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과 수술방법!편도선이 부었을 때의 편도선염

요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대표적인 게 목이 아픈 인후통이라고 하잖아요.초기 증상은 비슷하나 감기나 바이러스에 의해 편도염이 생기고 목 안에 이물감이 느껴지며 열감, 통증이 동반되는 편도선염에도 주의해야 합니다.

아침, 저녁, 한낮의 일교차가 커지면서 일반 감기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었습니다.

오늘은 목이 붓는, 즉 편도선을 부었을 때 나타나는 증상 편도선염과 치료, 수술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정리해 보겠습니다.(국가건강정보포털자료 발췌)

편도의 역할

편도선은 입과 코로 들어오는 세균, 바이러스드에 반응하여 면역반응을 일으키고 면역글로불린A, 그리고 다양한 면역조절인자를 분비합니다.

목젖 양쪽으로 둥글게 보이는 구조로 되어 있으며 혀 뒷면에 불규칙한 모양의 설편도 목적과 연구개 뒤쪽 콧구멍이 뚫리는 인두편도 귀와 연결되는 이관편도 구분하여 8~9세까지 커지고 11세 이후부터는 크기가 감소합니다.

편도선염 증상

편도선염은 몸의 저항력이 떨어지면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발생합니다.주요 원인균은 β용혈성연쇄구균, 포도상구균, 폐렴구균, 헤모필루스 외에도 인플루엔자, 파라인 인플루엔자, 단순 헤르페스, 콕사키, 에코, 리노,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등이 있습니다.

편도선염에 걸리면 고열, 오한, 인후통이 대표적으로 나타납니다.인두 근육에 염증이 생기면 음식을 삼키는 것조차 어려워집니다.연하 장애나 두통, 전신 쇠약감, 관절통 등 전신에 걸쳐 증상이 나타납니다.혀의 표면이나 구강 내에 두껍고 끈적한 점액이 생기거나 경부 림프선 비대도 잘 나타납니다.

일반적으로 4~6일 정도 지속해서 낫습니다.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편도선은 어릴 때 급격히 커지다 성인이 되면 점차 퇴화됩니다.아데노이드는 만 3세 무렵에 가장 커지고 구개 편도선은 만 5세 무렵에 가장 크고 12~13세 이후에는 퇴화되어 잘 보이지 않습니다.

이때 비정상적인 편도 또는 아데노이드가 비대하면 심한 코막힘, 고막 속에 물이 고이는 삼출성 중이염, 코골이가 심해 수면무호흡증, 지속적으로 콧물을 흘리거나 입으로 숨을 쉬게 됩니다.

아데노이드 비대증이 오래 지속되면 코가 넓어지고 코입술 주름이 없어지고 윗앞니가 튀어나오는 등 항상 입을 벌리고 있는 특징적인 얼굴 모양이 나타납니다. 이런 바이러스성 염증으로 입 개편도가 매우 커지면 이때 호흡곤란이나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편도선염 또는 아데노이드가 비대해지면 수술을 하는 것입니까?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이러한 호흡곤란이나 무호흡증 등을 일으키고 있으면 아이들은 성장에 방해가 되고 성인은 만성피로 또는 심혈관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의사와 상의하여 수술을 결정하게 됩니다.

편도선을 제거하여 코골이와 무호흡증상의 완화, 반복적인 편도선염의 재발을 방지할 수 있으며, 아데노이드 제거로 비강호흡, 즉 코로 숨을 쉴 수 있게 됩니다.그러나 아데노이드는 일부를 남겨두고 있기 때문에 수술 후 재발할 수도 있습니다.수술 후에도 10명 중 2명은 코골이나 무호흡증이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수술 과정

전신마취를 합니다. 따라서 수술 1~2개월 전에 수술에 필요한 검사를 마치게 되며 수술 당일 시간은 약 1시간 내외가 소요됩니다.

100명당 한 명 정도는 출혈일 가능성도 있습니다.통증은 수술 당일 심해지고 이후에는 점점 완화되어 수술 7일~10일 사이에 다시 통증이 심해집니다.적어도 2주 이상은 회복될 거예요.인두부 통증, 목소리 변화, 인후 이물감, 목감기, 발열 등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케어 식사는 아이스크림 등 차갑고 부드러운 음식부터 시작합니다.단, 탄산, 주스 등은 오히려 통증을 유발시킬 수 있으며 뜨겁고 자극적인 음식, 딱딱한 고형식품은 피합니다.

편도, 아데노이드 수술은 최종적으로 3~4주 정도면 안정됩니다.

편도선의 중요한 역할이 있기 때문에 굳이 제거할 필요는 없지만 오히려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면 상담 후 수술을 권할 수 있습니다.

저희 장난꾸러기들도 어렸을 때 편도가 특히 크다고 들었는데 지금은 전혀 불편한 점이 없어요.물론 비염, 아토피 등 알레르기성 체질이기 때문에 코가 예민하고 면역이 떨어지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바로 코감기부터 시작하거든요.어디서부터 어떻게 치료를 해야 할지 고민했는데 다행히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심한 증상이 점점 완화되어 갑니다.빨리 결정할 필요는 없지만 성장에 방해가 된다면 고민해 볼 필요는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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