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 방콕 수완나품공항 에어아시아X (XJ701, XJ700)탑승 후기

고대하던 크리스마스 방콕 여행 시작

고대하던 크리스마스 방콕 여행 시작

체크인 완료 출장 제외 3년만의 해외여행

제 젊음을 돌려 조요 에어아시아는 처음 타봤는데 말레이시아 대표 항공사로 말레이시아/인도/인도네시아/필리핀/일본 에어아시아와 태국/말레이시아 에어아시아X를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인천공항에서는 필리핀의 AirAsia와 말레이시아, 태국의 AirAsiaX만이 취항하고 있다. 에어아시아가 유독 기내 수하물 무게까지 엄격하게 체크한다는 얘기가 있어 더 걱정했지만 (별로 없었지만) 위탁 수하물 무게만 체크했다.

출발전 라운지에 들러 배부르게 하는 스카이허브 라운지는 떡볶이가 없어서 외로운 컵라면도 먹고 생맥주도 두잔씩 치고 와인도 한잔씩 두드려 취한다.. @.@ 비행기에서 기절할 준비가 되어 있다

꺄르르 떠나자 (시계 못보고 신났을때)

배부르게 먹고 셔틀트레인을 탔더니 시간이 촉박해서 탑승에서 뛰었는데 출발지연으로 한시간 넘게 기다린다^^술이 깼어요….

태국 에어아시아 방콕행 XJ701

3:3:3으로 좌석 배치된 에어아시아X, 우리는 올 때 갈 때 모두 가운데 줄이어서 창가는 볼 수도 없었다. 그래도 생각보다 좁지 않았다. …. 하지만 태블릿도 없으니 진심으로 할 일이 없다. 이어폰도 안가져온 나 방콕 수완나품공항까지는 6시간정도 걸리는데 4시간정도 자면 2시간은 할일이 없어서 콩이도 못자게해서 왕따 심행

기내식은 유료로 신청할 수 있는데 못 먹으면 아쉬워서 신청해볼게. 하나는 데리야키 소스 치킨, 하나는 양배추+적밥과 그릴드 치킨 겹침.

비주얼 별로인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다

왜 내 다운콘이가 덮고 있지?

드디어 수완나품 공항 도착 너무 넓고 쾌적해서 1차 놀라고 호텔로 그랩 불러서 타고 가는데 도로도 방콕 풍경도 너무 예뻐서 도시 같아 2차 놀랐다고 한다.

드디어 수완나품 공항 도착 너무 넓고 쾌적해서 1차 놀라고 호텔로 그랩 불러서 타고 가는데 도로도 방콕 풍경도 너무 예뻐서 도시 같아 2차 놀랐다고 한다.

드디어 수완나품 공항 도착 너무 넓고 쾌적해서 1차 놀라고 호텔로 그랩 불러서 타고 가는데 도로도 방콕 풍경도 너무 예뻐서 도시 같아 2차 놀랐다고 한다.돌아올 때는 XJ700 기내식 선택지는 4개였는데 이 2개가 가장 맛있어 보여서 갈 때와 같은 메뉴로 주문했는데 나는 배탈이 나서 먹지 못하고 콩이가 먹었다. 돌아오는 비행기는 밤비행기라 타자마자 착륙 직전까지 숙면을 취했다.수완나품 공항에서 셀프 체크인은 가능하지만 수하물은 줄을 서서 부쳐야 한다.돌아올 때는 XJ700 기내식 선택지는 4개였는데 이 2개가 가장 맛있어 보여서 갈 때와 같은 메뉴로 주문했는데 나는 배탈이 나서 먹지 못하고 콩이가 먹었다. 돌아오는 비행기는 밤비행기라 타자마자 착륙 직전까지 숙면을 취했다.수완나품 공항에서 셀프 체크인은 가능하지만 수하물은 줄을 서서 부쳐야 한다.돌아올 때는 XJ700 기내식 선택지는 4개였는데 이 2개가 가장 맛있어 보여서 갈 때와 같은 메뉴로 주문했는데 나는 배탈이 나서 먹지 못하고 콩이가 먹었다. 돌아오는 비행기는 밤비행기라 타자마자 착륙 직전까지 숙면을 취했다.수완나품 공항에서 셀프 체크인은 가능하지만 수하물은 줄을 서서 부쳐야 한다.첫째 날의 여행기로 돌아가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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