, 강의 자료를 모두 아이패드에 넣고 다니지 않았어요.다만 교수님께서 파일로 업로드 해주시는 강의자료, 문제집, 요점정리를 패드에 넣으면서 필요할 때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용도로 사용했습니다.
시험기간에 치러야 할 양
사실 책을 들고 다니면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간호학과의 특성상 교과서가 무겁고 교과서 외에도 문제집, 요점정리집 등 들고 다녀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특히 시험기간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모든 자료를 들고 다닌다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3. 종이 낭비를 조금이나마 줄여준다.
1학기가 끝난 후에 나오는 프린트 양
아이패드에 필기하면 따로 프린트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자원 낭비를 줄일 수 있다.
4. 문제지를 반복해서 풀 수 있다.
간호학과의 최종 목표는 고시 합격입니다.그렇기 때문에 교수님의 시험 출제 유형이 국가 시험 유형과 비슷해서 굳이 국시를 준비하는 4학년이 아니더라도 중간/기말고사를 준비할 때 대부분의 학생들이 문제집을 풀어요.
문제집에 직접 푸는 게 아무래도 좋지만 중간/기말고사 때 풀고 국시 준비 전에 다 지우기는 힘들잖아요.
그렇다고 눈으로만 문제를 풀면 내가 어떤 문제를 잘 못했는지, 어떤 문제를 잘못했는지 구별이 안 되고 그런 문제나 문제를 따로 메모해 두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하지만파일에넣거나스캔or사진을이용해서여러번지우고또푸는용도로활용할수있기때문에반복학습을하는데정말쉽습니다.
5. 가벼운 무게
전공서적+강의자료는보통다가지고다니는필수품이라면자주노트북을가져와야될때가있습니다.
예를 들어 간단한 문서 작업이나 타이핑을 통한 필기를 할 때 발표 내용을 교수님께 피드백을 받기 위해서 등입니다.
저는 이렇게 아이패드에서도 충분히 업무를 볼 수 있는 사항은 아이패드로 해결했습니다.
전공서적과 강의자료만으로도 충분히 무겁고 허리가 많이 아프거든요.그런데 거기에 노트북까지 더해지면 정말 디스크가 올 수도 있다고 진지하게 생각합니다.
노트북에 비해 가볍고 부피가 커서 들고 다니기에도 부담이 훨씬 적습니다.
아이패드를 추천하지 않는 이유
- 완벽한 페이퍼리스 인생을 살 수는 없다.
- 가능하신 분들도 물론 있겠지만, 제 경우 어떤 교수님은 수업시간에 휴대폰, 아이패드, 노트북 등 전자기기 사용시 태도 점수를 감점하는 교수님이 계셨습니다.
- 그래서 그 교수님의 강의에 필요한 자료는 무조건 프린트를 해야 했어요.
- 이것은 드문 경험담이지만, 이런 경우도 있으므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하지만 연구 결과에서도 디지털 기기로 학습했을 때보다 종이를 사용했을 때 학습력이 더 좋았다는 결과도 있습니다.
저도 자료가 종이 버전, 디지털 버전이 모두 있다면 망설이지 않고 종이 쪽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그 이유는 아무래도 다음의 추천을 하지 않는 이유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2) 눈 건강에 치명적이다 (추천하지 않는 큰 이유)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하루 종일 하다 보면 눈이 뻐근하고 피곤한 경험을 한 번쯤 해봤을 겁니다.아이패드도 마찬가지입니다.
화면을 하루종일 들여다보고 집중하다 보면 눈 깜박임도 눈에 띄게 줄어 급격히 눈이 피로해지는데 아무리 블루라이트 차단 필름, 안경을 쓴다고 해도 이건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3. iPad 이외의 부가적인 비용도 적지 않다.
우리가 핸드폰을 사면 핸드폰만 사는 게 아니라 액정보호필름도 사고 케이스도 삽니다.아이패드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패드를 샀다면 이제부터 시작입니다.필름, 케이스, 애플펜슬, 키보드, 마우스, 파우치, 애플케어플러스 등 기본적으로 기기값뿐만 아니라 부가적인 비용 역시 만만치 않은 것이 아이패드 같습니다.애플 펜슬만 해도 10만원 가까우니까요.
4. 사용자에 의해 활용도가 낮게 낭비될 수 있다.
주변을 보면 대부분 처음에는 아이패드로 다이어리도 꾸미고 공부도 해야겠다!고 다짐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넷플릭스와 유튜브를 보는 기기로 전략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굳이 휴대폰으로 보던 영상을 아이패드로 보는 것인데 그렇다면 과감히 높은 가격을 주면서 아이패드, 애플펜슬, 기타 액세서리를 구매할 가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두 푼이 아니잖아요.
Q2. 굿노트 vs 노터빌리티 중 어느 쪽을 추천하십니까. – 아이패드 필기 앱 추천
○ 굿노트 vs 노터빌리티 ●
app store에 가면 다양한 필기 앱이 있어요.(플렉슬, 유패드, 노트쉘프 등) 가장 대중화되어 있는 앱이 굿노트, 노터빌리티이기도 하고 저는 굿노트와 노터빌리티 이외의 앱은 사용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기타 앱은 따로 다루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굿노트 가격: 9,900원 1. 노터빌리티에 비해 장식하기에 적합함
2. 표지, 속지가 노터빌리티에 비해 여러 가지(다양한 속지를 중간에 추가할 수 있음)
3. 다양한 펜 (종류, 색상, 굵기 조절 가능)
4. 펜의 색상, 굵기 변경이 용이함 (상단에 자주 사용하는 색상 3가지, 굵기 3가지를 지정해 둘 수 있음)
5. 문서 내에서 섹션 구분 가능 (개요 설정)
6. 섬세한 작업 가능 (노터빌리티에 비해 함정으로 세세한 부분까지 컨트롤 할 수 있음)
7. 지우개or걸기 설정 세분화(필기, 이미지, 텍스트 중 선택하여 이동/지울 수 있음-다중 선택도 가능)
8. 사진을 원하는 모양으로 자를 수 있다.
- 녹음기능이 없다
- 2) 파일정리를 세분화(폴더가 많을수록)할수록 찾기 힘든 아이러니함(컴퓨터처럼 파일을 넣고 들어가야해서 번거롭다)
- 2) 노터빌리티에 비해 페이지 전환이 다소 번거롭다
- 3. 타이핑이 가능하나 다소 불편(사용가능x)
노터빌리티 가격 : 11,000원
- 홈화면 왼쪽에 카테고리가 따로 분리되어 있어 파일 간 이동이 쉬운 분 (수업시간에는 속도가 생명!)
- 2. 굿노트에 비해 페이지 전환이 용이함 (페이지번호 입력시 해당 페이지로 이동)
- 3) 타자 용이 (댓글 0)
- 4. 녹음기능 (필기한 부분을 터치하면 그 부분의 녹음을 들을 수 있다)
- 5. 포스트잇 기능
- 6. 문서를 본 날짜와 시간이 자동으로 저장되기 때문에 따로 기록할 필요가 없다.
- 1.펜의 색상, 굵기의 변경이 번거롭다(상단에 펜을 클릭한 후 굵기or색을 지정할 수 있다-굿노트에 비해 굵기나 색을 변경하는 데 한 단계 더 걸리기 때문에 다소 번거롭다-지정된 굵기로만 사용해야 하므로 불편할 수도 있다)
- 2. 표지가 따로 없고 속지가 굿노트에 비해 다양하지 않음(+사용 도중 새 템플릿 용지로 변경 불가능)
- 3. 사진을 사각형만으로 자를 수 있다.
- 노트필기,다이어리장식을사용하고싶다면굿노트
- * 다이어리를 꾸미기보다 수업 필기에 집중하고 싶다면 노터빌리티
Q3. 아이패드를 구입했는데 실제로 공부할 때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이패드의 활용 방법, 아이패드의 공부 방법, 실제로 아이패드를 구입했는데, 어떻게 활용할 지 몰라 당황하는 분들이 꽤 있었습니다.
말로 설명하기보다는 내가 어떻게 활용했는지 보여드리는 게 어떨까 싶어서 샘플을 조금 준비했으니 참고해서 내 학습 스타일에 맞게 변형해서 적용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노트의 레이아웃에 따라 활용 방법을 다르게 사용했기 때문에 노트 레이아웃별 아이패드를 어떻게 공부에 활용했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 유선노트
유선 노트는 가장 basic한 노트이기 때문에 어떤 필기를 하든 가리지 않고 사용하기 좋은 노트입니다.그래서 저도 7가지 레이아웃 중 가장 많이 사용한 노트였고, 아무 고민 없이 손이 먼저 가는 노트가 바로 이유선 노트였습니다.
필기량이 많고 부가 설명이 많을 때 주로 이 노트를 사용했습니다.
2. 코넬노트
노트 필기에 대해서 검색을 해보면 제일 먼저 나오는 게 ‘코넬 노트’일 거예요.유명한 만큼 많은 사람들이 이 노트를 사용하는 방법으로 효과가 있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 같은데요.
코넬노트는이렇게사용하는것이정석이라고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조금 변형해서 사용해봤어요.
이 부분은 코넬 노트 방식으로 정리했어요.상단에는 과목명, 단원명(or 질환명), 필기작성일, 회독 후 체크로 구성되었으며 좌측에는 분류기준, 우측에는 필기하였습니다.
코넬 형식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맨 아래에 있는 요약 정리하는 부분입니다.근데 저는 이 부분을 잘 활용하지 못하거든요.
이미 필기할 때 요약해서 정리하고 간호학과의 최종 목표는 국시 합격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학교 시험이 국시 유형으로 출제됩니다.
그래서 질병의 원인, 특징, 진단, 임상 양상, 합병증, 치료, 간호 등 암기해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 많은 내용을 여기에 요약하기에는 공간이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진자료나 문제집에서 틀린 문제(오답노트)를 정리하는 공간으로 활용해봤습니다.
본래 있는 그대로의 형식을 취하는 것도 좋지만 본인의 학습 스타일이나 과목의 특성을 파악하고 변형해서 사용하면 자신에게 딱 맞는 학습법, 필기법이 될 것입니다!
공부법 필기법에는 정답이 없잖아요! 제가 편하고 효율적이면 그게 정답이거든요.그러니 변형해서 사용하는 것을 너무 무서워하지 마세요!
3) 옥스퍼드
시험을보고나서내가공부한곳에는전혀나가지않았다라고말씀드렸던경험이있죠?이게 나올 것 같아? 라는 부분이 꼭 나오고 그런 부분에서 점수를 얻어야 고득점을 얻을 수 있어요.그래서 좋은 성적을 받고 싶다면 중요한 부분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공부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ᅡ 간호학과 학부 시절 메모시험이나 퀴즈 등으로 저는 매일같이 암기의 늪에 빠져 헤어나지 못했습니다.간단하지만 확실히 암기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했어요.그 방법을 여기서 소개할게요!
공란 암기법
-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가볍게 읽어본다.(우선 암기는 이해를 바탕으로 암기를 하면 암기 속도도 빠르고 응용할 수 있는 능력, 장기 기억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그래서 꼭 이해는 필수입니다!)
- 2. 전체를 파악한 후 꼼꼼히 읽으며 키워드를 확인한다.
- 3. 키워드 중심(교수가 강조한 부분)으로 암기한다.
- 4. 색이 짙은 펜이나 수정 테이프로 키워드, 중요한 부분을 지운다.
- 5. 다시 읽으면서 지운 부분의 내용을 유추하면서 읽는다.
- 6. 지운 부분의 답을 확인하고 잘못된 부분을 체크한다.
- 7. 틀렸던 개념을 다시 암기하다.
- 8. 어느 정도 암기돼 있으면 더 디테일한 부분까지 지운다.
- 9.5번부터 9번을 무한반복한다.⠀
- 저는 아이패드에서 이 방식을 많이 활용했습니다. 왜냐하면 종이보다 아이패드가 수정이 쉽고, 많은 책, 노트, 수업 자료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고 아이패드만 있으면 되기 때문입니다.ᅩ이 종이에 빈칸을 만들면 답을 확인할 때에 귀찮았습니다만, iPad는 간단했기 때문에 iPad를 이용했습니다만, iPad가 없는 분은 복사해서 사용해도 좋아요!ᅥᅳᆫ 저는 아이패드로 필기하고 그 파일을 pdf로 변환해서 다시 굿노트로 호출합니다.(→ 키워드를 지울 때 필기한 것까지 사라지는 것을 막기 위해) 그리고 그 위에 형광펜 or 펜으로 키워드를 숨기고 selftest를 진행하고 지우개로 지우고 답을 바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암기합니다.ᅡ 암기방법에는 다양한 방법이 존재하지만 암기방법은 간단해요! 누가 꼼꼼히 반복했느냐가 관건입니다.ᅵ 이 방식은 ‘이 정도면 나는 다 암기했다’는 착각을 하지 않도록 하고 암기를 성실하게 하는 역할로 작용해 제가 간호학과 학부 시절에 가장 많이 사용했던 방식입니다.
4. 반반노트
시험이 다가왔으면 하는 나의 루틴! 그것은 반반노트를 이용하여 요약할께!ᄆᆫᅦᅦ が が 문제가 보통 다음 중 옳은 것은? 옳지 않은 것은?이런 스타일의 문제잖아요그럼 반반 노트에 문제 번호를 쓰고 올바른 것을 고르는 문제라면 옳지 않은 문제의 내용을 바꿔서 올바른 문제로 요약 노트에 써보도록 하겠습니다.그러면 ❗ᅮᆫ제 に に に 문제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들이 눈에 들어오고 ❗ᅢ가 が 내가 이 개념의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를 파악할 수 있고, ❗”A라는 개념과 B라는 개념을 비교하는 문제가 상당히 많이 출제되는구나”라는 출제 포인트를 알 수 있습니다.나는 단순히 문제를 맞추거나 틀렸다는 것에 초점을 두지 않습니다.그 문제를 맞힌다고 해서 그 문제의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ᅵ렇 よう よう よう 이렇게 문제 하나하나 잘 씹어 먹는 과정이 중요 ⭐ᅡᅡ였습니다.ᅡ 반반노트를 활용해서 요약노트를 하면 출제 경향과 헷갈리는 부분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시험을 앞둔 시점에서는 반드시 이렇게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작성한 자료는 시험 직전까지 보는 요약 노트입니다.
오답 노트
반반노트를쓰다보면강의록에쓰면딱맞을것같아요!
반반노트의가장많은사용길은좌우내용을비교할때라고생각합니다.저는 간호학과를 다녔기 때문에 이렇게 두 질환을 비교 분석할 때 주로 쉽게 사용했습니다.
이렇게비교분석을해서다르고공통점을알아야하는부분은이렇게활용하고수학문제를풀때는해석과정을쓰는용도로활용하면좋을것같아요!
5.1/4노트
학창시절부터 우리는 정말 많은 영어 단어를 암기하고 또 암기한 것 같습니다.수능영어단어, 토익영어단어… 그리고 저는 의학용어까지!
저는 타고난 이과생으로서 단순무식 그대로 외운다! 라는 암기는 정말 서툴고, 매우 싫어했지만, 지금까지 해본 결과 단어는 많이 보고, 읽으면서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패드가 아니더라도 저는 이렇게 단어를 정리하고 암기하는 편이었어요.
종이(노트)를 4등분으로 접고 한쪽에는 영어단어, 다른 한쪽에는 단어의 의미를 씁니다.
그리고 접어서 selftest를 통해서 객관적으로 이 단어를 아는지 확인하고 잘못된 것은 체크하고 또 점검해서 계속 잘못된 것을 내 것으로 하려고 했습니다.
❗ᅧᅵ で 여기서 포인트는 selftest를 통해 자신이 모르는 것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데 있습니다!
단어 암기는 서두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그래서 저는 단어 암기는 쉬는 시간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주로 했습니다.이렇게 틈새시간을 활용하여 단어를 암기하다 보면 제한된 시간에 암기하려다가 단시간에 집중하여 암기하게 되어 효율적이었습니다.
시간을 무한정 잡고 암기하면 시간이 많을 것 같아서 천천히 암기하게 되는데, 틈새 시간을 활용하면 그렇지 않기 때문에 저는 틈새 시간에는 단어를 암기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6. 모서리 노트
각 노트는 그림이나 표, 그래프 등을 그리기 쉬운 노트입니다.저는 표나 그래프를 주로 그리는 일이 없고, 이렇게 해부학적인 내용을 그리는 공간으로 활용했습니다.
가로세로줄이 있고 세로노트지만 가로노트로도 활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림, 표, 그래프가 아니더라도 유선 노트만큼 베이직하게 사용할 수 있는 노트라는 점.
글자가 작아지거나 커지는 분들은 눈 노트를 사용하면 칸이 있고 글자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처음에 아이패드로 필기하는 것이 다소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그래서 아이패드 필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은 눈앞의 노트로 서서히 필기하면서 감각을 잡는 것을 추천합니다.
OMR
세로 노트를 가로 노트로!
제가 사용한 노트는 iPad와 휴대 전화로도 확인하기 쉽도록 세로 노트로 되어 있습니다.하지만 가끔 이렇게 세로가 아닌 가로쓰기가 필요할 때는 모서리 노트가 좋아요.다른 템플릿과 달리 유일하게 가로 세로 모두 라인이 있기 때문에 가로쓰기를 해도 어색하지 않고 글자가 점점 아래로 가거나 위로 가는 것을 방지해줘서 이렇게 예쁜 필기가 가능해요!
TIP. 가로로 필기할 때 화면회전을 잠근 상태에서 필기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이건 원래 세로노트라서 화면회전이 되어 있으면 계속 돌고 옆으로 필기하기가 힘든데 잠금을 하면 그런 일이 없어져서 필기가 더 쉬워요!or 필기를 마친 후 함정으로 선택한 후 크기를 조정하여 회전시켜 주시면 따로 화면 회전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7. 오답노트 질환별 요약노트
(2021년 1월 4일 기준 작성) 지금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한 제품은 왼쪽부터 아이패드 프로 4세대, 아이패드 에어 4세대, 아이패드 8세대, 아이패드 미니 5세대 총 4가지가 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4세대
아이패드 프로 4세대는 2020년 3월 출시된 제품으로 11인치와 12.9인치가 있습니다.
프로라는 이름답게 아이패드 중 가장 고사양이고 가격도 노트북과 비슷하거나 더 비싼 편입니다.(최저 1,029,000원부터 시작~최고 2,149,000원-애플케어 플러스 미적용 가격)
최대 용량도 아이패드 에어가 256GB인 반면 프로는 1TB이며 프로모션 디스플레이와 4개 스피커 전면 True Depth 카메라 탑재 여부에 따른 안면인식(FaceID) 지원 USB-C 포트를 통한 확장성 증가(카메라, 외장 드라이브 등 연결 가능) 후면 듀얼카메라 A12 ZBionic 칩 탑재 LIDAR 스캐너 탑재 애플펜슬 2세대, 매직 키보드 사용 가능
노트북대신에사용하고싶거나이왕이면홍색치마전자는최신제품이지!라고생각하시는분,256GB이상의대용량저장공간이필요하신분,정확한색감을표현,소프트한펜인식이필요한미술or멀티미디어분들에종사하시는분이나필기감에매우민감한분,12.9인치시원한대화면을좋아하시는분들에게는프로를추천합니다.
아이패드 에어 4세대
아이패드 에어 4세대는 2020년 10월 출시된 모델로 10.9인치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있다.
용량은 64GBor256GB로 선택 가능합니다.확실히 용량 선택의 폭이 프로에 비해 적겠죠?(프로는 128GB/256GB/512GB/1TB의 4가지 저장용량 옵션이 있음)
이번에 아이패드 에어 3세대에서 4세대로 넘어가면서 디자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기존에는 아이패드 프로 라인업 외에는 USB-C 포트를 사용하는 라인이 없어 오직 프로만이 애플 펜슬 2세대 매직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었지만
이번 에어 4세대에서는 USB-C 포트를 사용하여 애플 펜슬 2세대, 매직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상 이렇게 프로를 좀 더 비싼 돈(약 30만원 차이)을 주고도 구매하려던 결정적인 요소가 이번에 아이패드 에어에 적용되면서 ‘내가 진짜 아이패드 프로를 고집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고민을 해볼 때가 된 겁니다.
프로가 아닌 에어를 구입할 경우 포기해야 하는 것 1. 얼굴인식(FaceID) 2. 프로모션 디스플레이(프로 120Hzvs 에어 4세대 60Hz) 3.4개의 스피커 4. 후면 듀얼 카메라
요즘처럼 마스크를 착용해야 할 경우 오희려 프로의 얼굴인식보다는 에어 지문인식이 편할 수 있습니다.
프로모션이 없으면 끊어져서 사용할 수 없다고 느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에어도 충분히 필기할 때 부드럽다고 느꼈어요.
프로는 스피커가 4개이기 때문에 세로화면에서조차 스테레오 사운드인 것은 좋지만, iPad는 세로모드로 영상을 보는 일이 별로 없습니다. (세로모드로 영상을 보고 5조 5만년전처럼 아득한,,, )
iPad의 특성상, 가로 모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영상 시청, 필기 등) 저는 가로 모드만으로 스테레오가 잘 되면 상관없습니다.
그럼에도 희소식은 아이패드 에어 4세대는 가로 화면 스테레오 사운드로 업그레이드됐다는 점입니다.그래서 에어 3세대보다 풍부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패드 듀얼 카메라, 아니 카메라 자체를 쓸 일이 거의 없어요.아무래도 핸드폰에 비해 크고 무거워서 카메라를 더 자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걸 포기할 수 없어서 30만원 정도를 더 내고 아이패드 프로를 구입한다면 저는 그만두고 싶네요.
저는 아이패드로 필기뿐만 아니라 문서작업, 영상작업을 할 정도로 가볍게 영상시청하는 분들에 비하면 헤비로잉하는 편인데 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용도를 생각해도 에어 4세대가 하나도 부족하다고 느껴지지 않아서 만약 아이패드를 사야 한다면 프로가 아닌 에어를 선택하고 싶습니다.
실제로 사용하는 사용자의 경우 선택지가 없을 때는 단지 프로 상징성을 위한 과도한 하드웨어여서 돈을 지불해야 했습니다.
제가 그중 하나입니다.지금은 모든 아이패드 라인업에 애플펜슬이 지원하고 있지만 제가 구입할 당시에는 프로 라인업만으로 애플펜슬을 지원해서 비싼데 애플펜슬 하나 때문에 프로를 샀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아이패드 에어 4세대가 이렇게 잘 나온 이상 아이패드 프로에서 했던 경험을 에어로 거의 그대로 이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에어4세대+애플펜슬2세대+매직키보드=거의 프로 아닌가요?
아이패드8세대
아이패드 에어 4세대는 2020년 10월 출시된 모델로 10.9인치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있다.
용량은 64GBor256GB로 선택 가능합니다.확실히 용량 선택의 폭이 프로에 비해 적겠죠?(프로는 128GB/256GB/512GB/1TB의 4가지 저장용량 옵션이 있음)
이번에 아이패드 에어 3세대에서 4세대로 넘어가면서 디자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기존에는 아이패드 프로 라인업 외에는 USB-C 포트를 사용하는 라인이 없어 오직 프로만이 애플 펜슬 2세대 매직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었지만
이번 에어 4세대에서는 USB-C 포트를 사용하여 애플 펜슬 2세대, 매직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상 이렇게 프로를 좀 더 비싼 돈(약 30만원 차이)을 주고도 구매하려던 결정적인 요소가 이번에 아이패드 에어에 적용되면서 ‘내가 진짜 아이패드 프로를 고집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고민을 해볼 때가 된 겁니다.
프로가 아닌 에어를 구입할 경우 포기해야 하는 것 1. 얼굴인식(FaceID) 2. 프로모션 디스플레이(프로 120Hzvs 에어 4세대 60Hz) 3.4개의 스피커 4. 후면 듀얼 카메라
요즘처럼 마스크를 착용해야 할 경우 오희려 프로의 얼굴인식보다는 에어 지문인식이 편할 수 있습니다.
프로모션이 없으면 끊어져서 사용할 수 없다고 느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에어도 충분히 필기할 때 부드럽다고 느꼈어요.
프로는 스피커가 4개이기 때문에 세로화면에서조차 스테레오 사운드인 것은 좋지만, iPad는 세로모드로 영상을 보는 일이 별로 없습니다. (세로모드로 영상을 보고 5조 5만년전처럼 아득한,,, )
iPad의 특성상, 가로 모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영상 시청, 필기 등) 저는 가로 모드만으로 스테레오가 잘 되면 상관없습니다.
그럼에도 희소식은 아이패드 에어 4세대는 가로 화면 스테레오 사운드로 업그레이드됐다는 점입니다.그래서 에어 3세대보다 풍부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패드 듀얼 카메라, 아니 카메라 자체를 쓸 일이 거의 없어요.아무래도 핸드폰에 비해 크고 무거워서 카메라를 더 자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걸 포기할 수 없어서 30만원 정도를 더 내고 아이패드 프로를 구입한다면 저는 그만두고 싶네요.
저는 아이패드로 필기뿐만 아니라 문서작업, 영상작업을 할 정도로 가볍게 영상시청하는 분들에 비하면 헤비로잉하는 편인데 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용도를 생각해도 에어 4세대가 하나도 부족하다고 느껴지지 않아서 만약 아이패드를 사야 한다면 프로가 아닌 에어를 선택하고 싶습니다.
실제로 사용하는 사용자의 경우 선택지가 없을 때는 단지 프로 상징성을 위한 과도한 하드웨어여서 돈을 지불해야 했습니다.
제가 그중 하나입니다.지금은 모든 아이패드 라인업에 애플펜슬이 지원하고 있지만 제가 구입할 당시에는 프로 라인업만으로 애플펜슬을 지원해서 비싼데 애플펜슬 하나 때문에 프로를 샀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아이패드 에어 4세대가 이렇게 잘 나온 이상 아이패드 프로에서 했던 경험을 에어로 거의 그대로 이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에어4세대+애플펜슬2세대+매직키보드=거의 프로 아닌가요?
아이패드8세대
아이패드 8세대는 2020년 10월 아이패드 에어 4세대와 함께 출시된 모델로 A12 Bionic 칩이 탑재됐으며 화면 크기는 10.2인치로 에어 4세대 대비 작습니다.
아이패드 8세대의 저장 용량은 32GB와 128GB 두 가지 옵션으로 구성됐으며 32GB 와이파이 모델 기준 가격은 449,000원입니다.
아이패드 에어 4세대와 아이패드 8세대는 33만원 정도의 가격 차이가 납니다.그런데 일반 버전의 아이패드와 에어의 둘 사이에는 앞서 프로와 에어 사이에 있던 30만원의 차이와는 정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벽이 있습니다.(완전히 넘을 수 없는 벽)
일단 USB-C 포트가 아닌 라이트닝에 머물고 있어 (이것만 봐도 확장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매직 키보드와 애플 펜슬 2세대 사용이 불가능합니다.(애플 펜슬 1세대스마트 키보드 사용 가능)
완전히 에어와 프로가 있는 세계와는 다른 세계의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이것은 아이패드air와 아이패드를 나란히 비교해서 고민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쓰는 방식 자체가 다르다고 봐야 좀 더 정확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패드air는 그림이나 필기, 간단한 문서작업(타이핑), 사진or영상편집과 같은 생산적인 작업을 하는데 있어서 프로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제품이라면
아이패드의 경우 단지 콘텐츠를 소비하는 용도, 즉 넷플릭스, 유튜브 시청or 앱 생태계를 경험하면서 애플 펜슬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전면 디스플레이에 라미네이트 처리가 되어 있지 않고, 특히 필기감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필기를 많이 할 경우에는 특히 그림을 그릴 생각이라면 반드시 라미네이트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라미네이트란? 내부에 있는 LCD와 표면유리마루를 최대한 밀착시켜 표면유리면과 내부디스플레이의 일체감을 높이는 작업
iPad를 터치할 때에 만지는 iPad의 표면인 유리면.그 유리면 안쪽에는 화면을 보여주는 디스플레이(LCD)가 있는데, 유리면과 디스플레이 사이의 간격을 최대한 밀착시키는 라미네이트 처리가 돼야 화면도 더 가깝게 느껴지고 터치감이 훨씬 좋아집니다.그렇기 때문에 필기감에 큰 차이가 생기는 거죠.
라미네이트가 되지 않은 제품을 사용하면 화면에 글을 쓰는 느낌이 아니라 화면 위에 있는 유리면에 쓰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확실히 필기감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제가 쓰고 있는 펜과 화면에 적힌 글자 사이의 간격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이것은 한 번 매장에 오셔서 그 차이를 느끼고 결정해 주시면 좋겠습니다.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르니까요.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고 가성비 좋은 모델을 선택하고 싶다면 일반 모델인 아이패드 8세대도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아이패드미니 5세대
아이패드 8세대는 2020년 10월 아이패드 에어 4세대와 함께 출시된 모델로 A12 Bionic 칩이 탑재됐으며 화면 크기는 10.2인치로 에어 4세대 대비 작습니다.
아이패드 8세대의 저장 용량은 32GB와 128GB 두 가지 옵션으로 구성됐으며 32GB 와이파이 모델 기준 가격은 449,000원입니다.
아이패드 에어 4세대와 아이패드 8세대는 33만원 정도의 가격 차이가 납니다.그런데 일반 버전의 아이패드와 에어의 둘 사이에는 앞서 프로와 에어 사이에 있던 30만원의 차이와는 정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벽이 있습니다.(완전히 넘을 수 없는 벽)
일단 USB-C 포트가 아닌 라이트닝에 머물고 있어 (이것만 봐도 확장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매직 키보드와 애플 펜슬 2세대 사용이 불가능합니다.(애플 펜슬 1세대스마트 키보드 사용 가능)
완전히 에어와 프로가 있는 세계와는 다른 세계의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이것은 아이패드air와 아이패드를 나란히 비교해서 고민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쓰는 방식 자체가 다르다고 봐야 좀 더 정확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패드air는 그림이나 필기, 간단한 문서작업(타이핑), 사진or영상편집과 같은 생산적인 작업을 하는데 있어서 프로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제품이라면
아이패드의 경우 단지 콘텐츠를 소비하는 용도, 즉 넷플릭스, 유튜브 시청or 앱 생태계를 경험하면서 애플 펜슬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전면 디스플레이에 라미네이트 처리가 되어 있지 않고, 특히 필기감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필기를 많이 할 경우에는 특히 그림을 그릴 생각이라면 반드시 라미네이트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라미네이트란? 내부에 있는 LCD와 표면유리마루를 최대한 밀착시켜 표면유리면과 내부디스플레이의 일체감을 높이는 작업
iPad를 터치할 때에 만지는 iPad의 표면인 유리면.그 유리면 안쪽에는 화면을 보여주는 디스플레이(LCD)가 있는데, 유리면과 디스플레이 사이의 간격을 최대한 밀착시키는 라미네이트 처리가 돼야 화면도 더 가깝게 느껴지고 터치감이 훨씬 좋아집니다.그렇기 때문에 필기감에 큰 차이가 생기는 거죠.
라미네이트가 되지 않은 제품을 사용하면 화면에 글을 쓰는 느낌이 아니라 화면 위에 있는 유리면에 쓰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확실히 필기감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제가 쓰고 있는 펜과 화면에 적힌 글자 사이의 간격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이것은 한 번 매장에 오셔서 그 차이를 느끼고 결정해 주시면 좋겠습니다.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르니까요.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고 가성비 좋은 모델을 선택하고 싶다면 일반 모델인 아이패드 8세대도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아이패드미니 5세대
아이패드미니 5세대는 2019년 4월 출시된 모델로 7.9인치로 아이패드 중 가장 작은 사이즈입니다.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아이패드미니 5세대가 아이패드 8세대와 동일한 A12 바이오닉 칩셋을 사용했습니다.대다수의 하드웨어를 공유하고 있어 스펙상 큰 차이가 없지만 아이패드미니(iPadmini)가 디스플레이 스펙이 조금 더 좋고(전면 라미네이트 처리된 디스플레이, 반사방지 코팅, 와이드컬러디스플레이(P3), TrueTone 디스플레이) 가격도 일반 버전의 아이패드8세대보다는 조금 높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아이패드(10.2인치)와 아이패드미니(7.9인치)가 둘 사이에서 고민이시라면 본인에게 맞는 사이즈를 선택해주세요.
하지만 미니가 아무래도 작고 가벼워서 이동하면서 사용하기에는 좋다고 하지만 장시간 필기를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학습용으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아이패드 구매가이드 총정리>
휴대성이 가장 중요→iPadmini 5세대
주로 아이패드에서 영상시청(유튜브, 넷플릭스, 온라인 강의) 필기감에 예민하신 분 x 가성비 좋은 제품 찾기 →아이패드8세대
아이패드 프로는 가격이 부담스럽지만 베젤이 넓고 홈버튼이 있는 디자인이 싫고 필기감이 좋으면 된다.애플 펜슬 2세대, 매직 키보드를 사용하고 싶다.USB-C 타입이었으면 좋겠다.→ iPad Air 4세대
대용량의 스토리지 용량, 큰 화면이 필요하다.최고 사양이 좋을지 필요하다.iPad로 무거운 작업을 하거나 생산적인 일(그림, 영상 or 사진 편집 작업)을 한다.→ iPadPro 4세대
사진이나 영상편집, 그림, 필기를 아이패드로 하고 싶은 분이라면 개인적으로 프로 대신 에어도 충분할 것 같으니 30만원 정도 아껴 용량을 업그레이드하거나 필요한 액세서리에 투자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아이패드 8세대는 라미네이트 처리가 되지 않아 필기감이 떨어진다는 점. 아이패드 8세대와 에어 4세대의 성능 차이가 에어와 프로의 30만원 차이보다 크다는 점에서 아이패드의 특성상 휴대폰보다 오래 사용하는 기기이므로 조금 더 투자하여 에어로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니는 생산성보다 휴대성을 극대화시킨 제품이기 때문에 학습용으로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하는 곳입니다.
아이패드미니 5세대 64GB 와이파이 버전(7.9인치) (40만원대)
2019년 4월 출시 애플 펜슬 1세대 지원 스마트 키보드, 매직 키보드 사용 불가 아이패드 8세대보다 디스플레이 스펙이 좋은 아이패드 라인업 중 가장 작고 가벼워 휴대성이 좋은 제품
but, 필기하기에는 화면이 작고 학습용으로 추천하지 않는다.
아이패드 8세대 128GB 와이파이 버전(10.2인치) (50만원대)
2020년 10월 출시 애플펜슬 1세대 지원 스마트 키보드 사용 가능(매직 키보드, 스마트 폴리오 사용 불가) 저렴한 가격에 가성비 좋은 제품
용량은 다익선 부족보다는 남는 것이 좋다 최소 64GB 이상 모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라이트 사용자), 아이패드로 이것저것(필기, 다이어리 장식 등)하면 최저 128GB 추천
저는 64GB 사용하는데 용량이 너무 아쉬워요.
아이패드 에어 4세대 256GB 와이파이 버전(10.9인치) (90만원대)
↑ 주목 모델 ↑
2020년 10월 출시 애플 펜슬 2세대 지원 매직 키보드, 스마트 폴리오 사용 가능 2스피커 오디오(가로화면 시 스테레오 사운드 구현) 60Hz 주사율과 라미네이트 처리가 되어 있어 필기감과 터치감이 부드러움 상단 버튼에 내장된 지문인식 센서 USB-C 지원
최근 와이파이가 잘 되고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와이파이가 잘 되지 않는 곳에서는 핫스팟을 연결해 사용하면 된다.굳이 10만원 주고 셀룰러 버전을 구입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장시간 이동할 경우 핫스팟 사용 시 휴대폰 배터리가 광탈출되기 때문에 고가의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어 데이터 셰어링이 가능하다면 셀룰러 모델로 좋은 선택지다.
셀룰러 모델은 중고로 판매할 때 와이파이 버전보다 비싸게 팔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용량을 선택하거나 셀룰러를 선택할지는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선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데이터가 안 되는 여러 강의실이 있고 데이터 공유 1대 무료 요금제를 사용했기 때문에 셀룰러 버전을 구입해서 사용했는데 기차나 버스로 장거리 이동하면 너무 편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4세대 Wi-Fi 버전 128GB (11인치) (100만원대)
2020년 3월 출시된 애플 펜슬 2세대 지원 매직 키보드, 스마트 폴리오 사용 가능 120Hz 주사율과 라미네이트 처리가 되어 있으며 필기감과 터치감이 부드러움 듀얼 카메라 라이더스 캠 6GB USB-C 지원 얼굴인식(FaceID) LIDAR 스캐너 탑재 4개의 스피커
아이패드 프로 4세대 Wi-Fi 버전 128GB (12.9인치) (120만원대)
1TB까지 저장공간, 대용량 선택, 옵션, 광활한 12.9인치 대화면을 원한다면 프로라는 선택지만.
큰 화면이라 무겁고 휴대성은 다소 떨어지지만 화면분할(스플릿뷰)을 사용하여 강의를 들으며 필기를 하면 가장 만족도가 높은 제품
애플펜슬 1세대 (10만원대)
[호환기기] 아이패드(6세대, 7세대 및 8세대) 아이패드air(3세대) 아이패드미니(5세대) 12.9형 아이패드Pro(1세대 및 2세대) 10.5형 아이패드Pro 9.7형 아이패드Pro
【특징】Lightning 페어링 및 충전
애플 펜슬 2세대 (10만원대)
[호환기기] 아이패드air (4세대) 12.9형 아이패드 Pro (3세대 및 4세대) 11형 아이패드 Pro (1세대 및 2세대)
【특징】무선 페어링 및 충전 자석으로 설치 2회 탭하여 툴 전환
애플 펜슬의 1세대와 2세대의 미묘한 필기감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 매장에서 테스트해 본 결과 저는 잘 몰랐습니다.
저는 1세대 애플 펜슬을 사용하고 있는데, 2세대 애플 펜슬이 부러운 것은 무선 페어링 방식과 충전 방식, 더블 탭으로 툴 전환인데 사용해 보니 그냥 2세대네요.
1세대의 경우 충전 방식이 번거롭고 뚜껑을 열고 충전해야 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뚜껑을 잃어버리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자주 있거든요.그러다 애플 펜슬 케이스까지 추가되는 마술
대학, 간호학과 입학을 앞두고 아이패드를 구입할지 노트북을 구입할지 고민하는 분.
아이패드가 있지만 좀 더 도움이 되도록 활용하는 방법을 몰라서 활용하지 못한 분.
아이패드를 구입하려고 하는데 어떤 제품을 구입할지 모르시는 분.
아이패드가 과연 나에게 쓸모가 있을까 고민하고 있는 분.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글을 자세히 쓰다 보니 이렇게 길어졌어요.
이 글을 읽고 현명한 소비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
오늘도 끝까지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아이패드 주변 악세서리 포스팅에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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