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란입니다 🙂
최근에 블루 라이트 차단 안경을 구입했는데, 오늘 왔어요! 챠챠챠
요즘 스마트폰 보는 것이 일상적인 시대이다 보니 저도 모르게 제 눈 건강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구입했습니다!
스마트폰으로사진,영상뿐만아니라노트북도자주보고업무도여가시간도스크린을안보는경우가거의없는것같습니다.
인식하지 못했을 뿐!
그래서 눈의 건강과 눈의 건강을 위해 녹내장과 백내장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잘 읽어주세요!
백내장과 녹내장은
중장년층의 발병률이 높은 대표적인 안과 질환으로 두 질환 모두 실명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고 이름도 비슷해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백내장
출처 데일리 대구뉴스
눈 속의 수정체가 탁해져 시야가 흐려지는 질환
우리가 사물을 보려면 빛이 눈에 들어와야 하는데, 백내장이 생기면 수정체가 흐려서 빛을 잘 볼 수가 없어요.
물건이 2 개 겹쳐 보이거나 눈이 부거나 이염이 일어나거나 색한 증상이 보이는 것이 주된 증상입니다.
녹내장
출처 데일리 대구뉴스
안압 상승으로 신경이 손상되는 질환
안압이 높아지면 시신경이 눌리거나 혈액이 공급되지 않는 것에 의해 발생합니다.
급성, 만성으로 크게 나뉘는데,
급성 녹내장은 안압이 급속히 높아지게 되어 시신경이 손상을 받습니다.
이 과정에서 시야가 좁고 충혈, 두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비교적 몸의 문제를 깨닫기 쉽습니다.
한편 만성녹내장은 시신경이 서서히 손상되어 증상이 거의 없고 시신경이 파괴된 말기에야 비로소 질환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백내장, 녹내장 시력 회복 백내장
초기에는 약물로 치료하면 진행속도를 늦출 수 있어요.
“카타린, 타티온, 카타크롬, 비타파울, 루브요리트 등의 점안액을 사용하거나 비타민C, 요오드, 침샘호르몬 등의 주사를 시행하지만 근본적인 치료가 되지 못하므로 환자의 눈 상태에 맞는 수술 치료가 권장될 수 있습니다”
수술은 탁한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 수정체를 넣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과거에는 수정체의 지름이 10mm 정도 절개했지만 최근 들어서는 2.2~2.7mm만 절개하는 수술법도 도입되었습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백내장 환자의 대부분은 수술을 하면 시력을 회복할 수 있다고 합니다.녹내장
백내장과 달리 녹내장은 이전 상태에서 시력을 회복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한 번 망가진 시신경을 되돌릴 수는 없지만, 녹내장 치료는 질병의 진행을 지연시키는 정도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약물이나 레이저, 수술을 통해 안압을 낮추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녹내장 치료를 시작하더라도 병의 진행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병을 알아채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무런 증상이 없더라도 40세 이상이면 최소 6개월에 한 번은 안과에서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안압만 확인하면 녹내장 검진을 받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안압뿐만 아니라 시신경의 상태를 보는 검사도 받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정상 안압 녹내장”과 같이 안압은 정상인데 도시 신경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백내장·녹내장 예방법
눈의 능력인 시력은 노력하면 보호할 수 있어요.
실제로 여러 연구 결과에 따르면 생활이나 식습관만 조금이라도 바꾸어도 노화에 따른 3가지 일반적인 질병인 녹내장, 백내장, 황반 퇴화 등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겨울에도 햇볕이 너무 쨍쨍한 날에는 선글라스와 모자를 준비하는 것이 눈에 보이지 않는 자외선을 차단해 백내장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선글라스는 태양의 가시 광선을 방지합니다, 이 가시 광선은 망막에 손상을 주고 시력 감퇴를 초래하는 황반 퇴화를 발생시키는 주요 원인입니다.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이나 야채 등 눈 건강에 좋은 것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연구에 따르면 비타민C는 백내장 위험을 낮추고 10년간 비타민C를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백내장 위험이 57% 떨어진다고 합니다.
루테인, 디아잔틴 등의 카로티노이드는 망막을 보호하는데,
이 성분들은 케일 등의 암록색 채소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암녹색 채소는 황반 퇴화와 백내장의 위험을 낮춘다고 하며, 올리브 오일도 황반 퇴화의 발병 위험을 낮추는 식품입니다.
심장박동수는 높이면 눈 건강이 좋아지지만 매일 10km를 달린 사람은 백내장 위험이 3분의 1로 줄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매일 4km씩 달린 사람은 황반 퇴화 발병률이 54% 낮은 것으로 나타나 심한 운동을 정기적으로 하면 녹내장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헬스클럽에서 3개월간 자전거를 40분씩 주 4회 탈 경우 안압을 정상 수치로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며,
다만 다시 앉아서 생활하는 방식으로 돌아가면 3주 내의 안압은 원상태로 돌아가는 결과가 되기 때문에 꾸준한 운동이 중요합니다.
적정체중을 유지할 수 없어 비만의 경우 시력감퇴나 실명을 초래하는 당뇨병의 위험이 높아집니다.성인 당뇨병 환자의 경우는 당뇨병을 앓고 있지 않은 사람에 비해 백내장의 발병률이 72%나 높고, 녹내장은 2배나 걸리기 쉽습니다.적당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눈 건강에 좋습니다.
정기 검진에서는 나이에 관한 황반 퇴화를 재빨리 발견할 수 있습니다.시력 감퇴는 매우 서서히 일어나기 때문에 실명 단계가 될 때까지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따라서 40세가 되면 눈 관련 종합검진을 받아야 합니다.별 문제가 없는 경우는 2 년에 한 번 검사해도 좋아요.
이외에도 술이나 담배는 삼가하는 것이 좋고, 7시간 정도는 자주는 것이 눈 건강에 좋습니다.
시대가 바뀐 만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일도 많아 스크린을 보는 일이 훨씬 많아진 요즘,
제 눈 건강은 제가 지키면서!건강 조심하는 거 잊지 마세요:)
아란이었습니다!
모든 이미지의 출처는 구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