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증상과 비슷한 목 가려움증, 인후통, 편도선염 치료
요즘 아침저녁 일교차가 심한 만큼 이럴 때 면역력이 약해져 있으면 아무래도 여러 질환에 걸리기 쉽습니다. 특히 어린이의 경우는 작은 체온 변화에도 민감하고 어른보다는 면역력이 약한 만큼 갑자기 목 가려움증, 인후통과 같은 증상을 경험하게 되면 편도선염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편도선은 인두 주변에 있는 림프 조직으로 입과 코로 들어오는 항원에서 점막 표면을 방어하기 위해 항체를 생성하는 조직입니다. 그런데 편도선은 출생 때부터 커지기 시작해서 4~10세에 면역이 가장 활발했는데 사춘기가 지나면서 이 기능이 점차 퇴화하게 됩니다.이때 편도선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편도염이라고 합니다.
편도선염은 급성과 만성으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급성 편도염의 경우 양쪽 편도선에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며, 보통은 젊은 성인에게 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너무 덥거나 추운 환경에 있을 때 감기에 걸리거나 해서 발생하기도 합니다. 만성의 경우 급성 편도염이 반복되거나 염증으로 인해 목이 불편한 경우입니다. 목 가려움증, 인후통의 증상을 호소할 수도 있습니다.

보통 만성의 경우는 어떤 증상이 나타났을 때 신속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했을 때 나타나게 되는데 치료 방법으로는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는 물론 가글약을 통해 구강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균성 편도염이나 열과 전신 권태가 2~3일 지속되면 항생제를 사용합니다.
그런데 급성 편도염이 1년에 5~6회 정도 이상 발생하거나 2년 동안 지속될 경우에는 편도 절제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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