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moonroof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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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협찬이 들어왔다.여기 사장님은 내 인스타를 자주 보는 분이었어.나는 너무 기쁘고 기뻤던 버거는 사장님이 제공해주신다고 한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잠깐 보시고 서로 악수를 했다.
나는 기본 메뉴를 먹을지 대표 메뉴를 먹을지 심각하게 고민 끝에.단 하나의 대표 메뉴는 없어 보인다.제일 기본 메뉴인 클래식 치즈버거를 주문했어.사장은 다른 버거집을 따라하는 것을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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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사진만 봐도 다른 수제버거와는 비주얼 자체가 차원이 다르다.수제번을 막 도입한 사장님을 보니 내 초창기 초심 마인드를 엿보는 것 같았다.하지만 나는 현재는 많이 타락했다.
#메뉴 나는 #클래식 치즈버거를 시켰고 #가격은 7000원이다(단품 1개) 주문 후 11분26초 만에 버거가 나왔다.나는 집에서 햄버거 빵을 연구하고 나머지 빵은 버리기 아까워서 서버하우스 주인에게 나눠주곤 한다.최근에는 버터의 비율을 절대로 높였지만 반죽이 미끌미끌해서 말리지 못했다

정말 솔직히 말해서 기대가 되지는 않았다.다른 햄버거 전문가들도 공감할 수 있다고 확신했던 패티는 마이어나 시어링이 보이지 않았지만, 이런 패티는 불맛을 기대해도 좋은 패티다.그러나 거의 그리는 흔적이 없는 이상은 없다.치즈는 슈퍼마켓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치즈 같고 야채가 위아래로 있다
플레이팅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좋든 나쁘든 말할 수 없지만, 내 취향은 채소가 크라운 아래에 집중되어야 한다.소스는 0~2가지 정도가 적당하지만 2가지를 사용할 때 1가지는 개성 없는 소스로 사용하면 된다(마요네즈 같은 신맛이 약한 것) 한 가지나 넣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왜냐하면 개성 강한 사람끼리 만나버리면 왠지 모르게 서로 싸울 수밖에 없다.

다행히 소스의 맛과 향이 짧고 싱거워 서로 만나는 시간이 길지 않았다.위의 채소는 버섯, 양파, 양파구이가 있는 마니아들 중 양파와 익힌 양파가 함께 들어가는 것을 신기해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제는 너무 많이 보고 익숙해진(버거스 올마이티) 빵은 찐 식감의 치어버터를 먹는 듯한 느낌으로 부드러운 치어버터를 먹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폭신폭신한 스펀지를 먹는 듯한 식감도 있고, 내가 걱정했던 연한 물맛은 그리 강하지 않았던 아주 약간의 담백함이 있었고, 향과 풍미도 담백함이 있던 패티는 입자가 아주 깨끗했던 아주 부드럽고 고기의 씹히는 맛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 육즙이 없지 않았지만 육즙의 밀도가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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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염분의 요소가 패티, 치즈, 소스이다.일반인이 먹기에 순한 염분이다.하지만 문제는 지금 있는 염분 대비 염분을 희석하는 요소가 너무 많았다.채소의 수분과 빵의 부드러운 맛이 염분을 중화시키는 개인적으로는 싱거웠다.싱겁기에 따라 단맛도 떨어진다.치즈는 존재감이 없어서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소스나 카라멜라이징, 단맛이 떨어지는 단맛을 잡아 단번에 올려주는데 일시적으로 너무 과했다.파인애플도 일시적으로 단맛을 더하는 파인애플은 향을 바꾸는 데 그 결과를 매력으로 볼 수 없는 너무 짧았기 때문이다.소스도 마찬가지로 향과 감칠맛 나는 단맛의 농도를 높여 입안에 오래 지속되었으면 좋겠다

이 버거만의 매력은 빵의 담백함을 바탕으로 느껴지는 버섯 양파의 향과 이를 뒷받침하는 소이의 향과 단맛이다.그리고 빨간 소스는 케첩인지 모르겠지만 신맛이 조금 느껴졌다.버거에 큰 영향은 없었던 한번 고기와 빵만 넣어 먹어보고 싶은 버거였다.그리고 깔끔한 맛이 목적이라면 치즈는 빼는 게 좋을 것 같아.<결론> 수분맛<#열량계산>
소스 4g 정도 케첩 4칼로리, 짜메뚜기 105g당 283칼로리.
양파 15g당 6칼로리.버섯 8g, 칼로리 양파구이, 18g, 14칼로리, 나머지 10g은 데리야키로 예상된다.토마토 20g당 3칼로리파인애플 9g당 4칼로리로메인 16g당 3칼로리데리야키 5g 정도를 제외하고 기성품 치즈 평균 18g에 60칼로리의 다패티 무게로 103g이 남아 조리시 날아간 수분 30g을 더해 126-5-18+30=133g이 나와 234칼로리. 데리야키 소스는 총 15g으로 22칼로리 <최종 결과> 클래식 치즈 버거는 633칼로리탄 63.9단 39.7지 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