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외계 행성 발견 아마추어 천문학자,

아마추어 천문학자, 새로운 외계 행성 발견 생명체 존재 가능 영역에 속해 있는 K2-288Bb

NASA의 케플러 우주망원경 데이터를 이용해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영역에 새로운 외계행성이 발견됐다. 또 이번 발견은 인턴 과정 중인 대학생 아마추어 천문학자가 발견해 연구적인 의미를 더했다.

K2-288Bb로 명명된 이번 외계행성은 지구에서 226광년 떨어진 황소자리에 위치한 항성계 K2-288의 구성원이다. 이 항성계는 태양보다 약 0.5배 밝고 무거운 항성과 차갑고 어두운 M형 항성으로 구성돼 있다. K2-288Bb는 이 M형의 어두운 항성을 31일 주기로 공전하고 있다.

새롭게 발견된 외계 행성 K2-288Bb의 일러스트◆나사스 Gooddard Space Flight Center/프랜시스 Reddy 특별한 점은 K2-288Bb가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영역인 하비터블 존(habitable zone)에 속해 있다는 것이다. 액체 상태의 물이 존재할 정도로 모성과 적당한 거리로 떨어진 이 영역은 외계 행성 연구를 하는 핵심적인 이유 중 하나다.

아마추어 천문학자 아디나 파인스타인(Adina Feinstein)은 행성이 공전하면서 항성 앞을 지날 때 항성의 밝기가 어두워지는 식 현상을 이용해 외계행성을 발견했다.

파인스타인은 지난 7일(현지시간) 시애틀에서 열린 미국천문학회(AAS)에서 “이 행성은 크기와 온도가 일반적인 외계행성과 달라 발견했을 때 매우 흥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의 이번 연구결과는 대표저자로 천문학저널(Astronomical Journal)에 실렸다.

There are thousands of known exoplanets-planets or biting stars other than our Sun-but citizen scientists have helped discover one that has a rare quality.www.jpl.nasa.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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