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 봄 봄 35.5]침을 토할 수 있다”말은 저의 장에서 자란 간과 심장을 지나 뜨거워지면서 나의 기도와 구강을 통해서 자유를 얻어 가는구나. 나는 그 말에 가고 승리의 축배를 들”-파블로, 네루다 독백 매개자 연수 지원 체계와는 더 가르쳐서 달라는 의미로 다가온다. 예술 교육 실천가들은 언제까지 알아야 하겠는가. 몇가지 트랙을 돌면 얼마나 성장할 수 있을까. 열심히 달려도 매번 전 자리가 아닌?-왜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하는가. 나는 지역 분권화에 의한 변화와 개선 방안을 생각하고 다시 생각해야 한다 추진 위원단에 합류함으로써 큰 지혜를 내야 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작가 활동을 계속하기 위해서 잔재주만 쓰겠다고 들어온 세계이지만, 일이 너무 커졌다. 지금까지 나는 제도적으로 얼마나 익숙한 것인가 이것 저것 테이블에 앉아 스피커인 체하고 있는가. 꿈을 볼 때는 심사 위원들한테 따지고 저항한 나는 어디에 가서 이렇게 생겨인가. 내가 얼마나 이율배반적이고 오만하게 되었을까. 저는 문화 바이러스에 중독된 것을 털어내고 싶다. 뭔가를 준비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전문 위원이 아니라 무엇이 저를 불쾌하게 할까, 한 예술 교육 실천가로 들끓는 가래가 침을 내뱉고 싶다. 우리는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기 전에 더러워진 몸부터 씻어야 한다. 아래의 편견에 찬 생각은 나의 눈살을 찌푸리며 풍경이다, 동감 혹은 반감하는 독자의 자유 분방한 화술이 겹치자 좋다. 서로 따지고 또 물고 늘어지다 말- 대코멘트를 기다리고 달이 차다 보름 동안만 운영되기를 바란다. http://ggarte.ggcf.kr/?p=74경기 문화 예술 교육 지원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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