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 :: 아이와 가기 좋은 로보카폴리 공주안전체험공원와 공주 숲너울카페

인스타에서만 보던 숲 노을 카페도 다녀오고 오랜만에 4인 가족이 나가서 가득 채우고 하루를 보냈다.

2주? 3주간 춥다는 이유로 우울하다는 이유로 집 밖에 거의 나가지 않고 전날 남편이 아윤이에게 나간다고 한 약속으로 오랜만에 아이들과 아이들을 위해 외출했다:D공주 가는 길에 본 경비행기를 보며 출발!

도착은 대전에서 약 40분 정도 걸린 것 같은데 아이들 낮잠 시간이라 주차장에서 대기, 주말에 사람이 많다고 블로그 리뷰에서 봤는데 증언하는 주차장에 주차하기 어려울 정도였어!춥고 추운 겨울인데도 사람이 꽤 많았다니(역시 실내도 있고 주말에는 무료개방이라 장점이 크다!)

아직 로보카폴리를 모르는 유니들 우리도 몰라 ㅋㅋ 그래서 캐릭터를 봐도 누군지 아직 모르고 아직 호기심이 많이 없어서 나중에 다시 오려고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걸 보여주면 신기할 것 같아서 가져왔는데 별로…효과가 없었어.여기 메인은 이런 캐릭터가 아니라 직접 아이들이 차를 운전할 수 있는 곳이라고~

차가 죽 서 있어서 한 대를 끌고 출발하면 레이싱이 시작된다.

강윤이는 아직 차 페달을 밟지 않아서 직접 못 탔고, 올려서 손으로 당겨줘야 해.

아윤이는 그래도 발이 닿아 아윤이 혼자 도전해봤다.제발 재미있길 바라면서.

페달을 밟을 수 있어서 혼자 슌~ 근데 핸들을 잘 못 돌려.(웃음) 옆에서 직접 해주거나 차를 끌어야 했다.

바퀴달린 차만 끌고 다니는 것도 힘들지 않은 추운 날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이때는 왜 그렇게 더웠을까^^내가 해주느라 피곤해서 바꿔줄게.그래도 아윤이가 차 팟빵을 타고 싶어했는데 즐거웠으면 좋겠다 ㅎㅎ 제발 직접 해볼 수 있어서 정말 신기했고 또 갈 의향이 있대~ 나중에 보자~아윤이 파란 빵이 타고 싶었는데 이건 작동이 안 돼서 진짜 내가 당겨줘야 했어.야외에서 놀고 실내도 가봤는데 우리가 갔던 시간대가 왠지 사람이 제일 많았던 것 같아?아이들이 꽤 많았다실내에도 역시 볼거리가 있었지만 유니들은 아직 이 캐릭터들을 몰라서 관심이 많았던 것 같다.조금 더 큰 아이들은 아주 좋아하더라.미끄럼틀도 타볼게요.그냥 돌아다니는 것만으로도 좋아했던 유니들노란색 스쿨버스도 타봅시다.직접 안전띠도 매보고 어린이집에서 소풍 갈 때 외출할 때 노란 버스를 타본 게 익숙했는지 직접 올라가서 자리에도 앉아보곤 했다.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손을 들고 갑니다.이 실내 건물은 2층으로 되어 있는데 한쪽은 계단이고 다른 한쪽은 아이들만 다닐 수 있는 오르막길로 되어 있다.아직 어린 아윤이가 여기 혼자 올라갈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역시 그건 나만의 걱정… 근데 큰애들이 아윤이 위를 가니까 좀 짜증나. 뻐-_-! 넘어지지 않아서 좋았고 아윤이는 여기를 올라가고 싶었다. ^.ㅠ영상을 보는 곳도 있었지만 TV라서 좋아할 줄 알았는데 돌아다니는 것에 관심이 더 큰 유니들, 그래서 맨날 포기하고 나왔다.ㅎㅎㅎ강제로 데려가면 우는 최강윤!!!! 정말 누워있는건 뭐야?화나고 어이없고 최강윤 케어하기 진짜 난이도 100000%.겨우 관심을 유도해서 즐거운 놀이를 만들어주는 ㅎㅎㅎ 볼풀과 트램펄린이 있었는데 크기가 그렇게 넓지 않아서 여기서도 계속 살펴봐야 한다고 계속 관리해주시는 분이 계셨다!유니들도 트램펄린에서 잘 놀고 아무래도 큰 애들이 있으니까 그럴 때는 애들 빼고 조심해야 할 것 같다.-TT – 큰 애들한테 방해가 되는 것 같기도 하고 무엇보다 유니들이 다칠 수 있으니까…수유실이 있어 기저귀 갈기도 편했다.침대인 줄 알고 눕는 유닝.작은 놀이방에서 꺼내기도 힘들었다^^;또 간식에 초대받아 기분을 풀어준다ㅋㅋ 최강윤을 걷게 하는 깨스틱 최고이번에 처음 알게된 로보카폴리 로이와 함께 사진도 찍어보고 추우니까 놀러갈게요.놀다 나오니까 시간이 좀 애매해서 (5시쯤이었나?)아무튼 키즈카페를 갈까 눈여겨보던 카페를 갈까 고민하다가 다시는 못갈 공주숲 노을카페로 선택!공주안전체험공원에서 숲의 노을가려니 공주-천안-공주를 지나가서 완전 산꼭대기에 있는 느낌이었다 “여기를 누가 그렇게 가니?” 했더니 도착해서 주차된 차를 보고 깜짝…어떻게든 산꼭대기를 오르다가 해가 지는 모습을 보면서 풍경만은 자주 본 것 같다.일단 주차를 하고 들어갔는데 자리가 없어서 2차 멘탈붕괴실 말고는 있을 수 없고.. 조금만 기다리면 2인석이 비어서 거기서도 일단 앉은 아이들은 아기 자엔 ㅋㅋㅋ포토존을 하나 보고 가서 메뉴도 아무것도 못찍는 TT숲. 노을라떼랑 딸기바나나 하나 시켰는데 숲 노을라떼가 여기 시그니처고 맛은 생각보다 좋았나? ㅋㅋㅋ 모리너울라떼 7,500원 딸기바나나쥬스 8,000원 (케익은 7,000원대?)일단 음료 나오기 전에 포토존 줄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길지?사진만 보니까 산불인가 보네. www저기가 포토존인데 우리가 타이밍을 잘못 잡은 건지 잠시 뒷줄에 있다가 아윤이랑 둘이 대기하다가 10분 정도 기다렸나?나와 함께 있는 아윤이도 그렇고 남편과 이씨였던 강윤이도 덩달아 바꿨다.두 아이를 데리고 다시 오르막길을 올라가 카페에 들어가니 땀이 났다;;;;;;;;;;;;;;;;;;;;;;;;; 어떤 밖이 추워서 나는 유니들을 보고 남편은 줄을 서서 (이렇게까지 해야할지 그냥 포기할까 엄청난 내부 갈등..)토탈대기시간이 1시간정도 되냐고 연락받고 다시 유니들 데리고 내리막 ㅋㅋ 추울까봐 패딩위에 옷을 입었더니 살이 쪄서 산타가 되었다.^_^울까 봐 걱정도 하고 가까이 와서 잘까 봐 걱정도 했는데 입에 캐러멜 하나 넣어줬더니 쑥쑥 건강하더라.(대신 사진은 안돼)어두워지기 시작해 팀당 촬영 시간은 단 3분으로 제작진이 타이머로 시간을 알려준다.1분 남았어요~아, 진짜 카메라 갖고 싶었구나.물론 잘 찍지 못하는 내 손 탓을 해야겠지만 급하게 같은 위치에서 계속 찍은 게 너무 아쉬워 ㅋㅋ 기다리는 동안 내적 갈등이 엄청났는데 찍고 나서… 한 번은 다 이래서 오는구나 싶었다.그래서 조금 더 아쉽고 아쉬운 가운데 남은 사진이기도 해서 좋았고 아무튼 다들 기다리느라 고생한 것 같고 남편도 고생했고나는 안 찍어도 괜찮다고 했는데 자꾸 한 번만 앉아보라고 해서 유니들과 함께^.요즘 사진 찍는데 자신이 없어.나는 안 찍어도 괜찮다고 했는데 자꾸 한 번만 앉아보라고 해서 유니들과 함께^.요즘 사진 찍는데 자신이 없어.어쨌든 카페의 포스트도 아니고 카페 포토 존의 리뷰.www 찍고 급히 나오고 곧 대전에 출발 고속 도로를 타면 1시간 이내에 걸린 듯 Loading… player_likesound_mutesound_mutesound_volume3[x]Player Size:0x0Current Resolution:0PMax Abr Resolution:0PProtocol:hls Current Bandwidth:Average Bandwidth:Buffer Health:Frame Drop Rate:0/0이 감각 Video Statistic Version 4.29.4(HLS)Build Date(2022/8/31)NAVER Corp. 동영상 인코딩 중입니다.5분 이상 걸리는 경우가 있고, 영상의 길이에 의해서 소요 시간은 다릅니다. 공주의 숲 노울카후에리ー루스 재생 수 70topleft rightbottom마우스를 드래그 하세요.360°Video도움말 MULTI TRACK다중 트랙의 트랙별 영상은 오른쪽의 관련 영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선거 광고 안내 뮤트 00:00| 00:08화질 선택 옵션 자동 144p270p480p720pHD화질 전 화면 00:0000:0200:0400:06광고 정보를 더 보초 후, SKIP초 후 재생 SKIP광고 후에 이어집니다.SNS공유 소스 코드 Band Twitter Facebook Blog CafeURL주소 카피 HTML소스 544x306740x416936x5261280x720카피 Flash음성 지원으로 Object코드를 확산시키는 기능은 더 이상 지원되지 않습니다.도움말 플레이어 URL복사 레이어 감고 접이/ 열크리스마스 포토 존 모리노 우루 공주 숲 누 루카후에리ー루스잉스타 기능 중에 눈을 내리는 효과가 있어 이포소 저장한:D인스타에서만 보던 숲 노을 카페도 다녀오고 오랜만에 4인 가족이 나가서 가득 채우고 하루를 보냈다.인스타에서만 보던 숲 노을 카페도 다녀오고 오랜만에 4인 가족이 나가서 가득 채우고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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