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도 최면에 걸린다.사랑의 말로 최면을 건 식물은 생명력을 가지고 살아남았다.관심을 갖지 않고 “너는 죽는 게 낫다”고 최면을 걸었던 식물은 틀림없이 죽었다.나는 개나 고양이, 식물을 매우 좋아한다.그래서 경험해보고 알았어.만물의 영장인 인간도 최면에 걸리기 쉽다.다만 그 인간이 마음을 열고 최면가의 말을 잘 듣고 있을 때뿐이다.동물이나 식물과 달리 인간에게는 자신의 의지, 생각이라는 것이 있다.그래서 인간은 자신이 마음을 열어야 최면에 잘 들어간다.
최면센터에 내방하기 전, 혹은 최면센터에 와서 사람들은 질문한다.최면에 걸리지 않는 사람도 있나요?최면에 걸리지 않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저는 생각이 많고 의심이 많아 최면에 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등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은 최면에 걸리지 않으면 당신은 인간이 아닙니다라는 말과 같다.더구나 생명이 아닙니다라는 말과 같다.
최면에 걸리기 어려운 사람도 있나요?
인간은 최면에 걸리기 쉬운 것이 아니라 최면에 걸리기 쉽다.그래서 질문자는 이렇게 질문을 바꿔야 한다.나는 사람이니까 마음만 열면 최면에 잘 들어가겠죠?유튜브 숏컷TV – 유튜브 #최면안걸리는사람 #강아지도최면걸린다 #고양이도최면걸린다 #인간은최면에들어간다 #최면 #동물최면
고양이나 개도 최면에 걸린다.집에서 키우는 개에게 실험해봤어.개 엉덩이에 염증이 생겼을 때 최면으로 치유해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