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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을 일컫는 말
한민족을 일컫는 말
국가 대한민국 설립 1987년 12월 15일(35주년)창간 1988년 5월 15일(34주년)본사 소재지 서울 특별시 마포구 효창 나무 길 6(공 덕동 116-25)대표자 김 현대 임원진 대표 이사 사장, 발행·인쇄인 김 현대 편집인·전무 백·기쵸루 영업 마케팅 담당·상무 김·테크 중 경영 담당·상무 안·지에승 업종인 신문 발행사 상장 여부 비상장 기업 규모 중견 기업 임직원 556명(2021년 12월)매출액 7,133만원(2021년 연간)3억원(2021년 3억원, 연간 영업 이익 22억원(2021년)
국가대한민국 설립 1987년 12월 15일(35주년) 창간 1988년 5월 15일(34주년) 본사 소재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효창목길 6 (공덕동 116-25) 대표자 김 현대 임원진 대표이사 사장, 발행·인쇄인 김 현대편집인·전무 백기철 영업마케팅담당·상무 김택희 경영담당·상무 안재승 업종명 신문발행업 상장여부 비상장기업 규모 중견기업 임직원 556명(2021년 12월) 매출액 7,133만원(2021년 3억원, 연간 영업이익 22억원(2021년)
1.개요
1.개요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미디어 2015년 이후 한겨레 미디어의 사시 한겨레 신문(주)가 발행하는 조간 일간 신문이다.기본 키사이치는 민주 민족 통일. 발행 부수는 하루 20만부 이상으로 중앙 일간지 순위만 보면 조선 일보 동아 일보 중앙 일보에 이어4위이다.다만 3위의 중앙 일보와의 격차가 3배 정도 있다.진보 측에서는 최대 일간지이다.창간 당초에는 60만부 이상 발행하기도 했다.2012년 당시 한겨레 미디어 전략 사업 본부장의 말에 따르면 하루 40만부를 발행한다.
2) 사옥
2) 사옥
본사는 서울 특별시 마포구 효창 나무 길 6(공덕동)에 있다.보다 정확히는 공덕 역에서 마리의로를 따라서 조금 올라가면 보이는 아파트 바로 옆에 있다.1991년에 건설된 사옥에서 건축가의 조·곤용이 디자인했다고 한다.바스티유 요새에서 영감을 얻어 건설된 것으로 유명하다.준공 당시 다양한 건축상을 받았다고 한다. 사진에 보이는 녹색 기둥은 자주 도색이 바뀌기도 한다.현재는 붉은 색 계열의 색으로 도색되고 있다.편의 시설로는 KEB하나 은행이 있어, 건물의 일부는 공공 쉼터로 개방하고 놓았다.사옥 옥상에는 공원이 조성되어 여기서 가끔 디너 파티 같은 행사가 열리는 것도 있다.
3) 역사
3) 역사3) 역사3.1. 설립배경3.1. 설립배경3.1. 설립배경3.2. 설립이후3.2. 설립이후3.2. 설립이후3.3. 타블로이드 시대3.3. 타블로이드 시대2021년 7월 24일부터 토요일판을 타블로이드 사이즈로 전환.이번 실험을 통해서 장기적으로 기존의 절반 크기인 타블로이드 신문에 변화하는 비용을 절감할 목적이지만, 영국 유력 일간지 가디언이 2019년 20년 만에 흑자를 기록한 이유의 하나가 2018년 타블로이드 신문에 판형을 변경하는 비용을 절감한 덕분이라는 분석이 깔리고 있다.한국 기자 협회 2022년 1월 여성 가족부가 주최하는 사회적 경제 조직 모델 개발 사업 수행 기관으로 꼽히며 여성 가족부에서 예산 지원을 받기로 결정됐다. 하.4) 성향과 논조4) 성향과 논조4) 성향과 논조대한민국 진보진영관련 문서대한민국 진보진영관련 문서5. 한자/로마자 혼용 배제5. 한자/로마자 혼용 배제초기부터 한자를 쓰지 않고 당시 한자 혼용이 주류했던 분위기에서 꽤 눈을 끌었다.현재는 대다수의 신문이 순한 문장을 쓰면서도, 동음 이의어에 혼동을 줄 수 있는 단어나 중국 및 일본의 인명 등에는 한자를 괄호 표기하는 경우가 많지만 한겨레 신문은 이런 경우에도 한자를 사용하지 않는다.광고를 제외하고 나이에 1,2회 있으면 많다.이런 지극히 독자적이고 완고한 내부 편집 규정 때문에 사설이나 종합 정치면 등 기사 논조를 제외한 신문 제작 자체의 사항에 관한 부분에서 한겨레만 타사와 수영장(공유) 하지 않고 따로 논다는 이야기를 잘 듣는다.편집 레이아웃)도 기자 협회가 따로 있고 감수도 여기서 하기 때문에 대체적인 사항은 전파와 공유가 가능하지만 한겨레만 그를 떠나고 독자 노선을 걷게 된다. 그래서 업계 내부를 돌아다니며 일을 하게 될 때 다른 회사 간 이동 시 큰 적응 시간은 필요 없지만, 한겨레는 “한겨레식”을 배우는 데 꽤 시간이 걸린다.거꾸로 한겨레에서 나와서 타사에 가도 마찬가지다. 독특한 점이다. 로마 글자를 꼭 써야 한다면 그 로마자를 한글로 먼저 쓰고, 로마자를 괄호 표기하고 기사에 계속 로마 글자 단어는 한글로 표기한다.대한민국 내에서도 KTX, LG, SK 같은 것은 공식 표기가 로마자로 되어 있는데, 한겨레는 “KTX(KTX), LG(LG), SK(SK)”와 같이 표기하고 기사에 이어이에 언급해야 할 경우에는 한글로 풀어 쓴다.기아(KIA)다음(Daum)처럼 한글에서 유래했지만 공식 표기가 로마자의 경우는 “케이 아이 에이”이나 “디 에이 유 엠”처럼 쓰지 않고 기아, 다음 등 본래 한글 이름을 사용한다.이는 스포츠에서도 예외 없이 적용된다.예를 들면 프로 야구 기사를 쓸 때 SSG란다스, NC다 이노스, LG트윈스, KIA타이거즈, ktwiz등 로마자에서 시작하는 팀의 경우 다른 언론에서는 로마자 그대로 SSG, NC, LG, KIA, KT라고 쓰지만 한겨레는 SSG, NC, LG, 기아, KT라고 쓴다. 그리고 외국의 로마자를 표기하는 경우, 그 언어에 맞추어 표기하려는 경향이 있다.영어권의 경우 BBC, MSNBC, CNN처럼 표기하고 프랑스어권의 경우, 태 지에베(TGV), 아에후페(AFP), 독일어권의 경우 베엠베(BMW), 치에토데에후(ZDF)와 같이 표기한다.종종 대한민국에서 낯선 언어권의 로마자 표기도 해당 언어의 발음 표기에 맞추어 표기하려는 시도를 하지만 핀란드의 우이엘에(YLE), 노르웨이 엥엘코(NRK) 같은 표기도 보인다.일본의 것은 영어식으로 표기하고 엔 에이치 케이(NHK), 제이 아루(JR)처럼 한다.그런데 현재 한국인의 식자층은 거의 로마자를 영어식으로 읽는 것에 익숙해졌으며 한겨레 신문을 읽는 독자라면 더더욱 그런 성향이 강한 것이지만 이마저도 모두 한글화하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친다는 비판도 있다.그리고 이런 표기가 그 회사의 한국 지사의 표기와 어긋남도 있지만, 예를 들면 BMW의 경우 한국 지사는 공식”BMW”로 읽고 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겨레는 “BMW”이라고 쓰는 것을 고집하고 있다.그래도 영어를 한글로 제대로 옮기면 또 모르지만 무라카미 하루키의 베스트 셀러 1Q84를 IQ84로 소개하는 “막상 기사를 쓴 사람이 IQ84이 아닌가?”고 비아냥 받은 소양 부족을 드러냈다. 당시의 기사. 해당 항목을 참조.한겨레의 잘못은 아니지만 외래어 표기법으로 R을 “얼”, Z를 “제트”이라고 적어 독자가 “브이티ー아ー루(VTR)”,”디엠 제트(DMZ)” 같은 표기를 보고 충청 주효하기도 한다.정작 일반인은 “VCR”,”DMG”라고 읽으면 생기는 현상이다. 이 때문에 보통 RM으로 불리는 BTS의 RM나 한겨레에서는 RM으로 불린다.그 밖에 익명의 경우 이니셜(A씨, B씨, C씨..)대신 한글 자음(ㄱ 씨, 씨, ㄷ 씨..)를 쓰고,”○ 모 씨”대신”○ ○ ○ ○ ○”는 표현을 쓴다.부고란 이름은 ” 굳은 소식”이다.” 굳게”와는 “확인”곧” 죽고 죽”순수 한국어이다.한겨레는 일부 독자들이 어려운 한자어보다 더 간단한 말로 표현하자고 요청하면서 고민 끝에 교열부의 도움을 받고 이런 단어를 찾아냈다고 한다. 이쯤 되면 세대 공감 OLD&NEW에 못지않은 열정이다.특기해야 할 사항은 ” 굳은 소식”으로 바꾸고 망자 중심으로 부고란을 개편했다는 것. 기존의 부고란은 “누군가의 사망”은 아니다”누군가의 박사의 어머니상 누군가의 이사장의 아버지 상”처럼 망자가 아니라 사회적 지위 있는 상주가 불거질 것이 많았기 때문이다.또 여성을 지칭할 때 사용 3인칭 대명사는 “그녀”대신”그”을 사용한다.전통 고증의 차원에서 보면 이것이 옳다.구한말, 일제 시대에 일본에 따르고 서구권 문헌을 번역할 때까지는 “그”를 성별에 관계 없이, 즉 성 중립적인 호칭으로 사용했기 때문이다.한마디로 “그녀”란 표현이 전혀 존재하지 않았다.그밖에”홈페이지”,”사이트”대신”느리치프”이라고 표현하는 등 순화어를 많이 쓴다.다만”느리치프”는 공문에서만 사용 억지 순화어라는 여론이 많다.또 그러기엔 온라인 한정이지만, 영자 신문도 운영하는 거의 유일한 진보 성향 언론들도 있다.대한민국 내 주요 영자 신문이 중도-보수 우파 계열 언론임을 생각하면 특이한 케이스이다.6. 자매지 및 자회사6. 자매지 및 자회사한겨레 21:종합 시사 주간지다. 시사 주간지 업계는 동아 일보보다 영향력이 높다.시네 21:영화 및 영상 주간지이다. 한국 영화 잡지 중에서 가장 큰 잡지이다. 영화 잡지계의 조선 일보라는 별칭도 있다. 정치적 성향과 별도로 영향력이 강하다는 뜻.허핑턴 포스트 한국판 이코노미스트:경제 월간지이다. 신자유 주의 경제 체제를 비판하는 미국이 아니라 유럽, 아시아의 관점에서 경제를 보자고.서울:2016년 3월 창간 서울 지역 생활 방식 주간 섹션. 초기 반응은 나름대로 좋은 편이고 이후 부산 경기 등에 확장할 예정이다. 매주 목요일 발행했지만 2016년 4월 22일부터는 금요일 발행으로 변경됐다.제주&:서울의 극찬 정착에 힘입어 발행되는 제주 생활 월간 섹션.나·두루:월간 사람 잡지를 표방한다. 주로 인사 인터뷰를 다룬다. 2014년 7월 이후로 폐간됐다. 이유는 심각하게 누적된 적자 때문이라고 한다.한겨레 21시네 21주식 회사-동사의 자회사로 모두 언론이 있다.허핑턴 포스트 코리아 NEWS BANG-뉴 미디어 뉴스 플랫폼이다. 페이스북을 포함 200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롤링 스토리-구미권에서 웹툰 플랫폼인 “스폿토우ー은”을 운영.시넬크스-예술 영화 배급사.한겨레 출판 한겨레 교육-온라인 언론인 학원”헌트”을 운영.한겨레 경제 사회 연구원-여기서 HERI리뷰라는 월간지 발행. 사람과 디지탈 연구소 항교레휴항교레 통일 문화 재단 팩트 스토리7. 여담7. 여담7. 여담한겨레는 세계 최초의 국민 주 신문이라는 것이다. 주주가 일반 기업이나 단체가 아니라 국민이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는 말. 신문이 창간된 당시 대부분의 외신 기자들이 한겨레를 취재하러 오기도 했다고 한다. 이런 이유에서 주주 총회도 소수의 대주주가 일방적으로 의사 결정을 하는 일반 기업과 달리 많은 소액 주주와 사원 주주가 참여하는 토론을 통해서 회사의 방향을 결정한다. 한겨레 주주 센터 김·일성 사망 당시 유일하게”김·일성 사망”은 아니다”김·일성 주석 사망”이라고 보도한 언론이다. 이는 창간 30주년의 기사에서 소개된 내용의 하나이다.국산 농산물의 생협인 한 사림과 상당히 딱딱한 관계이다. 출범은 한살림이 2년 더 늦지만 한살림의 성향 등에서 보고 한겨레와 죽이 맞는 수밖에 없다. 덕분에 한겨레 미디어 자회사와 착각하기 쉽지만 일단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1995년 중앙 일보에 이어국내 신문사로서는 2번째로 주간지 한겨레 21에서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듬해 1월 시네 21,7월 11일에 일간지 한겨레의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했다.과거 한겨레에 실린 광고를 잘 보면 정말 돈이 안 되는 광고만 했다. 돈 되는 광고는 1면 광고 전면 광고이지만 이마저도 정부(혹은 공기업)광고나 대기업 광고일 경우는 드물다. 특히 책 광고가 많은데 사실 책 광고는 정말 동전이라.그래도 한겨레는 2005년부터 흑자를 내고 있다. 매년 약 30억원의 흑자를 냈다는 것. 실제로 DART에 가서 확인하면 2005년 결산에서 2014년 결산, 즉 9년간 자본 총계가 19억 259백만원에서 30억 722만원으로 연평균 약 5.3%성장했다. 그러나 2014년에는 11억, 2008년에는 25억 가량의 적자가 발생했다.한겨레는 2007년 1월 29일 취재 보도 준칙을 제정, 공표했다. 한겨레 기자는 이 준칙에 따라서 취재 보도를 내보냈다. 그 후 13년간 위 보도 준칙을 사용했지만”조·고려대 사태”국면에서는 “한겨레가 앵무새처럼 검찰의 주장만 수용하고 있다”라는 독자의 비판과 함께”조·고려대 일가의 불공정하게 소극적으로 대처하는 “라는 질책을 동시에 받은 것을 계기로 2020년 5월 15일 새 취재 보도 준칙을 발표했다.2013년 5월 15일 한겨레 창간 25주년 기념식에서 문재인 당시 국회 의원이 축사를 맡아 창간 30주년 때도 문재인 대통령이 축하 동영상을 보냈다.2013년 5월 21일부터 주 1회, 자회사인 한겨레 교육을 통해서 운영하는 “함께 하는 교육”지면에 주요 쟁점에 대한 사설을 자사와 반대 측의 논조 신문인 중앙 일보와 비교 분석하는 지면을 기획했다. 다른 논조의 사설을 비교해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독자에게 인기다. “함께 하는 교육”과 NIE교육용”그거!한겨레는(주)한겨레 교육을 통해서 제작 콘텐트라고.2014년 2월 28일부터 미국 허핑턴 포스트와 손 잡고”허핑턴 포스트 코리아”를 발족시켰다.한겨레 사옥에는 구내 식당이 없다.종합 편성 채널 도입 논의가 한창이던 2008년에 제도권 언론 진출을 목표로 인터넷 방송사인 한겨레 방송을 신설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김·오쥬은의 아빠 의자가 있다. 그리고 오마이 뉴스는 2008년”오 마이 경제 TV”라는 이름으로 케이블 PP에 진출한 것이 있다. 이를 본때 한겨레 미디어도 외부 펀딩 등을 통해서 제도권 방송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다.2015년 영국 가디언, 미국 월 스트리트 저널을 벤치마킹하였고, 마포구 동교동 마포그·통교동)에 “언론 카페·후(HU:)”를 오픈했다.2015년부터 뉴스 SNS플랫폼인 “뉴스 밴”웹툰 작가 조합인 토우니옹와 합작한 웹툰 기업인”롤링 스토리”등 여러 방면으로 사업을 확장했으며 2016년 주총에서는 방송 산업 진출을 적극 검토했다.05년 정 태기(정·테기)대표 이사 재임 당시부터 퀄리티 페이퍼를 공식 지향하기 시작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재무 상태가 호전되는 대로 증시에 상장할 계획도 갖고 있다고 한다. 한겨레 신문 창간 당시의 공약 중 하나가 조만간 증권 시장 상장이었다.06년부터 시작된 한국 기자 협회가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기자들이 신뢰하는 언론 항목 9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신문 삽화는 주로 김·영훈 교수가 1988년부터 맡아 왔다. 만평은 권·봄쵸루 화백이 연재하고 초대 만평가 박·재동 화백은 매주 토요일”여론”면의 그림을 싣고 있다. 나중에 역사 만화가로서 유명해진 박·시 베크 문화 일보에서 온 챤본 군 화백도 이 만평 출신. 매주 수요일에는 생활 관련 섹션의 esc, 월요일과 목요일에는 독자 투고와는 “왜냐하면”을 운영하고 있다.2017년 한국 대학 신문이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17년 연속 대학생 신뢰도 1위를 차지했다.한국 기자 협회 주관 2014년 이달의 기자상 최다 수상 보도 기관에 한겨레가 뽑혔다.조·고려대 사태 당시 가장 실망한 보도를 했다는 평가가 있다. 이유는 “조·고려대 파동 주제”에 대해서,”청와대 안테나”이었기 때문이다.http://www.yna.co.kr/view/AKR201909060571000052016년 도날드·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뒤 1988년 한겨레 창간호에 실린 그의 저서”거래의 기술”광고 문구가 그를 차기 미국 대통령 감으로 지목했다는 사실이 주목 받았다. 도널드·트럼프/여담의 항목을 참조. 경쟁지보다 과학 섹션이 약한 것을 보충하려는 듯 사이언스 온 과는 새로운 온라인 지면을 만든.내용이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내용이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내용이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