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 프리혜 강수지 전 아나운서 홍콩 집세시절 모습까지 프로필 나이 신체학력 가족

이름 강수정 본관 진주강씨 혈액형 O형 출생 1977년 6월 29일 (44세)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키 168cm 학력 서울 대치동초등학교 역삼중학교 숙명여자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생활디자인학과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석사종교가톨릭(세례명: 마리아) 가족 아버지 |어머니 |형 강동원 |배우자 김승범 |슬하1남(아들 김재민)

1.개요[편집]전 KBS 간판 아나운서로 2002년 KBS 2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KBS부산방송총국 지방순회 근무 때 KBS부산의 9시 뉴스 진행을 맡았으며 가장 유명한 프로그램은 바로 여걸파이브(이후 여걸식스로 개명). 지금의 무한걸즈와 같은 여성 단체 예능의 기본을 대부분 만든 여걸 5로 강수정은 168cm의 늘씬한 키와 아나운서 이미지에 좋은 외모로 조혜련, 정선희, 이혜영, 현영[1] 등이 함께한 MC 중에서는 가장 인기가 있었다. 이때부터 안티들이 조금씩 생겨났다. 남자 스타 출연만 하면 손냄새를 맡는다든가….

공부하세요.노현정 이전 KBS에서 아나테이너를 키우려는 시도가 있었을 때 그래도 성공한 인물 그러나 그 의도가 너무 눈에 보이는데다 여걸파이브 때 사용했던 공주 기믹 때문에 터무니없이 안티들이 늘어나 이후 방송 행태에 큰 걸림돌이 됐다.

정세진의 뒤를 이어 클래식 오디세이를 2005년 7월 8일부터 2006년 3월 9일까지 진행을 맡았다. 아나운서가 어울리지 않는 클래식 음악 프로그램 진행을 맡게 된 것을 두고 시청자[3]들의 우려가 많았지만, 정세진이 후배 강수정을 적극 옹호했다.# 그런데 결과는…

그 이전에 ‘세상은 넓다’ 등에서는 보여줬던 제법 감칠맛 나는 진행 솜씨를 무색하게 만드는 발 진행으로 출연 기간 동안 시청자 게시판에 깔렸지만, 이를 아랑곳하지 않고 버티다가 하차했다.[4]

해피선데이 등 KBS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인기가 높아지던 중 2006년 KBS를 그만두고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같은 예능 출연이지만 뉴스 앵커를 하면서 아나운서를 유지했던 노현정과 달리 예능 MC 측의 길을 가게 됐고, 결국 2006년에는 프리 선언 이후 MC로 사실상 전업한 뒤 홍콩 금융권에서 일하는 모 펀드매니저와 밀회 끝에 결혼했다.

강수정의 결혼생활의 알려진 일면

왠지 프리 선언 이후부터 정규 출연한 대부분의 프로그램을 몇 주 안에 감아 먹거나 종영시키는 징크스가 생기고, 감아 먹는다고 해서 ‘국밥’, ‘파괴의 여신’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하고, 심지어 인기 있던 프로그램도 강수정이 투입되면 급격히 감아 먹기 때문에 강수정 본인이 못하는 게 아닌데 이렇게 망하는 건 정말 징크스로밖에 볼 수 없다. 사실 김성주와 달리 프리선언 초기에는 경쟁 방송사였던 MBC SBS 등에서 환영받으며 큰 인기를 끌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케이블 쪽에 있는 이유는 대부분의 PD가 이 징크스가 두려워 강수정을 기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도 케이블TV도 그녀의 네임밸류를 위해 기용하는 것이지 케이블에서도 여전히 잘 안 되는 모습.

본인이 능력도 있고 노력도 하는데 이런 거 보면 정말 안쓰러울 정도로. 심지어 본인 스스로가 파괴의 여신이라고 자신을 분석한 글을 보고 공감했다고 할 정도로 안습해지고 말았다. 많은 아나운서가 방송국 아나운서실이라는 철의 장막 안에 있을 때는 방송국의 후광에 의해 능력이 있어 보였지만, 이후광이 없어짐과 동시에 처참하게 몰락하는 반복되는 과정을 그녀도 피할 수 없었던 것 같다.

외 [편집] 친형 강동원은 TV CHOSUN 기자 겸 앵커로 근무하고 있다.[5]

2004년 11월 28일 스타 골든벨에 출연했을 때는 이주현에 의해 개그맨으로 오해받았다. 여걸파이브로 보여준 이미지 때문으로 추정된다. 우여곡절 끝에 끝까지 살아남아 골든벨 문제까지 갔지만 결국 실패했다.

국어 경쟁 39회 ‘특별한 도전, 특별한 만남’ 코너에서 전 MC 김현욱과 한 팀을 이뤄 5단계까지 진행, 1대 100으로 나와 맹활약했다.

2014년 8월에 아들을 출산했다. #

2016년 9월 MBN에서 방송되는 코미디 프로그램 코미디 청백전-사이다 진행을 맡게 되면서 오랜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2018년 10월 18일 해피투게더 시즌4에서 현영, 정선희, 이혜영과 함께 오랜만에 지상파에 모습을 드러냈다.2021년 10월 28일 기사 조회수를 올리려는 기러기이기 때문에 바비큐를 먹는 가족사진을 도용당해 갑자기 2500억 기획부동산 사기사건[6]에 휘말렸다.강수정을 맡은 내가 기획부동산 사기라니.도대체 왜?” 강수정의 이미지를 도용한 기사는 삭제된 상태

강수정 전 아나운서가 홍콩에 위치한 집 내부를 공개했다. 또 그의 리즈 시절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MBN ‘아!’나프리혜’에 출연한 강수정은 현재 남편, 아이와 함께 살고 있는 홍콩 아파트 내부를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수정은 홍콩에 위치한 집에 대해 설명을 이어갔다. 그는 “홍콩은 면적에 비해 집값이 너무 비싸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집이 위치한 마을이 부자가 아니냐는 질문이 이어졌다. 이에 강수정은 “부자다”면서도 “그런데 그 아파트 전체가 렌트다. 나도 렌트로 살고 있어. 집세다. 집세를 내고 있다. (월세도) 비싸다고 밝혔다.

또한 방송에서는 강수정의 젊은 시절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또한 결혼 당시 공개된 웨딩 화보가 담기거나 이목이 집중됐다.

올해 46세인 강수정은 2002년 KBS 28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강수정은 2008년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배우자와 결혼한 지 6년 만에 첫 아이를 안기도 했다.

결혼 당시 알려진 바에 따르면 강수정 신랑의 직업은 펀드매니저다. 두 사람은 결혼 후 홍콩에서 주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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