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오늘쯤 되겠네 2년 전 가을은 이랬다.마스크 없이 10월의 가을 호흡을 길게 한 날.jtbc 다큐멘터리 스틸 사진 작가로 참여.
손범수 아나운서는 대본을 아주 잘 외운다.긴 글도 그냥… 보면 그 자리에서 외워진다애드리브도 굉장히 경쾌한 분옆집 아저씨처럼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주는 매력이 넘치는 분.혹시 아나계 천재가 아닐까 하는 분을 만나서 기뻤어
송도 센트럴파크 시민공원에서
과거의 오늘쯤 되겠네 2년 전 가을은 이랬다.마스크 없이 10월의 가을 호흡을 길게 한 날.jtbc 다큐멘터리 스틸 사진 작가로 참여.
손범수 아나운서는 대본을 아주 잘 외운다.긴 글도 그냥… 보면 그 자리에서 외워진다애드리브도 굉장히 경쾌한 분옆집 아저씨처럼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주는 매력이 넘치는 분.혹시 아나계 천재가 아닐까 하는 분을 만나서 기뻤어
송도 센트럴파크 시민공원에서