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그 운영자 싱크입니다. 오늘은 일론마스크의 SPACE-X로 인해 핫해진 인공위성 산업에 대해 알아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213059?cds=news_my(지디넷코리아=이도원 기자),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주요 개발업체 스페이스X의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Starlink)의 이용자 수가 1만 명을 돌파했다고 씨넷 등 외신이 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런 내용은 n.news.naver.com
위의 기사를 보면 SPACE-X에서 발사한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 사용자가 1만 명을 돌파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성 인터넷을 사용하면 아무래도 제약이 적기 때문에 위기 상황에서 더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192811?cds=news_my 지연시간 절반으로 줄이고행안부·해경 등과 실증추진(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통신재해 상황에서도 위성통신이 가능하도록 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연구진이 개발한 인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581574?cds=news_my [파이낸셜뉴스] 국내 연구진이 위성통신에 필요한 핵심 칩을 동전보다 작게 만들었다. 연구진은 이 칩이 상용화될 경우 몇 백만원을 호가하는 단말기 값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전자통신연 n.news.naver.com
우리나라도 위성통신의 장점을 인지하고 관련 기술을 계속 육성하고 있습니다.
위기 상황에서의 통신을 위해 연결 방식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핵심 부품의 크기를 축소하여 단가를 낮추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76389?cds=news_my 한국 기술로 만든 3단 로켓이 사상 처음으로 올해 국내에서 발사된다.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스페이스X를 통해 발사되는 달 탐사 궤도선도 조립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일 16개 관계부처와 함께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를 n.news.naver.com
또 올해 10월에는 국내 기술로 만든 3단 로켓 누리호를 고흥에서 발사한다고 합니다.정말 자랑스러운 나라죠.
일론 머스크로 인해 민간 우주 산업이 주목을 받았는데 역사적으로 보면 풍부한 유동성 속에서 정부의 지원이 지속되지 않으면 우주 산업이 지속되기 어렵다고 합니다.
인공위성 관련주의 대표주자인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AP위성 시트렉아이 모두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지만 언제 유동성 시장이 끝날지 장담할 수 없습니다.
현명한 투자자분들은 국제 정세를 잘 파악하고 그 흐름에 맞는 투자를 하시기 바랍니다. (웃음)
그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