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출신 리포터 김선희가 아들과 함께 고향을 찾는다.
오는 29일 오전 방송되는 JTBC ‘니가 살던 고향은’에 출연하는 김선희는 자신의 고향인 경북 포항을 찾는다.
이날 방송에서 김선희는 아들과 함께 등장한다. 그는 지금까지. 20년 가까이 방송을 했지만 아들과 여행을 가는 것은 처음이었다. 마침 잘 됐다고 전한다.
김선희 아들은 꽃보다 엄마가 예쁘다는 말 등을 꺼내 훈훈함을 더하기도 한다. 또한 아들은 엄마 김선희의 모습을 직접 찍어주는 등 귀여운 모습을 보인다.
이외에도 김선희와 아들은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며 시간을 보낸다. 김선희는 아들에게 엄마는 행복하다. 엄마와 함께 와줘서 고맙다는 말을 전하기도 한다.
김선희의 올해 나이는 44세다. 그는 1999년 KBS 14기 공채 개그맨 출신이다.
1999년 KBS 14기 공채 개그맨 출신인 김선희는 KBS ‘쇼행운열차’, ‘생방송 세상의 아침’,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동물농장’, 케이블 OCN ‘줌인’ 등에 출연했다. 영화 마법경찰 갈갈이와 옥동자 바리바리짱 등에도 나왔으며 지난해 연극 엄마의 소풍에 출연하기도 했다.
현재 김선희는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등의 방송을 통해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이외에도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유튜브 채널,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개그맨 출신 리포터 김선희는 남편 골프선수 이정수와 결혼 후 아들 한 명을 자녀로 두고 있다.
김선희의 올해 나이는 44세다. 그는 1999년 KBS 14기 공채 개그맨 출신이다.
1999년 KBS 14기 공채 개그맨 출신인 김선희는 KBS ‘쇼행운열차’, ‘생방송 세상의 아침’,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동물농장’, 케이블 OCN ‘줌인’ 등에 출연했다. 영화 마법경찰 갈갈이와 옥동자 바리바리짱 등에도 나왔으며 지난해 연극 엄마의 소풍에 출연하기도 했다.
현재 김선희는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등의 방송을 통해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이외에도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유튜브 채널,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개그맨 출신 리포터 김선희는 남편 골프선수 이정수와 결혼 후 아들 한 명을 자녀로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