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 안녕하세요! 얼마 전 저희 모두를 설레게 하는 뉴스가 들려왔습니다.
누리호의 2차 발사 성공 소식입니다.누리호는 발사 성공과 함께 위성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까지 확인되면서 보다 희망찬 우주 강국으로서의 내일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소식을 듣고 기뻐함과 동시에 누리호의 목적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누리호의 목적과 성공에 따른 의의, 그리고 인공위성 발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여러분께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블로그 지기와 함께 누리호 목적에 대해 알아봅시다!

제일 먼저 알려드릴 것은 누리호 그 자체입니다.아마 관련 영상이나 기사를 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누리호는 국내 독자 기술로 발사된 한국형 발사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010년부터 개발되기 시작해 예산에만 무려 1조9천억원이량이 투입됐다고 합니다.이걸 보면 왜 엄청난 스케일을 보고 우주급 규모라는 건지 이해가 되는 것 같아요.

누리호의 이름에 있는 누리는 순우리말로 ‘세계, 세계’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리호의 목적은 발사체로 인공위성을 우주궤도 안에 올려놓는 것이었습니다.단순히 누리호 자체가 우주로 발사되는 것만이 누리호 목적이 아니라 누리호와 함께 발사된 인공위성이 무사히 궤도에 안착해 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누리호 목적입니다.
사실 누리호 발사는 이번이 처음은 아닌데요.지난 2021년 10월에 1차 발표가 있었습니다.이때는 실제 기능은 없는 더미 위성을 실어 발사했지만 안타깝게도 누리호 목적에는 도달하지 못해 실패했습니다.하지만 독자적인 기술로 이뤄낸 것이어서 성공적인 실패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알고 계신 이번 2차 발사에서 실제로 인공위성을 실어 발사한 결과 성공을 했는데요.누리호는 물론 인공위성도 국내에서 자체 개발한 인공위성이었습니다.이로써 한국은 다른 나라의 기술을 빌리지 않고 우리의 기술력으로 실용할 수 있는 위성을 발사할 수 있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진정한 누리호 목적을 달성하고 우리나라도 항공우주산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이처럼 인공위성을 우리 힘으로 우주 궤도에 올려놓으면서 실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단장인 고정환의 말에 담겨 있습니다.한국이 만든 발사체를 자체 발사장에서 궤도에 올린다는 것은 우리가 만든 어떤 것이든 우주에 투입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이번에 발사한 성능검증위성은 지구관측과 대기관측, 미세먼지 모니터링 등의 다양한 일을 하게 된다는데요.인공위성은 단순히 관측뿐만 아니라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거나 군사적 목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독자 개발이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직접 만든 위성을 궤도에 올려 우주를 탐사할 수 있는 능력을 이번 누리호 발사 성공으로 전 세계에 알릴 수 있게 됐습니다.

누리호 2차 발사의 성공을 통해 한국은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실용급 위성을 우주로 날려 보낼 수 있는 7번째 국가가 되었습니다.

누리호 2차 발사에 성공하여 한국은 항공우주 분야 세계 10위를 달성하게 되었습니다.우주 강국 순위 10위에 올랐다고 할 수 있습니다.

1위는 아마 다들 예상대로 미국일 거예요.미국은 처음으로 달에 착륙한 유인 우주선 아폴로 11호를 발사한 나라이기도 합니다.
어쩌면 한국도 기술력을 더 키워 유인 우주선을 우리 힘으로 달이나 다른 행성에 보낼 수 있는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D 지금까지 이번에는 반가운 소식이었던 누리호 목적과 인공위성 발사에 대한 의의, 한국이 세계에서 항공우주 관련 어떤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지 간단히 알아봤습니다!
블로그 지기는 다음에도 누리호 발사 성공 소식처럼 기쁜 소식을 가져옵니다.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