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2.0 업데이트 pos 전환 시기와 전망 코빗 리서치 센터 분석에 따르면 곧 있을 업데이트 후 가격 상승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더리움이 합의 알고리즘을 POW에서 지분 증명(PoS)으로 전환하는 2.0 업데이트를 실행하는 시점이 이번 6월 이전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PoW는 컴퓨터의 연산력을 기반으로 합의를 이루는데 이러한 연산력이 빠를수록 블록(블록체인 기술)에 기록할 수 있는 권한이 더 많이 생겨나는 방식입니다.이에 반해 PoS는 가상자산에 대해 더 많은 지분을 가지고 있을수록 블록에 기록하는 권한이 더 많이 생기는 방식입니다.어렵게 쓰여졌지만 결과적으로 이더리움의 편수가 더 줄어들어 그에 따른 가치(희소성)가 더 떨어진다는 뜻입니다.
코빗 산하 코빗리서치센터에서는 이런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습니다.(거래소 코빗 산하기관)
코빗 리서치 센터는 6월 이전에 이더리움 PoS 업데이트가 진행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PoS 전환 후에 행해지는 「난이도 상승」이 6월에 시작될 전망이라고 합니다.그러면 채굴 난이도가 높아져 채굴 작업에서 수익이 나지 않도록 만들어지는데, PoW 방식의 채굴행위를 점진적으로 폐지하기 위한 메커니즘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메인넷 준비를 위한 개발자 점검 리스트도 거의 다 수행이 되었고, 업데이트를 위한 마지막 테스트 단계인 킬른 테스트넷에서 PoS 전환이 성공했다는 내용도 나와있습니다.
PoS 전환 후 이더리움의 전망은?
PoS 전환에 따라 이더리움 수급에도 큰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공급면에서 보면 신규 공급량이 90% 이상 감소합니다.PoW에서는 하루 1만 2천 이더가 공급되었지만, PoS 전환 이후에는 신규 공급량이 1천 200이더로 줄어들기 때문에 몇 배나 차이가 있네요.
채굴에 의해 계속 발생하고 있던 매도량이 크게 하락하고 매도 압력도 크게 저하될 것입니다.공급량의 감소와 매도 압력의 감소는 결과적으로 가격 상승의 요인이 될 것입니다
수요 측면에서는 네트워크 수수료가 없어지고 채굴자에게 배분된 수수료의 일부가 검증자에게 배분됩니다.결과적으로 스테이킹 보상율이라는 것이 수요에 영향을 미치지만 전환전의 4.8%에서 전환후에는 9~12%까지 올라갈 것으로 생각됩니다.그러면 수요가 증가하죠.
결과적으로 이더의 공급은 감소하고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더리움의 단기적인 가격은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다만주변환경(국가정책등)으로인한이슈등으로인한영향도주의깊게살펴볼생각입니다.
앞으로 이더리움(ET H) 2.0이 출시되는 것에 대한 관점에서 봐도 상승장이 예상할 내용이 많이 있네요.다만, 선행 방영된 이유에 따라 단기적인 상승에 그칠 가능성도 있습니다.물론 장기적으로는 우상화 가능성이 높지만 이미 이더리움의 가격이 많이 오른 가격대라는 점도 유심히 살펴보셔야 합니다.
저도 작년 말에 이더리움스를 포함한 많은 알토에 빠져있습니다. EOS를 비롯한 일부만 남아있으며 수익화된 금액을 주식과 예금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앞으로의전망적인부분보다는이부분에집중하는데드는시간과기회비용적인부분때문이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비트코인에 이어 이더리움이 실질적인 거래 화폐로 통용될 가능성이 큽니다.지금도 NFT와 같은 디지털 화폐의 거래 수단으로서 이더리움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가스비 등).
또 하나 이더리움즈에 대한 호재로 반감기 부분도 있습니다. 위의 내용과 같으나 5월 1일부터 반감기로 채굴량이 저하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지금 현재 이 서비스 가격대를 보면 크게 오른 것 같지는 않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 1~2개월을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다만 차트의 흐름을 봤을 때는 이미 절정에 오른 것도 사실입니다작년말 ᅢᅢ대였는데 지금은 ᅢ 後半후반대네요 어느정도의 금액으로 지켜질수 있을것 같지만 무조건 오른다는 말은 주의해야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