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올리브영 갔더니 하리보 할로윈 젤리 큰거 한박스(미니봉지 84팩)에 11,900원으로 할인을 하더라고요~ 요즘 학교에 주 3회 나가는 김아들 친구 한명씩 줬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한 병을 구입했대요.저는 오프라인으로 구매했는데 혹시 도움이 되시려고 링크를 올립니다~^^ 다른곳이 더 저렴할수도 있는데.. 찾지 못했습니다. —-
[Oliveyoung]할리보 할로윈 스컬리펀 980gma.oliveyoung.co.kr
그렇지만 실제로 그 작은 탄력 보로를 2,3개씩 도르다 것도 1개를 모두 들고 가서 누군가에게 더 올리고 적은 주는 것도 조금 다르다고 생각하고.저번에 냄비 닦이용 패드가 떨 때 사둔 비닐 팩에 넣어 주려구요 넣어 보는 거야·. 너무 썰렁하고 있었습니까? 그래서 검색하고 막대 사탕을 하나 더 넣기 바란다. 생각하고… 그렇긴. 집 앞 슈퍼에 가면 1개당 200원 w반의 자녀 수에서 5개 더 샀어요. 찾아보면 막대 사탕을 한지에 싸서 유령의 얼굴을 잘 그렸습니다.그래서 하교하는 김 아들에게 한지 한장 사오라고 부탁해서…내가 생각하던 예쁜 한지의 포장지가 아니라 나무 문에 바르는 창호지를 사온 김 아들(웃음)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서 15cm정방형으로 적당히 접어 끊었습니다~25장 정도 나왔습니다~사탕이 28개이므로 남은 종이로 무조건 작은 아이들도 포장했습니다~삼정선까?집에 있는 끈으로 리본을 묶어 주고(평소 저는 김 씨 아들에게 사탕은 별로 주지 않아요. 그래서 거둘 것으로 김 아들이 먹는 수량만…(웃음)
내가 막대사탕을 포장해 놓자 김 아들이 귀신 얼굴을 재미있게 그려줬어요.^^
이렇게 사탕을 종이로 싸서 (저는 반들반들 면을 안쪽으로 향했습니다)
사방을 잘 주름지게 해줘서~
마끈으로 리본 묶어서 마무리하자~^^
무섭죠? 11살 김 아들의 솜씨입니다.이렇게 비닐에 젤리랑 귀신봉 사탕 하나씩 놓고~짜잔~~^^큰 선물은 아니지만 아이와 함께 즐겁게 유령의 얼굴을 그리고 포장하면서 할로윈데이의 유래에 대해 이야기도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다음날 학교에서 선생님께 나눠줘도 된다는 허락을 받고 친구들에게 ‘해피 할로윈~!^^’ 하면서 나눠줬다고 합니다.~나눔의 기쁨을 잘아는 김아들이 너무 좋았대요~^^내년에도 아이가 다시 하려고 먼저 기억해주시면 좀 더 열심히 만들어볼게요~^^이 기사를 보신 분~~”trick or treatw 해피할로윈~” #할로윈캔디 #할리보젤리 #할리보 #할로윈버탄 #할리보할로윈 #할리보할로윈캐릭터팬 #할로윈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