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포 해수욕장 뷰가 보이는 펜션 리뷰~

오늘 내동네숙 – 만리포 오션뷰펜션 태안만리포 ‘바다지오펜션’에서

오늘 내동네숙 – 만리포 오션뷰펜션 태안만리포 ‘바다지오펜션’에서

바다지오펜션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만리포1길 38

만리포해수욕장에서 3분 거리에 위치한 펜션! 전체적인 리뷰로는 ‘바다뷰가 보여서 좋았다’이다.편의 시설

주차장은 넓다 너무 굿

저녁에 바비큐도 할 수 있어.1만원만 추가하면 숯과 그릴을 이용할 수 있다.오른쪽에도 널찍한데 사진을 못찍었어.

2020년 우수 숙박업소로 선정된 곳인 것 같다.하긴 저녁에 사람이 많네.

엘리베이터가 없는것이 단점..

복도에는 전자레인지와 정수기가 있다.숙소 내부에 물을 따로 안줄테니 물병 챙겨가자.

내가 지낸 곳은 311호의 가장 마지막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

방은 넓고 좋다.올레 tv를 사용해서 채널 선택권이 많아서 좋네.동물농장 많이 보고 왔어.10년이 지나도 좋아하는 동물농장 ㅋㅋㅋ

화장실도 따뜻한 물이 나와서 좋네.샴푸와 바디워시 치약 칫솔 비누가 제공된다.

샤워는 뭐 틀어놨어.이거 저… 물 깨끗하게… 맞나?아무튼 안심이다.

베란다에 싱크대와 밥솥, 냉장고, 각종 식기류 등이 있다.가위, 칼, 숟가락, 집게 등이 있으며 김치찌개와 라면을 우려 먹을 수 있다.앞에 건물이 없어서 너무 잘 보이는 바다뷰!!! 피자 머뭇머뭇 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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