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moonroof2)
오늘 편의점에는 햄버거가 한 종류밖에 없었어.다행히 내가 먹어보지도 리뷰해본적도 없는 버거다 게다가 언제 한번 리뷰해보려고 관심이 있었던 버거였다.왜냐하면 다른 버거에 비해 칼로리가 낮기 때문이다.물론 영양성분 비율은 쓰레기다.그리고 나는 새우가 싫어.편의점 버거에 진한 새우 향, 식감이 느껴질 확률이 낮아 신뢰할 수 있다.
#동글한 새우버거 #가격 3000원, 전자레인지 700w40초, 1000w30초.지금 남해 놀러온 상태인데 여기 전자레인지가 비싸.cu편의점에서 옛날 일이지만 아직 익지 않은 버거를 판매한 사건이 있어 무서운 브랜드에 한번 상처가 나면 회복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배웠다.지금도 내가 옛날 일을 언급했다
송편을 자세히 보면 테일돔 연육과 빵가루, 베타믹스, 흰다리새우살로 패티를 만든다고 적혀 있다.참고로 모두 냉동이라고 적혀 있는 나머지는 전형적으로 들어 있는 언뜻 보기에 심플 클래식하기도 하고 자세히 보니 색깔이 들어 있는 이름만은 마음에 들었다.아버지가 사주신 햄버거라서 비싼 햄버거를 고르고 싶었지만 실패했다.
통통한 새우버거#칼로리는 361kcal 탄수화물 45, 지방 17, 단백질 7포화지방 2.6, 나트륨 896, 당류 6트랜스지방 0, 콜레스테롤 14저 위에 표기된 나트륨 단계는 잘못된 것 같다.칼로리 대비 나트륨이 저 정도면 높을 것 같아.나트륨 양이 중요한 게 아니라 나트륨 비율이 중요하다.단백질도 마찬가지다.저런 이론대로라면
단백질 20g은 비싸다고 가정할 때 라면은 2봉지에 단백질 20g이기 때문에 라면으로 단백질을 채울 수 있다.이런 잘못은 빨리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구성은 빵, 새우패티, 마요네즈, 노란소스? 게맛살? 가 있어.당연한 일이지만 전자레인지를 돌려도 바삭해지지 않을 것이다.
빵 고르길 잘했다.빵은 녹는 듯한 부드러움과 달콤함을 느낀다 그리고 푸석푸석함이 거의 없었다.단맛과 고소함의 밀도와 강도가 그리 강한 것은 아니다.풍미도 마찬가지였다.공장 빵의 냄새와 맛이 적었던 패티는 쫄깃하지만 새우를 먹는 식감은 결코 없고 반죽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어묵의 식감도 천차만별이다.보통 분식점에서 파는 어묵과 비교하면 밀도와 거부감이 전혀 다르다.어묵의 어육 비율이 높아 새우패티보다 어중간한 느낌이 없지만 어묵보다는 탄력성과 신축성이 좋다.분식집 어묵은 뚝뚝 끊어지는 느낌이고 새우패티는 딱딱하고 으깨지는 듯한 식감을 가지고 있다.
튀김옷의 고소함이 패티의 고소함을 더하고 부드럽게 해준다 그리고 고소함에 부피가 큰 튀김 속 기름맛은 어육의 단맛을 돋보이게 한다.어육속 미세한 지방 함량 비율을 높였을 것으로 예상하는 그래서 담백함을 타고 지방의 단맛이 나오는 것이다.하지만 여전히 유지는 부족해 보인다.
그 부족은 소스와 게맛살이 어느 정도 해소된다.담백함 속에 소스 지방의 맛, 단맛의 농도가 천천히 스며들어 게맛살은 직접적으로 파고들지만 소스는 게맛살을 잡아 빠르게 침투할 수 있었다.게맛살은 인위적인 감칠맛을 주지만 어육의 미세한 감칠맛 비율을 늘리기도 했다.
그렇게 늘어난 감칠맛 나는 기회는 소스가 꽉 잡아준다.소스는 기름과 설탕을 맛에 넣어 맛을 더한다. 문제는 소스의 양이 적었다.그래서 지금까지 설명한 영향력은 크지 않았다.힐 위에 있는 마요네즈도 마찬가지예요.네스는 지방 부족으로 크기와 비율을 높인다
그리고 크리미함을 줬다.게맛살 속에는 피클도 느껴진다.작은 신맛은 단맛을 소심하게 강조해준다.처음에는 패티를 유심히 보면서 “이건 아직 익지 않은 거 아니야?”라고 생각했는데 지금까지 문제가 없는 걸 보면 괜찮을 것 같은 빵의 옅은 담백 고소함이 이미 높아 균형이 맞지 않는 담백 고소함의 비율을 더 높여 농도가 나빠지는 <결론> 담백 고소함 속 작은 단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