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 업무 방식의 세대 차이. feat. 30cm 자, 형광펜

30년 전 엑셀이 낯선 시대에 부모면된 책상이 훈장처럼 보인다 그때부터 회계 업무를 하고 있던 나의 선배들과 우리 세대의 간극에 대해서 쓰려구요.- 줄일 수 없는 갭 1. 왜 굳이 인쇄를 하는가? 경영 지원 팀, 회계, 세무 업무 하면 계약서와 서류가 먼저 떠오릅니다. 재미 있는 것은 그 업무 습관이란 것이 너무 무섭다는 생각. 그 중 하나가 종이로 인쇄하고 확인하는 습관 같아요. 물론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최종 자료가 인쇄물로 배포될 때…정도 아니면, 실은 큰 의미는 아니지만… 그렇긴. 인쇄하고 확인하기 위해서 필요한 또 하나의 도구가 “30cm의 자”입니다. 그 투명하고 검은 세로 가로 줄이 설치되어 있는 사무 용품입니다. 그리고 형광 펜도 필요하죠. 얼마나 한다고 난리냐고 할지 모르지만 저는 일의 습관이나 타성에 대해서 말하는 것 뿐입니다. 나는 회사에서 새로 들어온 부장이 필요한 명단에 적어 주셨다. “30cm자, 형광 펜 3색, 포스트 잇 사이즈까지 ”

30년 전 엑셀이 낯선 시절에 어수선한 책상이 훈장처럼 여겨지는 그때부터 회계업무를 하던 제 선배들과 우리 세대의 간극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줄일 수 없는 갭 1. 왜 굳이 인쇄를 하는가? 경영지원팀, 회계, 세무업무 하면 계약서와 서류가 먼저 떠오릅니다. 재밌는 건 그 업무 습관이라는 게 너무 무섭다는 거. 그 중 하나가 종이로 인쇄해서 확인하는 습관인 것 같아요. 물론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최종 자료가 인쇄물로 배포될 때… 정도가 아니면 사실 큰 의미는 없지만… 인쇄하고 확인하는 데 필요한 또 다른 도구가 ’30cm 자’입니다. 그 투명하고 검은색 세로, 가로줄이 그어져 있는 사무용품입니다. 그리고 형광펜도 필요하네요. 얼마나 하면 난리냐고 할지 모르지만, 저는 일의 습관이나 타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을 뿐입니다. 나는 회사에서 새로 들어온 부장님이 필요 목록에 적어주셨어요. 30cm 자 형광펜 3색 포스트잇 사이즈까지.

2.”더·존”을 쓰지 않을래? 더·존 스마트 A기준으로 법인 조정 모듈에 엄청나게 많은 메뉴가 있습니다.(더·존도 즐거운 직장은 생기지 않네. 서비스의 방향성이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너무 기업입니다만, 수고하셨습니다.그리고 감사. 항상 감사 꾸벅..전에는 세무사가 서류를 나란히 하고 그 다음은 엑셀 수식에 해서 지금은 상용 소프트웨어에 있습니다. 거의 더·존 거예요. 문제는 이전 엑셀로 세무 조정 업무를 하고 있는 것이 더·존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공부하려고 하지 않아요. 다만 예전에 쓰던 시트를( 어떻게 가지고 왔는지 모르겠지만)회사에서 반출하고 USB에 다니면서 업무를 맏고 있습니다”(세 법이 바뀌면 업데이트도 스스로 하나요?)”단순히 분노만 입력하고 장부 활용 못한 세대의 회계 업무는 매우 분산적으로 분주합니다. 첫째, 엑셀 시트를 매우 많이 쓰고 둘째, 그 때문에 오류 발생 가능성이 높고 셋째, 신고 시기에 야근이 당연하다…(말이 됩니까?)좀 더 할 일이 많을 뿐입니다. 세무 사무실이 아니고.넷째, 한번 들어간 정보에 대한 활용 능력이 저하합니다.(데이터 활용 능력)다섯째, 업무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가 저하합니다.(ERP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 현 시점의 기업 업무 프로세스를 이해할 수 있을까요? 나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여섯째는 아직 자신의 방식에 집착한다.(공포, 불안, 고집)3. 남는 것은 재무제표만? 회계 업무를 하는 분들은 이해 할 텐데요, 1. 상용 소프트웨어 각각의 모듈 관련성을 이해하고 2. 각 모듈에서 각각의 기능 연계성을 이해하고 3. 남은 공간에 엑셀 시트를 활용하고 묻고 업무 효율을 극대화시키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주변에는 회사의 결제 프로세스가 있다, 커뮤니케이션 방식도 끼어 있습니다. 문제는 역시 더·존을 “재무제표를 만드는 기계”라고 생각하고 활용하는 나이 든 아저씨들에게 있습니다. 그들은 이런 업무 프로세스를 이해 하지 않았거든요. 프로세스가 중요합니까? 네, 개가 중요합니다. 그것이 기업의 효율이다, 그것이 경쟁력 때문입니다. 기타의 것을 알고 있을 리 없어요? 평생 회계 업무 이외에 하고 본 적이 없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아무리 작은 조직에서도 ” 작은 프로세스”가 있습니다. 그래야 쓸데없는 일을 되풀이해서 안 할 수는 없습니다. 회계 팀은 더 이상”재무제표”을 묘사(묘사)으로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예술과 가장 거리가 먼 사람들이 무슨 실례를…)부서는 아닙니다. 이것이 일의 전부라면, 당신도(나도)5년 후에 빠듯하다라는 뜻입니다. 나는 나름대로 노력해서 찾아가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는 큰 의미가 없다고 해서 유감일 뿐입니다.(대부분의 직장인은 똑같잖아요.)

THE ZONEWEHAGO입니다. 세무 회계 사무소 전용이라고 합니다. 2~3년 후에 영향이 있을까요? 최근 더·존에서 WEHAGO라는 플랫폼(?)을 발표했습니다. 자세한 것은 검색하면 나왔으니 참고하세요. 설명으로는 고객 단위로 입력 정보를 조회할 수 있게 한다(both side business, 플랫폼 사업이라고 합니다.)방식으로 서비스를 확장한 형태라고 합니다. 손님이 공인 인증서와 패스워드를 입력한 형태에서 세무 사무소의 입장에서는 고객의 눈치를 보지 않고 업무 효율을 높일 것 같습니다.(아..우리가 쉽게 하려면 공인 인증서와 패스워드가 필요합니다. 이것이 필요 없게 된다고)세무 사무소의 업무 효율이 오르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요? 이 방식으로 플랫폼 정보를 최신화하면서 기업 신용 평가 정보로서 활용한다는 큰 계획입니다.(더·존은 최근 혁신 금융 서비스 사업자로 선정되었으나, 관련 사업이 “신용 정보로서 기업 회계 자료의 활용”입니다…나는 이것이 매우 현실적인 그림이라고 판단합니다…(매우 존의 주가는 이미 상당히 높아요…)사기에는..ㅠ)아무튼 이처럼 우리의 회계 팀/부서와 관련된 기술이 점점 발전하고 있지만 20년 전 경부터 좀 더 발전한 형태의 업무 방식, 그 기준을 가지고 팀원에 요구하는 팀장 등… 답답할 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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