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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초 아저씨입니다.오늘은 가스랜턴 중 [콜맨-노스스타] lpgas(이소가스 전용) 사용방법 및 리뷰를 게시합니다.
캠핑할 때 텐트 내부에 필요한 랜턴 하나, 외부에 필요한 랜턴 하나, 둘이면 충분할 줄 알았는데. 크레모아만 쓰고 있어서…
가스 랜턴에 빠져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
저처럼 가스랜턴 찾으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일단 콜맨노스 스타는 버전이 2개 있습니다.미국 생산 2. 일본 생산
[국내에서 사용하시면 일본 생산 버전을 구입하세요.]
미국 생산품은 가스가 맞지 않기 때문에 어댑터를 사서 끼워야 해서 번거롭습니다.국내 어느 마트에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이소가스를 사용하는 편이라면요?
(노재팬 불가) (한국에서 콜맨이 나와서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10만원 정도 주고 산 것 같네요.
처음 사고 조립하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어렵지 않아요.

이렇게 열어줄게. 이렇게, 이렇게.
큰 케이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것저것 비닐을 벗기고 스티로폼을 벗기고



자, 여기서부터요. 얇은 철사 부분이 보이시나요? 하단 금색부분 상단 은색부분 쪽으로 감아주세요. 간단합니다.

이렇게 말아주시면. 끝난 줄 알았어?
[심지를 불에 한번 태울게요]
색이 검게 탔다가 다시 원래 색으로 돌아갑니다.
화력 조절하시고 빨간 버튼을 누르시면 점화!
이날 피칭은 코베어 아웃백 골드와 코티지 하우스였군요.
이렇게 랜턴을 세워놓고 켜놓으면 끝.
밝게 비추네요, 가스가 떨어지는 속도가 너무 빨라요. 하루에 이 가스를 한 병 다 쓰는 것 같아요.그래도 주변을 따뜻하게 해주는 가스랜턴입니다.
화력을 제일 세게 켰을 때.
가성비 0.3/5.0 (3시간 화력[중강~강] 이소가스 1개 꺼짐, 크레모아 사용하시는 분들은 깜짝)
만족도 5.0/5.0 (이서가스 하나 더 사서 다시 켜는)
분실 시 재구매 의사 5.0/5.0
이상으로 콜맨노스 스타 lpgas(이소가스)의 투고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