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평원룸 셀프인테리어] 놀러가고 싶은 감성집 꾸미기

사랑스럽고 감성적인 분위기의 집을 만들기 위해서 오늘 집 쇼핑을 많이 했어요저는 예전에 7평까지 원룸에서 살았어요.분리형 원룸으로 TV와 침대가 없는 풀옵션이었습니다.

우선 문 열고 들어가시면 바로 주방이 있습니다.분리형을 즐겨 선택했는데 현관 앞에 주방이 있어서 너무 불편하고 좁거든요.한 사람밖에 설 공간이 안 돼요.

수저통과 조미료통은 베이지로 맞추고 쟁반도 나무로 맞춰 톤을 통일시켰습니다.그리고 식기도구는 주방에 어울리게 실버색으로 맞췄고 접시와 컵, 그리고 밥솥은 흰색으로 샀어요.그리고 발매트는 민트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집에 분의기는 화이트,베이지톤으로 선택해서 따뜻한 감성이 있는 집으로 만들려고 했고 민트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주방 건너편에 있는 작은 화장실 여기도 베이지톤으로 맞춘 거 보이시죠?톤을 맞춰야 예뻐 보이고 분위기 있어 보이거든요

저는 건성 피부라서 씻자마자 화장품을 발라야 당길 수 있어서 화장실 안에 온갖 화장품을 가져다 쓰고 있어요.그리고 씻을 때 항상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일찍 일어났는데 지각한 적이 꽤 있어서 화장실에 어울리는 회색 방수 시계를 사 두었습니다.수건은 문색에 맞는 베이지에 맞게 수건걸이에 걸어놨어요.

그리고 방은 개폐문을 열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저는 이중문을 좋아합니다.문 하나나 차이가 방음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저 옆에 보이는 회색은 빨래통입니다.입은 옷을 빨래통에 넣고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모아서 빨래를 돌렸어요.

여기도 서재랑 침실을 나눠서 썼어요.물론 문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고 구조가 바뀌었습니다.건물에 들어서자마자 앞에 있는 집이라 그런지 기둥이 있는 것 같아요.ㄱ자로 되어있다고 하면 이해가 되나요?저는 앉아 있는 것을 좋아해서 책상을 소중히 여겼습니다.집을 구할 때 책상이 있는지 체크하게 되었어요.바닥에 붙어서 앉을 수가 없어요.책장은 보이면 더러워서 크기의 천을 찾아서 달았어요.소품이 사랑스럽죠?조명도 2개나 있어요. 흐흐흐흐펭귄은 에버랜드에서 산 건데 너무 귀여워서 장식용으로 쓰고 있어요.짝꿍이랑 연애할 당시 처음에 제가 수족냉증으로 손이 차가웠으니까 펭귄을 안고 다니라고 사줬어요.펭귄 손 옆에 양손 넣을 수 있는 주머니가 있거든요.시계와 러그와 발매트는 민트로 포인트를 주었고 가구 침구류는 모두 베이지톤으로 맞췄습니다.안쪽 침실도 보여드릴게요.책상에도 삿갓 조명이 있고 침대 옆에도 새로운 조명이 있습니다.정말 밤에 불 끄고 조명만 켜면 분위기가 최고예요. 불은 끄고 조명은 자기 전에 켜놔도 되고 술 마실 때 켜놔도 돼요.나는 슈퍼 싱글 침대를 사용했고 공간이 넓지 않아서 매트리스만 사용했어요.아늑하고 좋죠?혼자 살기 좋아요.그리고 가끔 누워서 빔프로젝트를 켜고 영화도 봤어요.저희 집에 오는 사람들은 모두 분위기가 좋고 아늑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어요.우선 분위기 있는 집에 하기에는 톤을 맞추었다:통일성이 필요합니다.조명을 산다:분위기가 되기 위한 필수입니다.짐을 줄인다:나는 옷이 많고 친정에 놔두고 계절마다 오가며 교환(?) 했습니다. 숨기:옷장 하나가 부족해서 전의 천으로 감추고 옷걸이를 사서 추가로. 그리고 책장도 천으로 가리고 주고 깨끗함을 유지했습니다.청결을 유지하다:한때 위생에 미치고 벽도 닦았어요.^^;집을 장식하기가 정말 재밌고 뿌듯합니다.전에는 거의 밖에서 놀고 운동하고 밥을 먹고 와서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적었는데 점점 가는 것이 귀찮아서 집에 있는 시간이 중요하게 되었습니다.요즘은 더 코로나 화이므로 집이 좋겠어요.집을 치장하고 삶의 질이 높아졌습니다.왜 의식주 의식주하는지 알겠더라고요.나만의 구조는 어떻습니까?현재 이사 온 집도 다른 분위기에서 예쁘게 꾸미고 살고 있는데 사진이 있는지 모르겠어요.이번에 또 LAN선 집들이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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