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공학교육센터가 주관한 아두이노 활용 자율주행 RC카 과정에 참여했다.기존의 아두이노 관련 프로젝트를 많이 진행해 왔기 때문에 이번 교육에도 관심을 갖고 참여하게 됐다.이틀 동안 조립과 아두이노 프로그래밍을 진행한 후 Line Tracer 및 Obstacle Recognition 기능도 수행해 보았다.코로나에 의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면서 트럭은 집에 작게 만들어 봤다.우선 라인트레이서 영상이다.RC카 하단부의 적외선 센서를 사용해 기수가 일정 범위를 벗어나지 않도록 라인을 따라가도록 설계됐다.검은색 테이프를 따라 자율주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음은 앞의 장애물을 센서로 인식하고 이를 피해 다른 경로를 찾도록 하는 Obstacle Recognition이다.장소가 좁아 다소 주춤한 상태로 이동하지만 장애물에 대한 인식은 튼튼하고 여기에 감지 범위를 아두이노로 조절하면 나중에 외부에서도 훌륭하게 작동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3일간의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앞으로 자율주행 로봇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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