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부자 드라마 시청률, 복수를 준비하는 김요한과 텍사스 홀덤! 2화+3화 결국 김요한 할머니마저 세상을 떠났다. 또한 자살로 위장 처리한 죽음이었지만 김요한은 그렇지 않음을 직감하고 더 이상 내부자가 아닌 복수자로의 행보를 내디뎠다. 그리고 장성오에게 접근하는 조건으로 송두철과의 공조도 시작됐다.무엇보다 내부자 시청률이 첫 방송에서는 2.6%였지만, 2회 시청률은 바로 3.3%로 올라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데 성공했다. 정말 오랜만에 재밌는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초반 시청률이 조금 아쉬웠지만 계속 시청률은 올라가지 않을까 싶다.



내부자 2화의 줄거리를 보자.김요한은 부경파 조직폭력배가 있는 방으로 배정돼 방에 들어서자마자 장성오를 아느냐고 물었으나 김요한이 모른다고 대답하자 곧바로 구타를 시작했다. 그때 바로 장성오가 등장해 송두철과의 권력 다툼을 암시했다. 요한에게는 기회였다.송두철은 성주교도소 상황과 장성오에 대해 이야기했다. 판돈을 할 테니 도박으로 장성오의 눈에 들어 곁을 따라갔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들어달라고 했다. 이렇게 해주면 조혜도를 정리해 주겠다는 제안에 요한은 받아들였다.


김요한은 성주교에 존재하는 3개 도박리그 중 가장 낮은 3부리그에 진입했다. 종목은 텍사스홀덤, 플레잉카드로 즐기는 가장 대표적인 게임으로, 손팻말 2장과 공유카드 5장으로 족보를 맞춰 높은 쪽이 승리하는 게임이다. 낯선 김요한은 계속 졌다. 마치 상대방이 요한계 지폐를 다 아는 것처럼 말이다. 이어진 패배에 조혜도의 부하들이 그를 공격했고, 송두철은 이를 못 본 척했다. 결국 징벌방으로 가게 되는데.잠시 후 징벌방에서 의문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도박은 알고 해야 할 일이라며 자신이 조금 가르치겠다는 제안이었지만 요한은 일단 거절한다.



김요한 아줌마 신달수가 죽었다. 앞서 아버지 노영국처럼 자살로 결론이 났다. 그러나 신달수의 입에서 발견된 집 문서는 타살임을 보여줬다. 집안 문서를 아는 사람은 조혜도와 홍재성, 장례식에 온 홍재성은 신달수에게 손자를 석방시킬 수 있으면 거짓말을 했고, 그 자리에 조혜도를 불러낸 장본인이었다. 김요한은 누가 죽였냐고 물었지만, 홍재성은 요한이 죽였다고 자극했다. 이에 요한은 홍재성에게 주먹을 휘두르는데…나무 진형이 나타나 말린다. 그런데 요한 대신 홍재성을 챙기는 모습에 배신을 직감하게 됐고, “나 수사 중인 거 공무수행 중인 거예요?”라고 물었지만 대답은 신통치 않아 작전상 잠시 차질이 생겼다는 애매한 답변만 돌아왔다.

다시 성주교도소로 돌아온 김요한은 수사를 이어갈 것과 목진형, 홍재성, 윤병욱에게 복수하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제일 먼저 징벌방 너머로 인물에게 텍사스 홀댐을 알려달라고 부탁한다. 왜 생각이 바뀌었느냐고 묻자 저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이제 처절한 김요한의 복수가 시작된다.


인사이더 3회 예고를 보면 김요한 다시 한번 기회를 주세요.’송두철’ ‘이번에는 언제 올라오는 거야?’


앞으로 올라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소장 눈에 들어오면 돼요.”

“저를 돕겠다는 말은 아직 유효한가요?” “요한 씨가 원하는 건 뭐든지 해드릴게요.”



“저 여기서 구경해도 돼요?”

혹시 이태관 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