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장동 습관_체드 리카 회 슈퍼 장 12명”습관이 되었을 뿐인데, 매일 돈이 더 모이고 있습니다”.이 책은 두번째 출산 전에 한번 읽은 것이 있지만..그때도 너무 감명 깊게 읽었다.우와, 절약은 이렇게 하는 거다. “저는 정말 편하게 지내고 있구나~”으로 생각했던 책.마음 속에서는 여기까지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죠? 여기까지 수 없다는 기분도 올라왔다.두번째가 태어나서 저의 소비 패턴은 다시 결혼 전으로 되돌아간 듯했다.절약하기보다 그냥 툭 하며 아이들을 보고 대단한데 돈까지 절약하면 이상할 것 같다는 기분이 있었다.그러나 다시 한번 진심으로 마음을 다잡고 아껴서 돈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그 동안 소진됐기 때문.. 탄탄하다)
절약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이다!새는 돈을 막기 위해서 정리 정돈을 먼저 든다.->내가 어떤 물건을 갖고 있는지, 어디에 있는지 알고 불필요한 소비를 막는다.+소비에 신중하게 된다.신용 카드 소액 결제, 홈쇼핑 모두 차단!사지 않으면 100%할인!포인트 덫에 얽매이지 않는 원 플러스 원 그냥”하나”만 사기 파생 소비 금지(부츠를 샀다. 부츠에 신고 스커트가 업고 치마도 샀다. 스커트에 어울리는 옷이 없고 재킷을 다시 산…이런 패턴?)건강 관리도 재테크(끊임 없는 운동과 몸에 좋은 음식으로 먹고)아이가 초등 학교에 가기 전까지 돈 모으기에 좋은 시대!요즘 저는 아이의 옷에 돈 좀 썼는데.. 보면 공동 육아 보육원에 다니고 있고, 매일 땅 속에서 뒹굴고 있어 좋고 비싼 옷은 필요 없다.당근부터 옷을 사서 입혀사람도 많다는데 나는 무엇인가 개운치가 않았다.그런데 이 책을 읽고 마음을 바꿨다.지금 사서 입힐 예쁜 옷이 중요한지 나중에 아이가 원할 때 원하는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조건이 더 중요한가.책을 읽고 12명의 저자들의 공통점을 발견한 것이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생각하면 걱정 없는 절약할 수 있는 모두가 다독했다는 점. 그리고 힘든 시기를 경험했지만, 그 때문에 지금 돈이 많아졌다는 점.저의 목표는 40세가 될 때까지… 신도시 40평대의 새 아파트로 이사.(공원, 도서관이 있어 학군의 좋은 동네)돈이 들어가는 송유관을 5개 이상 만들어 들어오는 돈 많고 쓸 돈이 마음에 없는 수준에 만든다.이제 곧 제가 할 일 쇼핑 금지(특히 옷과 낭비인 것)가계부를 쓰고 아낄 만큼 절약 냉장고 재료비 절약 나의 본 도서관 활용(나는 책에 돈을 너무 많이 쓴다)외식을 줄인다(배달 포함)재테크+경제 관련 책을 많이 읽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