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태양계도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

예수님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시게 하신 것은 파격적이셨던 예수님은 ‘나의 아버지’로 우리에게는 ‘나의 아버지’ 또는 ‘너의 아버지’로 알려주신 아버지라 부른다는 뜻은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 딸이라는 뜻이다.

그렇다면 신은 모든 인류의 아버지인가?그렇지 않다. 주의 말씀을 기록한 복음서에서 하나님은 믿는 자의 아버지라고 하지만 한 번도 세상 모든 사람의 아버지라고 말하지 않는다.믿지 않는 사람들은 신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없고 그저 신이라고 할 수 있다.

오히려 예수님은 믿지 않는 자들의 아버지는 악마라고 하셨다.” 너희는 너희 아버지의 악마에게서 태어났으니 너희 아버지의 욕심에 따라 행하고,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이며, 진리가 그 안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말을 할 때마다 내 것이라고 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입니다. 거짓 아버지가 되었다.(요8:44)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거짓 아버지 악마의 거짓에 속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그들을 다른 말로 가라고 한다.세상에는 영적으로 두 가지 씨앗이 뿌려진 주께서 뿌린 천국의 좋은 씨앗이 있고, 원수가 뿌린 당초 씨앗이 있는 예수를 믿지 않는 자들은 모두 적이 뿌린 겨자 양식을 먹은 자들이다

갈라지는 믿는 사람들을 박해하는 자들이라고 하지만 신은 태양을 악인이나 선인에게 차별 없이 비춘다.

또 이웃을 사랑하고 적을 미워하라고 했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지만 나는 너희에게 말했다.너희 적을 사랑하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마5:4345)

우리는 이를 보편적인 은총이라고 부르는데, 은총은 그들이 땅에서 사는 동안 주어진 것이며, 신에게 돌아가 회개하는 시간에 주어진 것이다.은총의 시간이 끝나면, 모든 사람은 분명히 재판을 받는다

최근 유튜버가 상업적 이유로 올린 우주와 천문학에 대한 영상이 각광받고 있다.영상의 품질이 향상되고 지식이 증가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이 비디오들은 대부분 무신론적이지만, 또 다른 문제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에너지 위기가 발생했다는 점이다.

나는 일찍이 에너지가 필요한 시기에 적절하게 나타난 것에 감탄한 적이 있는 세계 인구가 적었을 때는 나무를 장작으로 사용한 인구가 증가하자 석탄이 등장했고, 그 후 석유와 가스가 발견되어 이제는 원자력 발전소에서 에너지를 얻는 에너지 하나만 보더라도 이것은 우연이 아니라 창조주가 시대에 필요한 에너지를 얻도록 설계되었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그것 뿐인가?자동차 비행기 TV 냉장고 에어컨 컴퓨터도 이미 존재하는 자원과 물리적 법칙을 발견해 개발했으니 이 모든 것을 설계한 분들은 이들을 예상하고 필요한 원소와 법칙을 미리 만들었을 것이다.인간은 그저 그것을 찾아 쓸 수 있다

지금 세계의 이슈는 기후변화와 식량부족이다.유럽이 이번 겨울을 어떻게 이겨낼지도 큰 문제다.산업혁명 이전에 비해 이산화탄소 증가로 인해 지구 온도가 1.5도 상승한 것을 가지고 기후변화가 심각해졌다고 걱정한다.지구의 기후 문제는 하나님의 심판을 위한가? 산업화로 인한 지구온난화 때문일까!

기후변화 어젠다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부자와 권력자가 세계의 부를 거의 갖고 있는 그들이 가난한 사람들을 걱정해 기후변화를 거론할까.우리는 최근 코로나19에 대한 그들의 세계적인 사기 행각을 보고 인류를 통제하기를 원하며, 기후 변화 의제는 삶의 필수적인 요소와 전쟁을 선포하는 기후 변화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인종차별주의자처럼 분류된다

만약 편중된 부와 식량을 세계 각국에 공평하게 분배한다면 100억 명 이상도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욕심으로 인해 위기를 초래했다.

하나님이 만드신 만물은 수효대로 만상을 짓고 빼놓을 수 없다.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는가, 보라주는 효력으로 만상을 이끌어내고 그들의 모든 이름을 부르니 그의 권력은 크고 그의 능력은 강하므로 하나도 빠뜨릴 것이 없다.(사40:26)

하나님은 창조 4일째에 태양계와 별을 만드셨다.하나님이 말씀하시되 하늘의 궁궐에 광명체가 있어 낮과 밤을 갈라놓고 그것으로 전조와 계절과 날과 날을 이루게 하라.(창 1:14)

지구는 태양, 수성, 금성에 이어 네 번째로 큰 빅뱅은 과학적으로도 사실이 아닌 아무것도 없었던 초기 상태에서 빅뱅은 일어날 수 없다. 만약 빅뱅으로 우주가 만들어졌더라면 우주의 진공 상태는 설명할 수 없다.

우주에는 10의 22제곱의 별이 있는 이 별들은 빅뱅에서 생성된 원소들이 모여 압축되어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만약 중력 때문에 별이 만들어졌다면 아직 은하군에 밀집한 별들을 설명할 수 없고, 만약 중력이 완벽해서 우주가 진공상태로 변한다고 해도 우주의 소행성이나 토성의 고리나 위성도 설명할 수 없다.

우주공간이 진공상태라는 것은 빅뱅이 존재하지 않았다는 뜻과 같다 빅뱅이 사실이라면 아무리 원소가 모여 별을 만들었다 하더라도 우주는 먼지로 가득해야 하는 우주의 진공상태는 빅뱅을 부정하는 신의 지문과 같다 먼지가 모여 별이 된 것이 아니라는 증거인데, 도대체 얼마나 많은 먼지가 압축돼야 별 하나라도 만들 수 있을까. 소설 같은 이야기다

태양계에는 항성(star) 태양 1개와 8개의 행성(planet)이 있고, 약 135개의 위성이 있는 이들 많은 별들 중 생명체는 지구에만 존재하는 8개의 행성은 모두 태양의 일직선상에 있고, 반시계방향으로 공전하는 태양의 자전의 영향으로 행성의 공전궤도가 평면으로 설정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8개의 행성 중 금성과 천왕성은 다른 행성과 달리 역자전을 하는 아래 그림을 보면 소행성은 화성과 목성 사이 태양계 외곽에 흩어져 있지만 행성 중력에 끌려 다니지 않고 있다.

사람의 기술이 아무리 발달해도 사람은 태양계조차 빠져나가지 못하는 자동차는 시속 100km 정도지만, 초속 0.03km다 우주탐사기는 약 초속 20km로 태양계를 떠나는 데 2만년 이상 걸리는 신은 사람이 태양계를 떠나지 않도록 거주 경계를 정했다

태양계 밖의 별에 외계인이 있어도 지구로 올 수 없는 빛의 속도로도 물리적 거리가 너무 크기 때문이다 1977년 발사된 무인탐사선 보이저호는 45년간 날아가 마지막 행성인 해왕성 탐사를 마쳤고 태양계 외곽의 오르트 구름을 향해 지금도 날고 있으니 우주는 실제로 넓은 공간이다.

이웃 은하 안드로메다 은하는 우리 은하로부터 250만 광년 떨어져 있고, 약 1조 개의 별이 있지만 우주가 아무리 넓어도 화성이나 금성처럼 누군가가 만들지 않는다면 생명체는 존재하지 않는다

미래에 기술이 발전하면 태양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불가능하다 왜냐하면 태양계의 원소나 물리 법칙으로는 창조주는 그것을 불가능하게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속도를 빛의 속도처럼 초속 30만 킬로미터로 증속하면 에너지는 무한대가 필요하다 이렇게 속도를 올린 소재와 물리 법칙이 지구에는 없다

지구형 행성은 지구, 수성, 금성, 화성이 있는데 목성 안쪽에 있으며 모두 암석 행성이며 고리가 없다.목성형 행성은 목성 밖에 있는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으로 모두 수소와 헬륨과 같은 기체 행성이며 고리가 있다.우연이 계속되면 우연이 아니다

지구의 자전과 공전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누가 이런 설계를 했을까.창세기에 따르면 태양계와 별은 4가지 목적으로 창조됐다.이것은 시간의 창조를 의미한다.

  1. 낮과 밤 이는 지구의 자전 때문이다.
  2. 2. 전조(signs)의 전조는 종교적인 신의 때를 나타낸다.예수가 초림에 왔을 때 동방 박사들이 별에 이끌려 경배한 예수가 재림하면 태양이 어두워지고 달이 붉어질 조짐이 나타난다고 한다
  3. 3. 계절(seasons) 사계절은 지구의 자전축이 23도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다태양으로부터 받은 열의 크기가 지구의 위치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4. 4. 일(days)과 일(years) 1년이 365일인 것은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다.
  5. 태양처럼 거대한 항성이나 행성도 회전하면 서서히 감속하는 것이 자연스러운데, 이것들은 초 단위로 매우 정확하게 운행되는 자동화된 기계 장치 같다
  6. 그러나 우주는 끝이 있다.모든 만물에 시작과 끝이 있는 학자들은 지구가 45억 년 동안 다섯 번 멸종했다고 주장한다. 멸종이 일어날 때마다 종의 다양성이 감소했다고 말하지만, 종의 멸종은 현대에도 관찰된다. 그러나 종은 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7. 성경 연대기에는 노아의 홍수가 단 한 번 더 있을 것이다.
  8. 그중 한 번은 7년 환난에 멸종이 오는 인류가 멸망하는 이유는 기후변화 때문이 아니라 사람들의 죄로 인한 하나님의 심판 때문이다.일곱 개의 나팔 재해, 일곱 개의 대재앙은 열네 개의 재앙을 가져오고 전쟁, 동물의 표, 대지진 등으로 멸망한다.
  9. 세 번째 멸망에서는 우주와 지구까지 사라지는 계곡과 마곡전쟁으로 인류의 종언이 오겠지만 인류의 역사도 끝나야 비로소 하늘과 처음으로 땅이 사라지고 새로운 하늘과 새로운 땅이 시작되는 죄와 악도 종식되고 시간과 생육과 생로병사도 중지된다
  10. 새로운 하늘과 새로운 땅에서는 태양이 필요 없고 밤에도 사라지는 신의 빛이 우주 전체를 채우고 우주 공간이 어둡게 보이지 않을 것이다
  11. 놀라운 것은 인류가 멸망하는 7년 동안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유일한 외계인은 천사들과 타락한 천사들이지만 그때 타락한 천사들이 외계인으로 속일 수도 있다.외계인의 존재 자체가 하나님의 창조를 부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또한 7년간의 환난으로 인한 재앙을 기후 변화 탓으로 돌릴 수도 있다
  12. 그러므로 생명의 책에 기록된 사람만이 구원받을 생명책에 이름이 없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모든 인류가 구원받는 것은 아닌 그들은 창조주의 신을 거절하고 이 세상의 왕인 악마와 재물을 숭배하며 살고 있기 때문이다.신의 기준과 세상의 기준은 서로 대립한다
  13. 세상 사람들도 인류의 멸종을 거론하고 있으니 하나님의 시간도 임박했을 것이다.그들도 지구의 종언을 예상하고 있는 영적으로는 사람들의 죄악이 노아의 시대처럼 세상에 가득 차 있다’너희는 눈을 치켜들고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했는지 보라’ 총명한 사람이라면 이를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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