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SBS 김윤상 아나운서가 정직 3개월을 받았습니다.SBS에 따르면 김윤상 아나운서는 음주운전 관련 물의를 일으켜 3개월의 정직 처분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김윤상 아나운서는 지난 4일 오전 3시쯤 서울 용산구 주상복합 주차장에서 술에 취해 승용차를 몰다 주차장 벽에 부딪히는 사고를 냈습니다.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 이상으로 측정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 SBS 사측은 해당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김 아나운서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할 예정이며 당사는 향후 대책 등을 논의 중이라고 전한 바 있습니다.



김윤상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변명의 여지가 없고 저의 잘못이다. 실망하신 분들께 죄송하다.엄마가 우는 걸 보면 내 가슴이 찢어진다. 추악한 사람이다. 어떤 비판도 감수하고 재확인하겠다고 말했다.


김 아나운서는 2015년 SBS에 입사해 SBS 8뉴스로 평일 스포츠뉴스를 진행했습니다.
우와 바보같아서…그대로 있다가 배성재 아나운서가 나와서 그 자리를 이어받아 SBS로 밀어줄 테니까…
좋은 기회를 한 방에 날려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