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나온 귀멸의 칼날 쿠르트가는 매우 인기가 있어 가능하면 같은 디자인은 재발매할 수 없지만 결국 재발매까지 됐다.
어묵대+기유가 처음 나온 시리즈로 두 번째 나온 것이 기둥 9개.두 번째로 재발매까지 됐는데 또 푸르미가 엄청 붙어서 특히 연옥은.
이때는 그냥 트위터에서 검색해서 공구에 탑승했다가 미개봉으로 파는 게 적당한 가격에 나온 것도 있어서 이 정도에 샀다.근데 시리즈가 또 나와서 이번에는 그냥 일본 애니메이트로 사버렸어.
단지로, 네즈코, 젠이쓰, 이노스케, 연옥, 엔마이, 아카자 귀멸 클루토가 이번 한정은 이 7종류.
카마도탄지로쿠르트가카마도 네즈코 쿠르트가아가쓰마 젠이츠쿠르트가하시히라이노스케쿠르트가아카자크루트가 사실 살까 말까 고민했는데 그 비열한 표정을 보면 볼수록 묘하게 마음에 들어 ㅋㅋㅋ 그리고 아직 애니메이션에서는 나오지 않았지만 뒷부분까지 다 보면 도저히 미워할 수가 없어 ㅜㅜ연옥행주로쿠르트가 하나씩 사려고 했는데 7개를 채우지 않으면 일본 내 무료배송이야.엥무는 별로 사고 싶지도 않고, 다른 굿즈도 사고 싶은 것은 없었지만, 일본은 국내배송비도 비싸고, 무료배송 금액도 얼마 남지 않아서 애매해서… 그래서 고민하다가 쿄쥬로씨를 2개 샀다.앞에 나온 도깨비 카르쿠르트가 기둥 시리즈에도 다른 디자인의 연옥이 있어서 살까 했는데 그때는 무한열차편 애니메이션이 나오기 전이었는데 그 부분 내용을 알고 있어서 (울음) 사지 않았다.그런데 그 뒤로 저렇게 줄줄이 죽어갈 줄은 몰랐어. 오늘은 이것을 가지고 도서관에 가서 일본어 공부를 해야겠다.아무튼 그래서 이번 귀멸의 칼날 한정 쿠르트가 시리즈는 엠무 빼고 다 사버렸어.열심히 공부하지 않으면 안돼……(아마도)아무튼 그래서 이번 귀멸의 칼날 한정 쿠르트가 시리즈는 엠무 빼고 다 사버렸어.열심히 공부하지 않으면 안돼……(아마도)집에 샤프는 많아서 굳이 다 모으진 않을 것 같고 좋아하는 캐릭터 위주로 몇 개만. 개인적으로 미쓰리와 젠이츠의 표정이 조금 아쉽지만 한동안 쓸데없는 것은 사지 않을 생각이었지만 샤프는 가끔 응원해야 외국어 공부 의욕이 눈곱만큼 리필되기 때문에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